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HIT 30
HIT인기

강형욱, 직원 메신저 6개월치 열람…‘네이버웍스’ 감시권한 논란

[댓글수 (54)]
rank 기후위기 2024-05-29 (수) 23:38 조회 : 6530 추천 : 24  추천  신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603.html
강형욱, 직원 메신저 6개월치 열람…‘네이버웍스’ 감시권한 논란
수정 2024-05-29 23:24 등록 2024-05-29 18:19

사실상 개인정보 무제한 열람…동의서 받아도 법 위반

반려견 훈련사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 부부가 기업용 협업툴 ‘네이버웍스’를 이용해 직원들이 업무용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를 들여다봤다고 인정하면서, 직장인들 사이에서 개인정보 침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법조계에선 업무용 메신저에서 나눈 대화여도 정당한 이유 없이 사용자가 노동자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하는 것은 법 위반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강 대표 부부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사용하던 네이버웍스가 유료 서비스로 전환된 뒤 관리자 페이지에서 직원들끼리 나누는 대화가 실시간으로 보였다”며 “(대화내용 중) 아들 조롱에 눈이 뒤집혀 6개월치를 밤새 봤다”고 밝혔다. 사실상 업무상 목적이 아닌 사적인 이유로 직원들 대화를 열람했음을 인정한 셈이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협업툴로, 유료 서비스의 ‘메신저 감사’ 기능에서 구성원들의 180일치 메시지 송수신 내역을 들여다볼 수 있다.

강 대표 부부의 설명대로 ‘사내망 송수신 정보 열람’에 대한 동의서를 받았다 해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피하긴 어렵다는 것이 법조계 중론이다. 박다혜 변호사(법률사무소 고른)는 “업무용 메신저 대화도 개인정보에 해당하고, 개인정보 이용·수집에 대해 노동자로부터 동의를 받았다고 해서 회사가 절차나 기준 없이 무제한으로 개인정보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수집·이용은 필요 최소한의 범위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감시의 정당성은 매우 엄격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정보보호법은 회사 등이 ‘정당한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이것이 명백히 정보주체인 노동자의 권리보다 우선할 경우에만 개인정보 수집·이용을 허용한다. 이 때도 ‘합리적 범위’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애초 보듬컴퍼니가 노동자들로부터 받았다는 ‘동의서’ 또한 동의로 인정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강 대표 부부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동의서를 보면, 포괄적인 동의 조항만 들어 있을 뿐 구체적인 개인정보 수입·이용 목적이나 수집 항목 등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고용노동부가 개정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의 디지털 장치 도입 시 유의사항을 보면, 필요한 최소한의 처리, 동의 내용의 명확한 고지, 능동적 의사 확인, 선택권 보장 등 노동자 동의의 수준을 굉장히 높게 잡고 있다. “노사 관계의 불균형을 고려하면 (개인정보 수입·이용에 대한) ‘동의’를 노동자의 진의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이유다.

관리자에게 광범위한 감시 권한을 부여하는 네이버웍스가 실제 서비스 이용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고객사에 맡긴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네이버웍스 이용약관에는 ‘고객은 구성원으로부터 관리자가 구성원 데이터에 접근·모니터링·이용·공개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고객과 구성원간 분쟁 발생 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적혀있을 뿐이다.

이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2619.html
강형욱 회사 전 직원들 “해명 영상에 분노…공동 고소 준비”
수정 2024-05-29 23:24 등록 2024-05-29 19:37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39) 보듬컴퍼니 대표와 아내 수전 예희 엘더 이사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에 대한 해명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전 직원 일부가 이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을 밝혔다. 강 대표 해명 영상이 사실을 왜곡한 점과 법적으로 문제 되는 부분을 검토하겠다는 취지다.

2016~2018년 보듬컴퍼니에 재직했던 직원 ㄱ씨는 29일 한겨레와 통화에서 “강 대표에게 당한 피해자가 많기 때문에 이들을 모아서 공동으로 형사 고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명 영상 이후 (나뿐 아니라) 피해 직원들이 더 분노해서 용기를 내려한다”고 덧붙였다.

