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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감상평]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 드라마 마우스 ★★★★★

rank 쏘니노이즈 2023-01-23 (월) 16:25 조회 : 8056 추천 : 55  



악의 꽃을 보고나서 같은 장르의 드라마인 마우스를 보기 시작했는데

작품의 질이 너무나 다르네요


악의 꽃은 후반부로 갈수록 이걸 도대체 왜 한편에 1시간 넘는 분량으로 만드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마우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 짜임새를 매우 잘 엮어놔서 지루하지가 않았네요

스토리상 초중반으로 나눌수가 있는데

처음부터 연쇄살인마의 살인과 그 연쇄살인마의 DNA를 물려받은 아들이 저지르는 연쇄살인을 보여주며 

6화까지 쎄게 몰아치면서 초반을 시작합니다.


이 연쇄살인 수사과정에서 사고로 인해 주인공 정바름순경이 겪어가는 스토리와 실마리를 풀어나가는데

경찰수사에 추리과정을 '싸이코패스의 DNA를 가진 사람은 과연 싸이코패스가 될것인가?'

'그리고 그들을 사회에서 미리 격리시키는것이 옳은가?'

하는 질문을 내던지면서 잘 풀어나가고

스토리 진행중에 나오는 떡밥을 후반부에서 잘 해결해주면서 나름 괜찮은 엔딩까지 이어가고

출연한 연기자들의 연기력도 다들 훌륭해서

수사, 범죄 드라마를 찾으시는 분에게는 강추 해드립니다.


아쉬운점 *스포일러* (흰색폰트라 읽고 싶으시면 마우스 드래그 하세요)

1. 후반부에 오봉이가 진실을 알아가는 정순경의 왼쪽팔 상처를

몇달동안 간호했을때는 보지못하고 몇년이나 지난후에 알아낸건지...

복수하려고 하는 장면에서 복수하지 않고 용서하는 감정이 잘 공감되지 않았고


2. 비서실장 최영신이 싸이코패스 낙태 법안 상정을 위해서

오히려 몇십년동안 사조직을 운영해서 범죄 및 살인을 공모한부분은 억지스러운면이 있네요

뒤에서 싸이코패스들이 살인저지른 장면들만 경찰에 넘겨줬어도

요원의 실수때문에 시작된 연쇄살인사건이라도 그만한 조직을 운영할수 있으면

살인대신 증거조작으로도 싸이코패스에게 뒤집어 씌워서 원하는 법안 상정을 하는게 더 쉬웠을텐데


몇몇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계속 긴장감을 유지해주고

전반적으로 짜임새있게 스토리를 이어주고 풀어가서 충분히 볼만한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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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댓글쓰기
rankskarndals 2023-01-23 (월) 16:32
대놓고 시즌2 예고했는데 딱히 들려오는 소식이 없는듯. 작가나 배우도 시즌2 원하고 시청자도 원하는데 ... 여담으로 여캐가 입체적이라서 배역을 떠나 배우도 관심 가지게 될 정도로 매력적이었음. 박주현, 경수진. 근데 둘다 마우스 이후 작품에선 느낌이 안오는 걸 보면 마우스 작가가 캐릭터를 잘만든듯.
추천 1
rankteam 2023-01-23 (월) 17:02
마우스 ost 중에 "Blood Taste" 이 곡이 좋습니다.
유튭https://www.youtube.com/watch?v=rSRd6EkJxHI

난 이승기가 본인 정체 알았을때랑, 박주현이 이승기 정체 알았을때가 전율이 돋았었어요..
Blood Taste 곡이 그때 쯤 나왔던것 같은데..
추천 0
rank황설매 2023-01-23 (월) 18:29
비슷한 시기 방영 했던 비슷한 소재, 장르
괴물도 함 보셔요.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영도사나이 2023-01-24 (화) 00:09
저는 괴물도 끝까지 가는 재미가 있었지만
저는 단연코 마우스입니다
중간까지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이 한번에 바뀌는 상황으로 인해 모든 인과관계가 파괴되면 인물들간에 갈등이 최고조로 가면서 마지막에 깔끔하게 끝난것 같습니다
추천 3
     
       
rank쏘니노이즈글쓴이 2023-01-24 (화) 04:08
@영도사나이

네 자칫 산으로 갈수도 있는 스토리를
초반의 복선들과 거의 완벽히 엮어줘서
엔딩까지 인물들의 선택과 결말이 다 맞아떨어지는게
휼륭했습니다
추천 0
rank다바더 2023-01-25 (수) 01:42
오..이거 봐야겠네요. 볼거 찾고 있었는데..감사합니다. ㅎ
받으러 갑니다. ㄱㄱ
추천 1
rank프로페셔널 2023-01-27 (금) 03:08
이제와서? 왜?
추천 1
     
       
rank쏘니노이즈글쓴이 2023-01-27 (금) 07:22
@프로페셔널

늦게 봤습니다
추천 0
rankkimhj122 2023-01-27 (금) 07:07
딱히 이희준배우가 초반을 이끌고 갈때와 이승기배우가 중후반 끌고 나올때부터 연기부터 시작해서 많은 부분에서 흡입력이나 흐름이 납득이 어려워서 놔버린 작품 악의꽃과 마우스는 뭐랄까 처음부터 추구하는 포인트가 다른거 같네요 악의꽃은 감정선에 마우스는 이야기선으로 포인트 잡으니 그걸 보는 시청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네요
추천 0
     
       
rank쏘니노이즈글쓴이 2023-01-27 (금) 07:21
@kimhj122

네 악의꽃은 로맨스에 가깝다고 봐야할듯 합니다 ㅎㅎ
하지만 악의꽃은 각본에서 너무 초짜 티가 납니다. 편집도 중구난방이라 감정을 잘 살리는것도 아니구요... 뜬금없이 화내고 뜬금없이 침착하고...드라마 내내 작가가 내키는대로 아무렇게 쓴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불호였습니다.
마우스는 중반부가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도 후반부에 수많은 떡밥과 꼬인스토리를 다 풀어주고 완성도가 더 높아서 점수를 많이 줬습니다.
추천 0
rank공선생 2023-01-27 (금) 08:48
이희준배우 연기가 초반에 장난아니었습니다.연기대상 후보라고 생각됬었는데 결과는 모르겠네요.
정말 연기가 장난아니었습니다. 드라마가 몰입도랑 흡입력도 좋습니다. 긴장감. 박진감. 약간의 반전도 좋고
어두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추천 0
     
       
rank쏘니노이즈글쓴이 2023-01-27 (금) 10:11
@공선생

공감입니다! 초반은 이희준배우가 분위기 압도해 버렸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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