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악
올여름 무더위를 잊게해줄 호러무비들을 쟝르 구분없이 함 선정해 봐씀돠
빠진 추천해주고싶으신 무비들은 댓글로 참여해 주심 감사하겠슴돠~
72 블랙 크리스마스
살인마 1인칭 시점과 연쇄살인 슬래셔 효시라 볼수있는 작품 게다가 무려 올리비아 핫세 누님이 출연하신 음...
71 더 쎌
납치한 여자는 익사시키는 연쇄살인마 아직 한명의 희생자가 더있다
체포과정에서 발작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살인마 40시간안에 그녀를 구하지 못하면 그녀 또한 물에잠겨 목숨이 위태롭고..
이에 심리치료학자(제니퍼 로페즈)가 그의 무의식속으로 들어가 그녀소재에 대한 단서를 찾는데..
기괴하고도 아름다운 영상의 독특한 스릴러
70 스크림
모 부연설명이 필요없을 명작이죠 특히 전 씨리즈를 통털어도 극초반 무려 드류 베리모어가 첫희생자가 된 신은 임팩트면에선 최고였던..
69 이스케이프 룸
거액의 상금을 걸고 방탈출 게임에 도전한 한무리의 남녀도전자들..
하지만 무서운 음모가 도사리고 잇엇는데... 사할을 건 이들의 본격 방탈출 심장쫄깃한 밀실 탈출 스릴러
68 크롤
초대형 허리케인으로 불어나는 홍수에 집안팍으로 고립된 여주(카야 스코델라리오)와 범람으로 이곳에 찾아든 불청객
최상위 포식자 대형 악어와의 사투를 그린 숨막히는 스릴러 샘레이미와 피라나의 아야 감독이 의기투합한 영화..
둘의 장점을 살린 극도의 긴장감과 속도감 살린 연출이 압권인 영화
67 데블
우연을 가장한 계획된 초대
엘리베이터란 생활밀착형 공간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과 이어지는 살육..
한정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임에도 전혀 지루할틈 없는 스토리가 장점인 슬리러 반전도 볼거리이고..
66 베리드
땅속관에 갇힌 주인공 그에겐 라이터 칼 누구건지 알수없는 핸드폰만이 전부였고.. 과연 그는 이 끔찍한 공간을 탈출할수 잇을까?
그 한없이 좁디좁은 공간에서 보여주는 탁월한 스토리 서스펜스에 관객도 감정이입되서 같이 슬퍼하고 분노하고 통곡하게 되는데...음
65 큐브
알수없는 이유로 살인트랩에 갖힌 사람들..
살기위해선 10000만개이상의 살인트랩을 통과해야만 한다 밀실탈출 선구자 역할을 한 영화로.. 후에 쏘우의 모티브가 된..
폐소공포증 관람금지란 획기적 마케팅으로 유명했던 스릴러기도.. 우리나라 비디오시장에서도 공전의 히트를 한..
64 트라이앵글
시지프스의 신화가 영화속 대사에서 언급되죠
끝없이 이어지는 형벌... 보면 볼수록 새로운게 보이던 대표 타임리프 영화 아미티빌 호러 써티데이즈 등에도
출연한바 잇는 호러퀸소리듣는 여쥔공(멜리사 조지)의 열연과 미모도 큰 볼거리중 하나임.. 갠적 타임리프 영화중 최고로 봄
63 그레이브 인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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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정신병원을 무대로 한 촬영이라 그런지 꽤나 쫄깃하게 봄 이것도 페이크 다큐형식의 호러물
62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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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소재의 극한의 슬래셔 엑스텐션 마터스 프런티어를 잇는 프랑스 잔혹 공포 4인방
61 힐즈 아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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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한 괴물 살인마의 원조격인 영화 데드캠프류의
60 28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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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좋아라하는 감독 대니보일표 좀비영화 한층 빨라진 좀비들 해서 긴장감도 한층업
59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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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를 살해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마이클
병원을 탈출 닥치는 대로 사람들을 해치는데.. 살인마 등장을 알리는 테마음악이 최초로 사용된 호러물
58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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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셔 영화의 효시가 된 작품 별다른 배경음악도 없이 건조하게 살인을 자행하는 레더페이스기에
외려 더 공포스러웠던 ㄷㄷ
57 데스티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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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연설명 없어도 잘들 아실듯 갠적 교통사고 씬이 젤 볼만하던..