ㄱ씨는 우선 ‘폐회로티브이(시시티브이)는 직원 감시용이 아니라 외부인·물품 관리용도’라는 강대표의 해명이 이치에 닿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잠원동 사무실에 시시티브이를 9개나 달아두고, 정작 현관에는 가짜가 달려 있었다”며 “애초에 시시티브이가 달린 9곳은 외부인이 전혀 출입하지 않는 곳”이라고 말했다.

‘여성 탈의실 시시티브이 논란’ 해명에 대해선 “피해자들이 문제제기한 것은 과거 남양주 덕소센터 사무실의 폐회로티브이였는데, 강대표는 잠원동 사무실 이야기만 한 것”이라며 “덕소에 탈의실이 있진 않았지만 센터 내 다른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여성 훈련사들이 강아지를 일대일 훈련하는 곳에서 옷을 갈아입었다. 거기 시시티브이가 분명히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애초에 유니폼을 입고 출퇴근할 수도 없어 갈아 입는데, 최소한 시시티브이 있는 곳은 공유해줘야 불미스러운 일이 안 생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듬컴퍼니는 서울 잠원동에서 남양주 덕소로 사무실을 옮겼다가, 현재는 남양주 오남읍에 사무실이 있다.

강 대표가 자녀를 험담했기 때문에 메신저 내용을 봤다는 수전 이사 해명에 ㄱ씨는 “아이 욕을 한 적 없다”며 “잘못 인쇄돼 버려야 했던 아이(강 대표 자녀) 사진도 버리기 미안해 오려서 컴퓨터에 붙여 놓기까지 할 정도로 직원들이 귀여워했다”고 주장했다. ㄱ씨는 “회사에서 카톡을 못쓰게 하고, 핸드폰을 쓰는 것도 매우 눈치 보이는 분위기”라며 “사람이 모이면 마주 보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얘기를 나누면 ‘여기가 동아리냐’고 말하면서 대화를 못하게 해 메신저로 얘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윤연정 기자 [email protected]



한겨레
https://www.hani.co.kr
한겨레 앱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kr.co.hani.news&hl=ko&gl=US
한겨레 앱 (iOS)
https://apps.apple.com/kr/app/%ED%95%9C%EA%B2%A8%EB%A0%88/id420600963

뉴스타파
https://newstapa.org/

미디어오늘
https://www.mediatoday.co.kr


정치의 다양한 의미
정치는 사회적 희소 가치 즉 권력 돈 명예 건강 사랑 우정 등을 누가 더 많이 차지하고 덜 차지하는가에 대해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방법과 과정으로 결정해 주는 것을 의미한다.
좁은 의미: 정치 권력을 획득유지하며 행사하는 일과 관련된 인간의 활동
넓은 의미: 개인들 간의 이해관계 대립이나 갈등을 조정하면서 공동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
image
댓글 54
댓글쓰기
akcp 2024-05-30 (목) 00:42
개뻔뻔하게 자신들 그 많은 모함은 해명 하나 없고

메신저 봤으니 도덕 공격 위법 운운하고 자빠졌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3
nogood
반대 2
magsh 2024-05-30 (목) 10:24
개인메신저본것도 아니고 업무용 메신저로 쓰는거 본걸로 저지랄하면 회사 어케다니냐...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nogood
반대 0
Route66 2024-05-29 (수) 23:50
어쨋든..쌍방간 분쟁에 있어서 일단 판결이 나오기전까진 가만히 지켜보다가

판결이 나오면 그때가서 신나게 까면 됨
추천 1
뮤지카 2024-05-30 (목) 00:36
중립 기어 꽉!
추천 0
akcp 2024-05-30 (목) 00:42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뻔뻔하게 자신들 그 많은 모함은 해명 하나 없고

메신저 봤으니 도덕 공격 위법 운운하고 자빠졌네요.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3
     
       
천요미로세 2024-05-30 (목) 11:08
@akcp

모함 해명은 그건 그거고 , ,이건 이거죠 .


법적으로 위반한건 짚고 넘어가는게 맞죠 .


