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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청렴과 업적

르까프프 2024-09-13 (금) 15:04 조회 : 9329 추천 : 113

https://etoland.co.kr/link.php?n=9568274 복사

설레였니? 박뽕들아.

15여년 전인가?

한참 밀리에 관심이 많던 참에, 이런 만화가 돌아서 일베가 먼지도 모르고 들어가서 댓글 달았다가 엄 청공격을 당했었는데.....

이 만화가 또 도는듯 하네요.

우리나라가 M16을 수입을 하고, 감동한 맥도널드에서 100만달러의 M16을 더 보내어 준다는 내용의 환타지였는데....

ㅅㅂ 우리나라는 미국에서 M16을 수입한 적이 없는데, 무슨 구입을 하나?

월남전 참전 대가로 받아오고, 라이센스 생산 외에는 구입한 적이 없는데.

미국가서 콜트에서 교육을 받고, 국방부 조병창에서 첫 생산을 했는데 거짓말 좀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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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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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짓기도귀찮다 2024-09-13 (금) 15:16

추천 3

그치지않는비 2024-09-13 (금) 15:35

@걸음걸이

청렴한 사람이 선발된 여대생, 화류계 등등 여자들 갈아치우면서 밤 마다 술파티를 벌입니까?
술자리에서 마셨다던 시바스 리갈 한 병 가격이면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의 2-30% 이상을 차지하던 시절 입니다.
당시 국산 양주 판매가가 1만원 내외 였고 술집에서 먹으면 훨씬 비싸던 시절이니 시바스 리갈 같은 수입 위스키는 못 해도 2만원은 되었겠지요. 어지간한 직장인들 월급이 10만원은 커녕 몇만원 안될 때 입니다. 그나마 돈 많이 주기로 유명했던 은행이나 가야 월급 10만원 수준 이었던 시대에 한방에 2만원 이상 가는 양주를 마신다? 그게 청렴한 건 가요?

추천 7

그치지않는비 2024-09-13 (금) 15:55

@피똥한번싸볼래

로얄 살루트를 좋아했다는 증언들이 있죠. 그런데 일단 로얄 살루트나 시바스 리갈이나 둘 다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든 수입 위스키 였고 시바스 리갈도 당시에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굉장히 고가의 주류 였는데 현장 검증할 때 박정희 이미지를 위해 조작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좀 더 비싸게 아니냐의 차이일 뿐 일반인이 보기에는 둘 다 초고가의 수입 위스키 였으니까요. 또한 박정희의 조카 사위이자 최측근 중에 한 명 이었던 김종필의 회고에 따르면 시바스 리갈도 좋아했다고 합니다. 막걸리와 섞은 폭탄주를 즐겨 마실 정도 라고 했으니...

추천 3

누군가무슨일생기… 2024-09-13 (금) 16:00

@걸음걸이

사진에 찍히는 부분은 검소하게 해야합니다.

추천 7

그치지않는비 2024-09-13 (금) 16:05

@걸음걸이

독재자를 차치 하고 국가 수반이 검소하다고 할 정도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이었던 호세 무히카 정도는 되야죠. 그리고 '독재자'치고 검소했다는 것이 말 인가요 된장인가요. 검소한거면 검소한 거지 독재자 치고? 밤마다 안가에서 요정 처럼 술 퍼마시는게 검소한 겁니까?
뭐 평범한 음식을 즐겨서 검소하다구요? 음식은 취향입니다. 명박이가 검소한 새끼 라서 주는대로 잘 쳐먹고 국밥을 좋아한건가요? 요즘 돈 있는 사람은 병당 수백만원 호가하는 술도 그냥 마신다고 하셨는데 그 당시 저런 술이 그런 위상 이었습니다. 술집에서 먹으면 돈 10만원 이상 가던 술이 저런 술 이었습니다.