56 오펀 천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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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를 알고봤음에도 영화에 몰입해서 커다란 반전에 소름이 돋던 ㄷㄷ
55 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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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반전은 정말 뛰어남 해서 스릴러로 분류하려햇으나 이후 게속되는 씨리즈는 공포로 분류해도 손색없기에..
54 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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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아름답고 무서운 공포영화 몇번 볼수록 더 많은게 보이는 웰메이드 한국 공포영화
53 스켈리톤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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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위한 반전에 의한...잘짜여진 공포물
52 장화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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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만 따지면 이게 한국공포 최고라 봅니다 반전이면 반전 화면 구도 스토리 다 뛰어남
51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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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심리적 공포를 잘 표현해넨 사이코 살인마 원조..
저 욕실 실루엣씬은 여러감독들에 의해 오마쥬 되어지는데 바이올린 긁는 날카로운 배경음악이 공포를 더 극대화 시켜주는데 ㄷㄷ
50 매드니스
샘닐 주연의 광기의 최대치를 보여주는 심리 공포물
49 로즈마리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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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오컬트 공포영화 악마숭배자들의 소굴인 아파트 남편은 스타가 되기위해 악마와 계약을 하고 로즈메리는 자신의 아들이
악마의 씨임을 알게 되는데... 로만감독 부인인 샤론테이트도 악마숭배자들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는 믿기힘든일이 벌어지고 ㅠ..
48 루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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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색다른 소재의 공포물 사방엔 원주민에 포위당해 탈출도 불가능 하고 ...
47 애나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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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공포물은 별로 취향이 아닌데 애나벨중 2편엔 꽤 놀래키는 몇씬들이 있기에..
46 더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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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제자리 원점...뫼비우스의 띠처럼 지름길로 가려던 가족이 같은곳을 계속 도는데..
차가 멈출때마다 한사람씩 죽어잇고 도대체 누가 살인을 하는 것인지 ㄷㄷ
45 무언의 목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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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스너프 살인영화를 찍는걸 발견한 말못하는 한소녀와 필사적으로 그를 쫒는 스테들 간의 쫒고쫒기는 숨막히는 추격전..
미로처럼 얽혀잇는 장소를 빠져나갈길 없는 소녀는...
44 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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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이 필요없는 반전영화의 백미
43 공포의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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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티븐 킹 원작소설이고 죽은 아들을 불러오는 소환술... 정말 살아 돌아온 아들 그런데...
최근 딸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 잇음 갠적으론 원작이 낫고 리메이크도 못볼 정돈 아님
42 하우스 오브 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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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채로 사람을 밀랍인형으로 만드는 살인마와 탈출구가 봉쇄된채 살인마와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일행들
그들또한 밀랍인형이 될 위기에 처하는데..
41 겟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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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진가를 알게되는 신선하고 은유로 가득찬 잘만들어진 심리 공포물
40 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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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나를 쫒는다 도망갈일은 없다 내가 죽어서야 끝나기 때문에..
심리적 공포도 대단하던 볼만한 호러물
39 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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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그냥그냥인데 저 웃는얼굴로 자해하는 공포씬이 꽤나 충격적이어서..
후유증으로 몇날을 고생햇던 ㅠ...
38 주온
갠적으론 비디오용이 더 볼만하던..
37 쾨이어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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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를 이용 상황을 극한으로 몰아가는 서스펜스가 정말 뛰어났던 작품 믿고보는 배우 블런트의 연기야 말할것도 없고
36 테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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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편까지 나왓는데 전편에 비해 잔혹도는 더 높아짐 ㄷㄷ
이건정말 무엇을 생각해도 그 이상인 잔혹슬래셔이니 이런류 못보시는 분에겐 절대 비추임...