모함 해명은 다른 문제입니다 .
추천 0
          
            
먹어도GO 2024-05-30 (목) 13:51
@천요미로세

이야기의 본질은 그 것이 아닌듯
A 잘못 했잖아. :  해명 : 야 너 A가 아니고 A-1 이야. 그것 이 맞지
B 잘못 했잖아. :  해명 : 야 너 B가 아니고 B-1 이야. 그것 이 맞지
C
D
E
F
.... 그럼 A 구라친거 B C D E F 구라친거는 모르겠고
하나만 걸려가 Z 까지 가는 모양이니 문제라는 거 잖음.
Z 까지 가서 다 구라 친걸로 해명되면
다시



라.... 순으로 또 다른 구라 만들 거고 하나만 걸리면되는데
그 하나 걸릴때 까지 ....... 뭐하자는 거야.? .....................
추천 2
오꼬노미야끼2 2024-05-30 (목) 03:05
회사 측 입장 확인해야됩니다.
추천 1
순수의식 2024-05-30 (목) 03:34
메신저는 개인정보가 있는 사생활인데
아무리 사장이라도 들어다 보면 되나
욕하든 뭐하든 사생활인데
누가 신고하고 왕따하면 또 모를까
추천 3
     
       
akcp 2024-05-30 (목) 06:37
@순수의식

도덕론으로만 말하면 문제가 있는 게
이른바 메세지 아닌 메신저만 욕하는 셈인데요

모함이란 건  은밀하게 자기들 끼리만
들키지 않고 해야하는데 들켜버린거죠.

애초에 장기간 그런 짓을 하다가 들킨 것 자체가 문제.
계약서에 권유한 것 처럼 끼리 폰으로 카톡을 하던지
최소한의 방책(?)도 안 세운 건 이해가 안 될 정도네요.

게다가 강형욱 측은 영상에 그것에 대한 사과와 심정도 밝혔지만
그 전 직원들은 모함으로 꾸며대고 제보를 한데다가
그걸 인정도 해명도 안한 상황.

CCTV나 메신저 들여다본 것이 법적으로는 위법 판결 난다손쳐도
그 전 직원들은 여론 까방권 한 장도 획득 못할 겁니다
goodgood 추천 11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8
@akcp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1
          
            
ΙΙΙΙΙΙΙΙ 2024-05-30 (목) 20:28
@akcp

일단 말씀하신 계약서에 권유한 것처럼 이라는 건 그 공개된 동의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강씨의 영상에 따르면, 해당 사건이 발생한 후 변호사를 통해서 해당 동의서를 만든것 같더군요.
동의서 형식을 만든 후 해당 사건이 발생한게 아니라요
아니면 동의서를 만들어서 서명을 받은 후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네요.

또한 회사 내에서 카톡을 못쓰게하고 개인 휴대폰 사용이 어려운 분위기였고, 대화를 못하게 해서 메신저로 대화할 수 밖에 없다고 해명했네요.

그리고 cctv 영상에 대한 강씨가 사과와 심정도 밝힌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게시글 본문이 강씨가 해명한 사과와 심정에 대한 해명인 것 같은데요

강씨는 직원 감시가 아니라 외부인 물품 관리용이다
-> 외부인이 출입하지 않는 곳에 cctv게 있었고, 정작 외부인이 출입하는 현관 cctv는 가짜다

강씨는 우리 회사는 탈의실이 없다.
-> 직원들은 덕소센터 cctv에 대해서 문제 제기 했는데, 강씨는 덕소 센터 얘기는 하지 않고 잠원동 사무실에만 얘기했다.

강씨는 직원들이 유니폼을 입고 출근해서 탈의실이 필요없었다
-> 직원들은 유니폼을 입고 출퇴근 할 수 없어서 갈아 입었고, 탈의실이 없어서 일대일 훈련하는 곳에서 갈아입었다. 최소한 해당 구역에 cctv가 있다면 그 사실을 공유해줬어야 한다.


개인적으로 강씨와 강씨 아내의 해명 영상을 보면서 진정성이 느껴졌고, 설득과 이해가 되는 해명이었습니다만..
그 해명 영상에 대한 직원들의 반박을 보니.. 다시 중립 기어를 박게 되네요

다만 탈의실 cctv관련해서는 화장실 등이 아닌 곳을 탈의실처럼 사용한 사람들이 좀더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더구나 cctv가 숨겨져 있는게 아닌 한, 눈에 보였을텐데 그걸 사전에 공유 안해준게 문제라고 하는 건 더더욱 문제구요.
추천 0
               
                 
akcp 2024-05-30 (목) 21:49
@ΙΙΙΙΙΙΙΙ

댓글 감사합니다. 

