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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rank두아리    2024-04-24 (수) 21:36   조회 : 19212   추천 : 139 추천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피자가 뭔지 모르는데 손자들 주려고 피자 만든 할머니.jpg


댓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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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kcadpiq 2024-04-24 (수) 21:41
지금은 할머니의 그 김치든 피자가 그립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nogood
반대 1
rankΙΙΙΙΙΙΙΙ 2024-04-24 (수) 23:33
내 인생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피자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직접 집에서 만들어주셨던 피자.

어릴 때 저의 어머니는 저의 형제 자매들의 간식 및 주전부리들을 99% 손수 집에서 다 만들어주셨는데..

어느 날은 어디선가 피자를 보고선 그게 맛있어 보인다고 말했더니..

도우 대신 식빵을 사용해서 진짜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만들어주셨죠.

벌써 30년도 전에 먹은건데.. 과거의 미화라고 할지라도..

아직까지도 그 날 먹었던 피자의 감촉, 향기, 표정, 감동 모든 것이 생생하네요.


지금은 결혼했는데..

이제는 아내가 아이들의 간식들을 직접 집에서 다 만들어주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7
nogood
반대 0
rankcadpiq 2024-04-24 (수) 21:4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금은 할머니의 그 김치든 피자가 그립습니다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5
     
       
rank맹맹맨맨맵맵 2024-04-25 (목) 19:42
@cadpiq

할머니 보고싶다,,
추천 0
rankyum비버 2024-04-24 (수) 21:48


추천 2
rank공명선상 2024-04-24 (수) 22:00
ㅎㅎㅎㅎ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시시카리 2024-04-24 (수) 22:11


그리운 고향의 맛입니다!
추천 2
rank뉴러씨니아 2024-04-24 (수) 22:22


추천 1
rank맞자 2024-04-24 (수) 22:28


추천 1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휴지조각 2024-04-24 (수) 23:22
집으로 라는 영화의 장면이 생각나네
추천 2
rankcaf2 2024-04-24 (수) 23:27
김치전에 피자치즈만 뿌려도... 애들 겁나 좋아할텐데.
아. 피자치즈를 사러 가기가 어려우시겠구나 ㅠ
추천 0
rank맹그 2024-04-24 (수) 23:31


추천 0
rankΙΙΙΙΙΙΙΙ 2024-04-24 (수) 23:33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내 인생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피자가.. 어릴 때 어머니께서 직접 집에서 만들어주셨던 피자.

어릴 때 저의 어머니는 저의 형제 자매들의 간식 및 주전부리들을 99% 손수 집에서 다 만들어주셨는데..

어느 날은 어디선가 피자를 보고선 그게 맛있어 보인다고 말했더니..

도우 대신 식빵을 사용해서 진짜 치즈가 늘어나는 피자를 만들어주셨죠.

벌써 30년도 전에 먹은건데.. 과거의 미화라고 할지라도..

아직까지도 그 날 먹었던 피자의 감촉, 향기, 표정, 감동 모든 것이 생생하네요.


지금은 결혼했는데..

이제는 아내가 아이들의 간식들을 직접 집에서 다 만들어주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57
     
       
rank휘봉팔 2024-04-25 (목) 11:28
@ΙΙΙΙΙΙΙΙ

저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피자가 생각나서
어머니께 만들어주실수있는지
30즈음에 물어봤더니 이제 기억 안 나신다고 ㅠ
추천 0
     
       
rank김대감감대 2024-04-25 (목) 13:50
@ΙΙΙΙΙΙΙΙ

그러게 어릴땐 엄마가 피자빵 도너츠 팬케이ㅋ 탕수육 이런거 다 집에서 만들어주고 그랬는데.
추천 0
     
       
rank미쿠하게해줄게 2024-04-25 (목) 14:48
@ΙΙΙΙΙΙΙΙ

전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탕수육이 그렇게 맛있었어요
추천 0
rank노을빛창가 2024-04-24 (수) 23:37
ㅠㅠ 얘들아 20년뒤에 니네 피눈물 흘릴거야...지금 많이 먹어놔
추천 0
rank승연 2024-04-24 (수) 23:38
이거 보니까 영화 "집으로" 에서 유승호가 치킨 먹고 싶다니까 할머니가 백숙 해주셨는데
유승호가 물에 빠진 닭 말고 치킨 사달라고 울던거 기억나네요 ㅋㅋㅋ
추천 1
rankneogeo 2024-04-24 (수) 23:39
웃긴데 눈물나네
추천 2
rank그까이꺼뭐라고 2024-04-25 (목) 00:14
맛은 있을것 같군요
추천 0
rank다바다라 2024-04-25 (목) 00:17
가슴 아프다. ㅠㅠ
추천 1
rank널지운다 2024-04-25 (목) 00:35