35 더 버닝
음악도 뛰어나고 슬래셔 무비의 전성기이던 80년대 그 정점에 섰던 무자비한 난도질 공포물
34 컨저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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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로드아일랜드 한 귀신들린 저택에서 벌어지는 초자연현상을 다룬 호러물
악령의 존재를 설득하는 영화인데 믿고 안믿고는 관객의 몫인듯 음악도 좋고 잘나온 공포물..
33 이벤트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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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배경으로 하지만 주 내용은 악마 지옥을 겪는 스토리의 심리 공포물
32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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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를 배경으로 눈부시게 밝은 영상과 대비되는 내면은 잔인하고 기괴한 영상들
후반부로 갈수록 대단한 흡입력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여주는데..
정신적 힐링을 원하던 주인공의 마지막 미소에 어찌나 섬뜩함이 느껴지던지..
31 프런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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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판 호스텔류의 한 살인마 가족의 엄청난 도륙 슬래셔
30 샤이닝
스티븐 킹 원작이고 화려한 색감 기괴한 문양 그리고 광기..
잭니콜슨의 연기야 말할거 없지만 아내역의 연긴지 실젠지 구분못할 극한의두려움을 표현해낸 연기가 압권임
29 데드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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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어글리 살인마들에 쫒기는 일단의 남녀
슬래셔 영화의 표본과 같은 영화
28 호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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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까지 나왓는데 1 2편만 볼만하고 특히 2편 이 씬이 갠적 젤 공포스러웠음 음..
동유럽으로 여행간 일행이 낯선 호스텔에 감금되며 끔찍한 일을 겪는 유혈낭자한 스너프..
27 파라노말 액티비티
페이크 다큐 영화중 갠적 최고라 치는 영화 그중 역시 1편이 젤 볼만함 원조는 블레어 위치
26 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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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워치 짝퉁이냐 말들이 많았지만 갠적으론 소잰 비슷할지 몰라도 전혀 다른 스토리라 봄
한국 공포영화의 위상을 높여준 잘만든 공포물
25 지퍼스 프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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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공포크리쳐물중 이게 최고라 봅니다 1 2편이 볼만하고 3편은 만류하고 싶은..
24 헬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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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상자 쇠갈고리 핀헤드의 악령사도 ..10편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최근 또 한편이 나옴
갠적 1 2편 그중 2편을 젤 재밌게 보고 3편은 나이트클럽 학살씬이 볼만함
23 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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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산한 분위기의 저주 심리 심령 대부격인 무비 저 꼬마의 소름돋는 표정연기가 압권 합창 주제곡 또한 소름돋게 하는데 일조함
22 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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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당하던 소녀의 핏빛 복수 클로이 모레츠의 리메이크도 있지만
이 오리지날에 비할바가 아님
21 rec
스페인 1인칭 좀비영화 현장감이 살면서 피부로 느껴지는 공포가 대단함 4편까지 나왔는데 다 평균이상은 함
20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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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마라 프레디가 온다" 이 카피가 정말 현실감있게 공포로 다가오던 영화
악몽이 현실로 이어지는 설정이 오금저렸고 갠적 욕조 저 씬이 최고라 봄
19 마터스
호불호 엄청 갈리는 익스트림 호러물 보통의 슬래셔물 이상의 끔찍함이 있으니
이런 쟝르 못보시는 분에겐 만류를 권하고 싶.. 나름 메세지도 있고 생각해볼 거리를 제공해 주긴 함
18 사일런트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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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릭한 설정 배경 효과음 모두 뛰어난 공포물 게임도 유명하고 영화도 꽤 성공 흥행함
17 이블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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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레이미의 특유의 유머와 공포를 잘 버무린 걸작 공포 1편을 보자마자 단숨에 3편까지 달린 기억도 나고 ㅎ
이후 드렉 미 투 헬까지 찾게 되고 ㅎ
16 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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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알포인트와 함께 한국공포 쌍두마차라 봅니다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도 뛰어났고 볼수록 새로운게 보이던..