운동하고 와서 늦게 봤네요

1
계약서 내용을 보고도 그렇게 못했냐는 게 아니라 계약서에 써있던 내용처럼
(상식적으로 당연하지 않느냐) 하지 않았느냐는 얘기였는데 직해 되게끔 못 썼네요.

사내에서 개인 폰 눈치 안 보고 맘껏 쓸 수 있는 데가 세상에 있나 싶고요 ㅎㅎ
대화를 못하게 했다?  직원 끼리 입꾹닫 하게 만들었다는 건지 .. 사내 매신저 쓰라는 건 당연한  거고.
아무런 요점이 없지요.  그야말로 학대인데? 말이죠.
아마도 시간상, 공간상 다 다른 사실들을 엮은 것 아닌가 싶네요.

입에서 나오면 다 말이라고 솔직히 그분들 스스로 무슨 소리하는지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강형욱이 아니라 강형욱 와이프와 기싸움이죠. 
강형욱이 메인 이벤트가 아닙니다.
전 여직원들이 죽여놓고 싶은 대상은 강형욱 와이프죠.  해명관련으론 안 알려졌지만
온갖 시시콜콜한 '여자들의 수다' 관련 루머가 다 있더군요.

2
잠원동 사무실 껀은
해명영상에서 밝히기를 JTBC 사건반장 측에서 내보낸 증거 자료가
애초에 지금 남양주 보듬이 아닌 이전하기 전 잠원동 사무실이었답니다.
그래서 잠원동 사무실 상황을 말한 것.
그러자 남양주는 왜 말 안하느냐라고 되려 반박하는 모양새는
더 이상 시시티비는 할 말이 없는 거구나 싶네요.

강형욱이 시시티비 볼줄 모른다는 말을 문제 삼는 경우도 있던데 
모니터 쳐다보는 걸 볼줄 모른다고 할 순 없는 거고
아마 서버에서 데이터 백업 받아 별도 기기로 확인하는 법을 모른다는 거겠죠. 
이 부분은 제가 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컴맹인가? 싶더라구요 ㅎ

3
강형욱 반복되는 심한 갑질 욕설 내용도 보면
남대문이 열려서 알려주니 강형욱이 '아 X됐다' 라고 했다는데 ...
X가  엿인지 좆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네요 ㅋ
추천 0
                    
                      
ΙΙΙΙΙΙΙΙ 2024-05-30 (목) 22:38
@akcp

핵심없이 중언부언하시는 것 같아서 추가로 적어봅니다
사실 저희들끼리 갑론을박은 아무 소용도 없지만요

akcp님의 말에서 제가 처음 핵심으로 잡은건
"그 전 직원들은 모함으로 꾸며대고 제보를 한데다가 그걸 인정도 해명도 안한 상황" 이라는 부분입니다

즉 저는 그들이 모함으로 꾸며대고 제보를 했는지 안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정도 해명도 안한게 아니라
강씨와 강씨의 와이프의 해명 영상에 대한 인정도, 해명도 했다는 걸 적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적은 내용은 다른 이야기만 적으셨네요

1. 저는 동의서를 보고 그렇게 했는지 못했는지 안했는지가 아니라
동의서 자체가 해당 사건 발생 이후 강씨 측에서 변호사의 자문을 구한 이후 만들어진 문서라는 점을 적었습니다

2. akcp님께서 "계약서에 권유한 것 처럼 끼리 폰으로 카톡을 하던지"라고 적으셔서 사내 분위기가 메신저로 얘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라는 걸 직원들이 말했다는 걸 적었습니다

3. 강씨는 탈의실이 없다고 말했고, 직원들도 탈의실이 없었던 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주장하는 건 탈의실로 사용된 장소에 cctv가 있었다는 걸 지적한거구요

4. 외부인을 위한 cctv라는 강씨의 말과 다르게 외부인과 관계 없는 곳에 cctv가 있었다는 걸 지적했다는 겁니다

5. 직원들은 처음부터 기존 장소에 대한 cctv를 말했는데, 사건 반장에 나온 자료화면이 이후 사무실이라고 그 장소에 대해서만 해명한 강씨에 대해서 이전 장소에 대해서도 말을 해야 한다는 건 더이상 cctv에 대해서 할 말이 없는게 아니라 충분히 반박할 수 있는 부분 같네요

