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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수홍 심경 고백 “♥아내의 마약 루머..큰 상처 줬다” (실화탐사대)

마운드 2022-06-27 (월) 20:24 조회 : 10027 추천 : 44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 간 법적 다툼에 대해 직접 털어 놓는다.

작년, 32년 차 방송인 박수홍 씨 가족은 심각한 법적 다툼을 시작했다. 박수홍 씨가 자신의 친형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박진홍 씨의 횡령 혐의를 주장한 것이다. 형제간의 긴 법정 다툼이 시작된 이후,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낸 박수홍 씨. 그가 큰 용기를 갖고 '실화탐사대'를 찾아왔다.

박수홍 씨의 법률대리인은 박진홍 씨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동생의 출연료를 횡령했다고 밝히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 측이 주장하는 횡령 금액은 무려 116억 원! 이조차도 소멸시효 조항 때문에 10년 치만 책정된 금액이라고 한다. 조사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들. 백화점에서 구입한 고가의 여성 의류, 조카들의 학원비까지 이해하기 어려운 결제 내역들이 모두 법인 비용으로 처리되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 여러 차례 소명을 요청했으나, 친형은 끝내 응답하지 않았다.

수상한 보험?

박수홍 씨는 고소를 진행하며,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친형의 권유로 다수의 보험에 가입했던 박수홍 씨. 그동안 노후를 대비하는 저축성 상품인 줄 알았던 보험 대다수가 사망 보장 성격에 많이 치중되어 있었다. 보험 전문 변호사는 연예인임을 감안해도 1회 보험료가 고액인 다수의 보험에 가입한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수홍 본인이 아닌 법인의 이름으로 계약되어 마음대로 해지할 수 없는 보험도 있어 의문이 짙어졌다. 정말 이 모든 것이 동생 박수홍 씨를 위한 일이었던 걸까. 한평생 가족을 믿었던 대가는 참혹했다.

진실보다는 관심? 루머와의 전쟁!

어느 순간부터 늘기 시작한 박수홍 씨를 둘러싼 루머들. 알 수 없는 온갖 루머가 사실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건 오롯이 박수홍 씨 몫이었다. 게다가 작년 혼인신고를 한 아내는 비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얼굴까지 공개되며 큰 상처를 입었다. 일면식도 없는 남자와 연애를 하고 마약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콘텐츠를 쏟아냈던 유튜버들. 과연 그들의 주장은 정말 사실일까.

박수홍을 응원하는 사람들

평생을 함께한 가족 간의 믿음이 깨지고 법적 다툼과 악의적 루머에 고통받아온 박수홍.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그를 응원하고 있다. '실화탐사대'와의 인터뷰 직후 박수홍 씨에게 전달된 영상에서 뜻밖의 인물이 전하는 응원에 끝내 박수홍 씨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박수홍 씨의 사연을 오는 30일 목요일 밤 9시 '실화탐사대'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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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댓글쓰기
고하늘 2022-06-28 (화) 02:04
박수홍 화이팅!! 박수홍 가족들이 빨대를 수두룩하게 꽂아서 빨아재끼던거 제대로 법적으로 처벌 받고 보상 받았으면 합니다.
추천 0
칭찬해 2022-06-28 (화) 07:05
박수홍은 천성이 착한 사람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가족들은 금수들인가?
추천 0
     
       
QWERTY  2022-06-28 (화) 08:23
@칭찬해

그 모습을 보고 반면교사 삼은건 아닐까요... 참 좋은 분인데
추천 0
저속주행 2022-06-28 (화) 07:57
말 그대로 등골을 빨아쳐먹었구나.
추천 0
fkeldhtm 2022-06-29 (수) 00:55
어릴때 박수홍 본적있는데 정말 잘생긴 사람이라 생각함..

이런 능력도 외모도 좋은사람이 장가를 왜 못갈까 하고 가끔 들리는 기사에 의문을 품었는데..

코로나 덕에 이일이 터지고 나서 확실히 알았음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나서 주는거 보면

박수홍 괜찮은 사람이라는거
추천 0
슬림덕 2022-06-30 (목) 16:30
보험건은 보험사기로 고발안될까요?
아니면 심각한 위협을 느꼈다고 고발하면...
추천 0
듀포른 2022-06-30 (목) 18:00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네..  원수 보다 못한 가족일세.. ㄷㄷ
추천 0
크앙캬오 2022-07-01 (금) 01:19
그 긴 연예인 생활동안 구설수 한 번 없던 사람인데 가족들이 똥을 뿌려버리네...
추천 0
폭이다 2022-07-01 (금) 15:48
여기 게시물을 볼일은 없으시겠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추천 0
김마트 2022-07-02 (토) 14:25
저도 일했을때 사람좋은줄알고 믿고 일했었고 월급주는거 확인도 안했었는데 월급을 3분에 1만 보낸적도 있더라구요. 월급 올려준다고 믿으면서 하나도 안올려주고 근 10년쯤 일하고 그냥 짤리고..퇴직금도 안준다고하고..  얼굴볼때마다 왜 해적관상? 산도적관상이라서 왜 그런건가 했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사람 너무 믿는것도 아닌 것 같아요.
추천 0
표독도사 2022-07-04 (월) 06:57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 가족한테 뒤통수 맞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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