추천 1

lilillill 2024-09-18 (수) 13:57

@걸음걸이

그만 좀 빨아

추천 0

칼있시마 2024-09-14 (토) 19:48

@그치지않는비

얼마나 오입을 밝혔으면 청와대 내에 채홍사라는 조직이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청와대 내에서 제일 파워가 쎈 조직이었다고~

추천 0

후니는훜 2024-09-13 (금) 21:59

@걸음걸이

박정희 다카키마사오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사는게 아니라
다카키마사오 때문에 이거 밖에 못사는것임

추천 7

ㅇㅇ4800 2024-09-13 (금) 22:37

@걸음걸이

박정희죽고 전두환이 청와대 개인금고열었을때 나온돈만 당시돈으로 9억6천 나왔슴 그돈중 6억을 박근혜주고 나머지수사비용?으로 썻다했슴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100억 가까이 되는돈인데 그냥 돈쌓놓고 여자바꿔가며 원없이 즐기다 간 양반인데 청렴은 무슨

추천 1

TAI가 2024-09-14 (토) 08:10

@걸음걸이

청렴 시발..(님에게 하는 욕 아님요)
밖에 나가서는 막걸리 처먹는 척, 서민스러운 척, 청렴한 척하고
방석집에서 별채에서 채홍사 통해 여대생 끼고 시바스 처먹으면서 청렴쑈는 존나 잘한
개족같은 새끼

일본군가를 줄줄 처불러서 '뭐 이런 십새끼가 다 있나?'싶어서 주위에서 깜짝 놀랄 정도로
종일 숭일하던 씹쌔끼

추천 0

칼있시마 2024-09-14 (토) 19:45

@TAI가

당시 채홍사는 청와대 내에서 제일 권력이 강했던 조직이라고 하죠.

추천 0

똥싸고뭉개 2024-09-14 (토) 09:56

@걸음걸이

일한번 한적없는 자식들이 평생 어케 그리 살았을지 생각해보면 답나옴 막걸리마시고 그런다고 청렴하다는건가 청렴이랑 거리가 너무먼 사람 아니였는지

추천 0

Kokas 2024-09-14 (토) 11:17

@걸음걸이

뭔 개소리세요
청렴해서
일반 국민들은
구경도 못해본
비싼 양주 쳐마시면서
여대생이랑 놀았답니까??
댓글 쓴 꼬라지보니
나이 좀 자신거 같은데
정신 차리고 사세요
빨게 없어서 독재자새끼를
빨고계시네.
그렇게 따지면
기자들 불러서 김치찌개해준
석열이도 존나 소탈한 대통령이겠네요

추천 0

Pseudonym 2024-09-18 (수) 03:40

@Kokas

ㅋㅋ 소탈하다고 하겠죠.

추천 0

휘봉팔 2024-09-13 (금) 15:14

2찍들 선동 만화
뇌가 없으니 쑥쑥 흡수됨

추천 7

별명짓기도귀찮다 2024-09-13 (금) 21:20

@전기마스터

추천 2

그치지않는비 2024-09-13 (금) 15:1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푸른권율 2024-09-13 (금) 15:37

여대생끼고 술처먹던 놈이나
실로 얼굴피고 진통제나 맞던 년이나...

추천 3

언프리티랍스타 2024-09-13 (금) 15:50

박정희가 개새끼인건
월남참전으로 참전비용 지가 다 꿀꺽하고
월남서 뒤지고 고엽제 걸린놈 모른체 한거야.
결국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공연비는 다 슈킹한거지
고엽제 걸려서도 박정희 칭송하는 병신들 보면
한심하다.
지 목숨 바쳐서도 건진건 없고 병덩어리만 얻은거지

추천 0

슬림덕 2024-09-13 (금) 15:52

월남전때 죽도록 싸운 군인들도 .
못사는 나라에 보탬이 되보겠다고 이 악물고 도둑질해서 가져온 사람들은 뭐가 되나.
기껏 한다는게 국민들이 목숨걸고 양심 팔은 댓가를 저딴 독재자 미화에 써먹다니.
아직도 월남전을 기억하는 노인들이 저걸 알아야 하는데. ㅋㅋ

추천 3

일렉트로닉스 2024-09-13 (금) 15:53

사회를 알만큼 안 우리들이야 저 만화가 개소리란걸 알지만

이제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저걸 그대로 믿을텐데~ 그게 독약이다..