6. 마지막으로 강씨가 cctv를 볼 줄 아니 모르니 혹은 강씨의 폭언 등은 이 게시물에 언급조차 안된 내용이라서 그걸 왜 적으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다시 말하지만
이 게시글을 보면 akcp님 말과 달리 직원들도 해명도 반박도 했다는 점에서 적은거고
저도 강씨 영상을 보고 생각이 기울였다가 이번 게시글을 통해 다시 중립으로 왔을 뿐입니다
추천 0
     
       
나는가구다 2024-05-30 (목) 10:25
@순수의식

근데 사내메신져의 경우 용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업무용' 으로 만든건데 사적으로 쓰면 스스로 업무시간에 땡땡이 쳤다는거라서...
사적인건 사적메신져 쓰면되고 업무용은 업무용으로 써야죠. 그게 룰인건데 기본적으로 그걸 안지키는 대부분이 문제인게 아닐런지???
goodgoodgood 추천 16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8
@나는가구다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끊어진머리끈 2024-05-30 (목) 10:35
@순수의식

개인용 카톡이 아니라 업무용 메신저인데?

업무용이요.
good 추천 5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8
@끊어진머리끈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유현주 2024-05-30 (목) 10:44
@순수의식

업무용 메신저 모르세요??????
good 추천 5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9
@유현주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걸음걸이 2024-05-30 (목) 10:58
@순수의식

네이버 웍크스는 완전 업무용 메신져입니다.ㅇㅇ;
개인 메신져랑 완전히 별도로 제공되고.
회사에서 가입해서 직원수만큼 아이디를 발급하는 방식임..

저도 네이버 워크스로 명칭 변경되기 전인 라인 WORKS를 써본 경험이 있는데..
라인WORKS라고 일반 라인이랑 별도로 관리되서 어플도 일반 라인이랑 다름.
메신져 내용도 확인할수 있지만 업무자료부터 스켸쥴관리까지 전부 모두가 공유하게 되어있는거라..

일반 메신져랑은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기본 라인 UI를 그대로 가져다 쓰기 때문에 일반 라인 쓰는 기분이라..
추천 4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9
@걸음걸이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까만달 2024-05-30 (목) 21:23
@순수의식

회사 생할 안해보신 분인가요?

개인메신저는 사생활 맞고, 회사라도 함부로 볼수 없습니다. 함부로 보면 개인정보보호법 따라서 처벌 받구요

지금건 회사메신저에요.
회사에서 돈내고 업무에 쓰라고 주는 메신저 입니다. 개인 사생활 떠들라고 주는게 아니에요
업무 도구로 쓰이는 거기 때문에, 모니터링 합법입니다. 마찬가지로 CCTV도 규정에만 맞게 하면 합법이에요.
요즘 세상에 백화점부터, 왠만한 회사들 CCTV만 수십개 기본인데 이걸 불법이니 뭐니 하는건 사회생활 안해본 철부지나 하는 소리죠.