추천 4
rank심시티매니아 2024-04-25 (목) 00:41
솔까, 먹는걸로 나중에 안타까워하기엔... 글쎄 그때 가보면 알겠지...
추천 0
rank많이불편하셨나봄 2024-04-25 (목) 00:43
지게타시죠
추천 0
     
       
rank쟈니리코 2024-04-25 (목) 15:15


@많이불편하셨나봄

지게!
추천 1
rank더럽드락 2024-04-25 (목) 00:58
방송국새끼들 주작질들은 여전하네
추천 4
rank당나귀웃음 2024-04-25 (목) 06:49
눈물나넹....
추천 0
rank세붕 2024-04-25 (목) 08:48
나 어릴때도 이랬는데 ㅎㅎ 할머니한테 피자 먹고 싶다고 징징거리고 학교갔다오니까 김치전을 엄청 하고 계셨는데 ㅋㅋㅋ
참 맛있게 먹었는데 이거보니까 기억나네요  갑자기 할머니 보고싶네
추천 2
rank신성한펭귄 2024-04-25 (목) 10:20
좀만 나이먹어봐라 그 피자가 그리울거야
추천 1
rank탱파 2024-04-25 (목) 10:29
영원히 못잊을 피자가 되었겠네..
추천 0
rank이은zg 2024-04-25 (목) 10:37
저도 어렸을적 엄마가 항상 김치피자 만들어주셨는데 사먹는 피자보다 맛잇었음,ㅎㅎ
소풍갈때도 김밥 말고 수제 햄버거 싸주셧는데
선생님들도 맛있는거 알고계셔서 항상 소풍이나 어디갈때
햄버거 챙겨왔냐고 먼저 물어보심ㅋㅋ
추천 1
rank기사러 2024-04-25 (목) 11:00
베플때문에 또 가슴으로 부터 눈문이 솟아오르네.,
추천 0
rank아라디호 2024-04-25 (목) 11:11
안 먹어 하는 애기들도 귀엽고 할머니분도 너무 귀여우신ㅎㅎ
추천 1
rank반성중 2024-04-25 (목) 11:34
전 할머님이 만들어주신 김치국밥을 잊을수가 없어요.
일제시대때 일본에서 이걸로 장사하셨다던데
광복후 돌아오시는길에 사기를 당하셔서 모든 돈을 날렸죠.
하필 사기친 놈이 전라도 사람이라 돌아가실때까지 전라욕을 그렇게 하셨..
아니 이게 아니고
나중에 커서 알게됐는데 갱시기라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하는데도 거의없는 추억의 국밥이죠
추천 1
rank카타나롱소드 2024-04-25 (목) 12:01
외할머니가 저 분하고 같은 세대 셨는데 치킨 먹고 싶다는 말 듣고 닭 잡아서 기름에 튀겨주셨다.

포계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그거

염지나 튀김옷까지는 재현못하셨지만 적어도 물에 삶는 만행을 저지르지 않으셨다

치킨 사진보고 적어도 기름에 튀긴거라는걸 아신거지

피자로 사진보시고 피자 토스트 만들어주셨어

저 어르신도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셨으면 부침개랑은 전혀 다른 요리라는걸 아셨을텐데

그럼 적어도 손주들이 입도 안대기까진 안했을텐데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rank제임스빡 2024-04-25 (목) 12:09


추천 0
rank빚의나라 2024-04-25 (목) 12:14
어릴때는 저런거 모르지요...나이 먹고 그래야....아 저때 철이 없었구나 하지요....다 그렇습니다..
추천 0
rank아보 2024-04-25 (목) 12:31