저런걸 보고 세뇌당하면서 자란 어린이들이 또 속아서 국짐당 뽑게 되고 헬조선은 영원히 지속된다

추천 2

칼있시마 2024-09-14 (토) 20:13

@누군가무슨일생기면

산에 페인트로 칠한건 현대 정주영 솜씨~
부산 유엔군 묘지에 겨울보리를 옮겨 심었는데
미국 고위관리가 겨울에 푸른 잔디인줄 알고 그렇게 좋아했다고 합니다.
정주영이 가끔 자기 자랑할때 자주 풀어 놓던 얘기죠.

요즘도 절개지에 잔디 씨앗을 뿌릴때
고압 분사기에 잔디 씨앗과 염료를 섞에 뿌려 얼핏보면 페인트를 칠한것 같기도 합니다.

추천 0

누군가무슨일생기… 2024-09-14 (토) 20:21

@칼있시마

새마을운동에서 하던 방법.

박정희도 했음

추천 0

뽁작뽁작 2024-09-13 (금) 16:50

발터ppk가 그리울 뿐

추천 1

뽐방지위원회 2024-09-13 (금) 17:04

시발 밤마다 여대생 따 먹던 대통령을 찬양하는 애들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을까..?

여대생?

추천 1

상식적판단 2024-09-13 (금) 18:13

으아 감동의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 ㅜㅠ

추천 0

림링 2024-09-13 (금) 19:51

저런 만화는 누가 그릴까

추천 0

difvcsth2 2024-09-13 (금) 20:06

나라돈을 그냥 썼는데 무슨 청렴
횡령 배임도 앞으로 청렴하다고 해주자

추천 2

Gorillai 2024-09-13 (금) 21:09

TV보다 이쁜 여배우 나오면 손가락 하나로 불러들였다는.

추천 2

지루한산양 2024-09-13 (금) 21:18

그래봐야 닭 까지 마시오 가 쪽바리명이던디

추천 1

졸라졸라 2024-09-13 (금) 22:07

백년전쟁을 봐주세요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e8PqJoXeD8QVbbvwnMMwjvQcUZGLtENY&si=Xu3aPBnTAXAn2sNE

추천 1

믹스와찡이 2024-09-13 (금) 22:42

추천 0

차오메텔 2024-09-13 (금) 23:08

월남전 참전비용 1인당 500불, 실제 지급금액 40-50불. 국민의 목숨값 90%를 가로챈 희대의 횡령범.

추천 0

모개 2024-09-14 (토) 01:58

궁정동 안가에 에어컨 없었으면 인정

추천 1

삼오공 2024-09-14 (토) 07:10

궁정동 한양대생 하룻밤 화대가 200만원! ㄷㄷㄷ

추천 2

메소드 2024-09-14 (토) 07:19

추천 0

TiMax 2024-09-14 (토) 07:39

박통이 뭐 해먹을 필요가 없었지...
온나라가 지껀데 뭘 몰래 쳐먹어? 먹고 싶을때마다 걍 야 임자 뭐 가져와 하면 되는걸

대신 박통 밑에 개 씨발것들 큰자리 작은자리 현미경자리든 뭐 방구좀 뀐다 싶은 색히들은 다들 많이도 해쳐먹었지...그게 아직도 여파가 남은데가 많아....

추천 0

은숙은이 2024-09-14 (토) 10:10

박정희 대통령님 영원하소서

추천 0

칼있시마 2024-09-14 (토) 19:19

@은숙은이

지랄같은 소리 하고 있네. 지옥에나 떨어져라.

추천 0

lilillill 2024-09-18 (수) 14:01

@은숙은이

ㅂㅅ버러지

추천 0

은숙은이 2024-09-14 (토) 10:10

김대중 노무현 보다 낫다

추천 1

르까프프글쓴이 2024-09-14 (토) 10:42

@은숙은이

그래 너희같은 애들 걸려들라고 쓴거야.