15 데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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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좋아하는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제작 각본을 맡은 악령물로
1편은 극장안 관객이 악마의 계략으로 악령들로 변하고 2편은 티비를 보던 여자가 티비속 악령에 의해 역시 악령으로 변해
아파트 주민들을 공격하는데 ...여자의 악령으로 변하는 모습이 실감있고 압권임
14 더 씽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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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카펜터 감독의 대표 걸작 남극이란 고립된 공간에서 외형을 변화시켜 사람모습으로 변하는 괴물..
이제 대원들은 누가 괴물인지 서로를 믿지 못하며 극한 대립을 겪게 되는데..
13 울프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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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살육파티를 벌이는 인간 사냥꾼 더욱이 실제 스토리라는데 전율이 ㄷㄷ
제물이 된 여자들의 필사의 몸부림 탈출 그리고...너무 생생한 그녀들의 연기에 과몰입하던 자신을 발견하던..
12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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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의미로 기예르모 펠토로가 제작하고
탄탄한 구성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한시도 눈을 못떼게 만드는 품격있는 공포물 그리고 슬픔도 ...
11 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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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최고의 스너프 영화라 봄 유혈이 낭자하고 피가튀는 공포는 아니지만 서서히 조여오는 범인의 정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연출로
한껏 몰입하게 만드는 영화
10 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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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이 필요없는 일본 최고의 공포영화
9 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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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제대로 공포감을 느끼게 해준 태국영화
8 양들의 침묵
불세출의 강력한 캐릭터 한니발 렉터박사 스탈링역의 조디포스터의 천상의 캐스팅
기존에 볼수 없었던 고급스럽고 우아하고 섬뜩함에 몸서리 쳐지던 최고의 찬사가 붙던 스릴러
보수적이던 할리우드도 이 청불등급인 스릴러 영화에 작품 감독 남우주연 여우주연상을 몰아줌으로서 그 우수성을 인정해준..
7 케빈 인 더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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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종합선물세트랄까 여러 공포물에서 익숙한 패러디가 나무하지만
부담없이 재밌게 볼수있는 최고의 오락 공포물이라 봄 ㅎ 내건 문구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일 것이다" 가 딱인 ㅎ
6 디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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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공간 출구는 없다 콱막힌 동굴속에서 미지의 생명체들과 사투를 벌이는 일행들
영활 보는내내 갑갑하고 몸서리 쳐지도록 끔찍한 상황에 이입이 되던..
5 엑스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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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 최고의 프랑스 영화라 봅니다 반전도 뛰어나고
잔인한 장면도 많으니 유의 하시길... 외딴 친구집에 놀러간 소녀가 밤사이 끔찍한 일들을 겪는데...
4 아쿠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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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오 아르젠토 제자인 마이클 소아비 감독의 선홍빛 피가 튀는 극한의 살육 공포물
외부와 단절된채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리허설에 열중인 단원들 사이에 미치광이 살인마가 잠입해 들어와
하나둘씩 단원들을 도륙하는데... 최고의 서스펜스에 음악도 뛰어남
3 써스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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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전공한 천재감독 다리오 아르젠토의
시각적 공포스런 연출력이 압권..
효과음과 색감 테마음악도 영화를 한층 기괴하게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
2편격인 딮레드도 볼만함
2 엑소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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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이걸보고 너무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갔던 기억이 남 ㅎ;
모 최고의 공포영화란게 이견이 없을듯 오에스티 또한 최고이고!!
1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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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금세기 최고의 호러물 이라봄 으스스한 분위기하며 공포를 현실로 받아들일때의 배우들의 표정이 정말 압권인 영화
아직 이 영활 안보신 호러팬이 계신다면 정말 복받으신 거임 ㅠ.. 이젠 주저없이 이걸 최고라 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