추천 0
rank미나루 2024-04-25 (목) 12:53
부침개를 피자 랄수는 없잖아요. ㅎㅎ
추천 0
rank허니지 2024-04-25 (목) 13:40
어렸을때 엄마한테 피자헛사달라고 졸랐었죠
하지만 집이 가난해서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했습니다
엄마가 식빵으로 어떻게 만들어줬는데
피자헛 먹고싶다며 짜증내면서 먹었던기억이 있습니다
그특유에 케찹범벅맛에 식빵피자...
가끔 너무나 먹고싶지만 먹을수가 없게되었어요..
이영돈 개새끼가 msg가 몸에 안좋다고 개지랄떨어서
엄마음식 솜씨가 완전히 변해버렸습니다
이젠 msg넣을 필요없는것도 싱겁게 만드는 걸로 퉁치네요..
역시 음식은 내새끼가 안먹을꺼다 생각하고 만들어야 맛있는거 같습니다
추천 0
rank선들바람 2024-04-25 (목) 15:20
정말 집이 힘들어 라면 사먹을 돈도 없어 국수 삶아 계란국물에 간장양념 넣고 먹었던 잔치국수 맛을 잊을 수 없어요.
그 당시 라면보다 훨씬 맛있었어요.
추천 2
rank쥐포나라 2024-04-25 (목) 16:16


추천 0
rankAlshain 2024-04-25 (목) 16:37
옛말에 봤던 시골 영화 생각나네 치킨 만들어달라던
추천 0
     
       
rank프로T 2024-04-25 (목) 19:32
추천 0
     
       
rank크랙잭 2024-04-25 (목) 19:57


@Alshain

김을분 할머니
추천 2
rank엘민스터 2024-04-25 (목) 16:56
애들은 실망할만 하다 ㅋㅋㅋㅋㅋ
추천 0
rank토렌트신봉 2024-04-25 (목) 17:03
ㅋㅋ마음이 따뜻...
추천 0
rank금태연 2024-04-25 (목) 18:00
투정부릴수록 나중에 철 제대로 들겠지...
추천 0
rank77빙고 2024-04-25 (목) 18:35
해주고 싶어도 마음만..가득 하셨던...
추천 0
rank아나시플 2024-04-25 (목) 18:39
70 평생 피자라는거 보지도 못하고 드셔본적도 없으신 할머니께서
손자들이 피자라는게 먹고 싶다니까 이웃한테 물어 사진 구해서
손자들 주려고 비슷하게 만드신걸 보니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추천 2
rank도도r 2024-04-25 (목) 18:54
ㅠㅠㅠㅠㅠ
추천 0
rank미친강아지 2024-04-25 (목) 19:03
울 할머니... ㅠㅠ
추천 0
rank밤페이군 2024-04-25 (목) 20:11
애들이니까...
동영상 간직하고 있다가 나중에 할머니 보고 싶을때마다 보면 좋겠다
추천 0
rank긁은복권 2024-04-25 (목) 20:11
할머니 고구마 넣어야죠
추천 0
rank르시엘 2024-04-25 (목) 20:57
보통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사시는 시골은 보통 읍내에 나가려면 버스를 타고 가야하는데

배차시간이 길어서 오고 가고가 힘들어서 (보통 2시간)

피자(부침개)를 만들어주신거 같네요.

그래도 손자손녀먹이겠다고 사진 보면서 색은 다 맞춰 주신거 같네요.
추천 1
rank모단토킹 2024-04-25 (목) 21:00
저도 어렸을때 햄버거 먹고 싶었는데 어머니께서 어떻게서든 요리책 하고 티비 보시고서 배워서 햄버거 비슷한 샌드위치 항상 해주셨는데 ㅠㅠㅠ 옛날 생각나네요 ㅎㅎ 이제는 제가 해드립니다 ㅎㅎ
추천 1
rank아벨라 2024-04-25 (목) 21:18
할머니 ㅠㅠㅠㅠ
추천 1
ranktordp 2024-04-25 (목) 21:56
나중되면 먹고 싶어질꺼야
추천 0
rank사람人 2024-04-26 (금) 22:4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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