추천 1

불타는똥꾸멍 2024-09-14 (토) 15:13

@은숙은이

잘 몰라서 그러는데 뭐가 나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사막잡신예수 2024-09-15 (일) 16:13

@은숙은이

사막잡신예수 믿고 천국 가라

추천 0

lilillill 2024-09-18 (수) 14:01

@은숙은이

ㅂㅅ버러지

추천 0

삭슈 2024-09-14 (토) 10:40

ㅋㅋㅋ 아직도 이토에 한국인이 남아있긴 한가. 짱깨련놈들 없는 역사를 만들어내는구나.. ㅋㅋ

추천 0

수라도 2024-09-14 (토) 11:37

청렴이라는 단어에서 실소가...

추천 1

zero858 2024-09-14 (토) 12:06

여자생각 그리고 뼈속까지 친일파

유신도 메이지 유신의 영감 받아.. ㄱㅅㄲ

추천 2

lamaba 2024-09-14 (토) 12:19

안보를 생각하는 놈이 일반 국가도 아니고 전시 휴전국가에서 쿠데타를 하고, 자국 방어도 스스로 못하는 국가에서 우리 젊은 장병들 베트남에 용병으로 팔아먹고..지 핏줄들한테 다 한뭉탱이씩 챙겨준걸 모르는 사람있음? 영남대 육영재단 엠비씨 주식 기타등등 다 어디서 나온돈이냐? 2찍 새끼들은 대가리가 터졌나?

추천 1

가나다fjk 2024-09-14 (토) 12:48

박통이 나에게 일깨워준 하나는

남자는 죽을때까지 젊은 여자를 원한다 그 뿐

추천 2

둥글레몬차 2024-09-14 (토) 13:22

왜왕의 진정한 개로 살다간 오입쟁이.

추천 3

나도한입만 2024-09-14 (토) 13:41

판타지만화임

추천 0

칼있시마 2024-09-14 (토) 19:25

1964년 박정희 독일차관 신화는 ‘3류 소설’
https://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58

내 자신이 그렇게 독일에서 지어준 학교를 졸업한 사람인데
얼마전 이런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원래 1961년 장면정부때부터 2억달러 차관 예정이었는데 5.16쿠데타 정권 때문에 1억5천으로 깍였다는것~
그리고 박정희 서독방문은 3년뒤인 1964년도~
당시 <좃선일보>는 박정희 대통령의 서독방문 기간 내내 1면 머리기사를 할애해 상세한 보도에 나섰지만
기사 어디에도 차관에 관한 내용은 없음.

박정희 대통령이 재정원조를 받기 위해 서독으로 향했고, 눈물로 읍소해 차관을 얻어온 뒤 한국의 경제발전 초석을 놓았다는 신화는 처음부터 ‘소설’이었다는 의미.

1960년대 독일에 간호사를 파견하는데 산파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이수길 박사는
"독일에 얽힌 박정희 신화는 허구"라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독일 차관은 1961년 12월 재건 차관 명목으로 집행됐습니다. 1억5천만 마르크였죠.
그런데 이건 장면 정권 때부터 추진된 겁니다. 재건 차관은 한국을 포함해 32개 약소국에게 지급됐습니다.
1억5천만 마르크 중 7천5백만 마르크는 현금 무이자로 빌려줬고, 나머지는 독일에서 재건에 필요한 물품을 사가는 대신 재정을 보증해주는 형태로 지급됐습니다.
그러니 별도의 담보나 보증이 필요 없었죠.
'광부와 간호사들의 월급을 담보로 차관을 받았다' 는 건 맞지 않습니다."

이승만 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근현대사 미화 왜곡은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1

칼있시마 2024-09-15 (일) 09:53

@칼있시마

유투브에 이런글을 썼더니 온갖 욕설이 달렸던데 사실이 아니라면 합리적인 반박 자료를 가져 오세요.
나도 박정희를 위대한 지도자로 믿고 싶습니다.
대한민국도 진정한 지도자가 한명쯤은 필요하니까요.

추천 0

상숙달림이 2024-09-17 (화) 08:48

꼬임모임 이토임 ㅋㅋㅋ ㅊㅊㅊ ㅎㅎ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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