개인적으로 감정있고, 뒷담화 하려면 개인 메신저로 얼마든지 하면 됩니다.
그걸 회사메신저로 일과 관계 없는 상사 뒤담화, 특히나 모욕까지 하는건 등신이라는 인증밖에 안되죠
추천 1
왕대괄장군 2024-05-30 (목) 10:22
이제감사도 위법
추천 0
magsh 2024-05-30 (목) 10:2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개인메신저본것도 아니고 업무용 메신저로 쓰는거 본걸로 저지랄하면 회사 어케다니냐...
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8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9
@magsh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레드불레이싱 2024-05-30 (목) 10:27
역시 법적으로 문제가 조금 있는것만 죽어라 물어뜯네;;;
추천 1
벌크베브 2024-05-30 (목) 10:28
지가 거짓말 한것들은 나몰라~ 사x반장도 그건 안물어보던데
추천 3
단팥찡 2024-05-30 (목) 10:29
사내메신저는 보는게 불법이 아니라던데..
추천 0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0
@단팥찡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센파 2024-05-30 (목) 10:36
인터뷰때 업무적인 메신저툴이라 하더라도
메신저 내용 본게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아이욕을 우연히 보고 찾아봤다는거 보면 저라도 다 찾아 보긴 했을듯
그리고 cctv는 강아지 훈련하는곳이라 설치되어 있던거고
탈의실이 없으면 보통 화장실 같은 cctv없는 곳에서 갈아입는게 정상아닌가.. 훈련하는곳에 cctv가 있지만 갈아입은건 본인들인데 그걸 cctv 탓을 하면 안되지
cctv를 몰래카메라처럼 숨겨놨으면 문제가 심각하지만
cctv문제는 없어 보이는데 지들 놀고있는거 찍혀서 문제 될거 같으니 난리치는건가
추천 2
골든레몬 2024-05-30 (목) 10:41
업무용으로 제공하는 메신저로
업무 이외 사적으로 그것도 대표 비방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된게 더 문제 아닌가 싶은데요
기사에 나오는 법조계 중론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결국 판사 마음 아닌가?
추천 2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0
@골든레몬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차아칸앙마 2024-05-30 (목) 10:42
아니 저것을 저런 잣대로 들이대면 일을 못합니다.
회사에 들어오신 분이 평생 그 일만 하고 그 회사 뼈를 묻을 것이 아닌데
회사에서 일하시던 분이 퇴사하시면
그 관련 업무에 문제가 되면 과거 메신저와 메일을 읽어봐야 되고
여러가지 확인도 필요하지요.
업무에 책임소재도 확인해야 하구요.

업무메신저를 개인적인 성토나 개인 메세지를 쓰는 것이 문제인거죠

회사도 일을 해야 되는데 저렇게 다가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 1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2
@차아칸앙마

“(대화내용 중) 아들 조롱에 눈이 뒤집혀 6개월치를 밤새 봤다”고 밝혔다. 사실상 업무상 목적이 아닌 사적인 이유로 직원들 대화를 열람했음을 인정한 셈이다.
추천 0
          
            
차아칸앙마 2024-05-31 (금) 12:23
@기후위기

그룹웨어 메신저에 열람권한에 대해서
업무적으로 관리자가 열람권한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답변을 달았는데
댓글이 당황스럽네요.

개인적은 서로간의 이야기는 개인간 문자나 개인 단톡방에서 하면 됩니다.

업무용 메신저의 경우,
계약시 잘못되었을 경우, 아 죄송합니다. 재계약 합시다 하나요?

입사한 직원이 퇴사해도 그 업무를 해 줄 것이 아닌데
당연히 관리자가 해당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 것이 맞습니다.

요즘 회사에서 충전도 못하고 밧데리 들고 다니는 분들도 봤습니다.
업무용 폰을 지급하지 않은 경우, 개인 폰도 업무에 사용되니 그냥 충전을 해도 되는 회사가 한국은 많습니다만
일본같은 경우 (저도 정없다고 생각하지만)
업무시간에 회사 전기로 개인 폰 충전못합니다.

왜 업무용 메신저에 개인적인 메세지를 사용하나요?
나중에 법적인 부분을 떠나서
그룹웨어인데 업무용으로만 사용해야죠

법적인 부분은 모르겠습니다만
업무용 물건 및 소프트웨어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추천 0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1 (금) 15:50
@차아칸앙마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멀티태스킹 2024-05-30 (목) 10:43
업무용으로 제공한거에 사적 대화 한게 문제인거지
지금 고용주가 일잘하는지 살펴보는게 문제라는건가
그룹웨어 쓰는 회사 취업안하기 운동이라도 할건가 ㅋㅋㅋㅋㅋ

식당조리사 시켰더니 영업시간에 손님용 조리 안하고 지들 쳐먹을고만 만들어먹은거랑 뭐가 다르죠
추천 2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2
@멀티태스킹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폐비윤씨2 2024-05-30 (목) 10:46
스팸봉투부터 해명해야할건 안하나고 그냥 강형욱도 나쁜놈이야만 일관하고 있네
추천 1
오월동주 2024-05-30 (목) 10:48
동료를 살인한 한겨레가 할 말은 아닌 듯...
업무용이란 단어도 모르는 등신을 고용한 잘못을 인정하라는 건가.
추천 3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2
@오월동주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잿빛도화지 2024-05-30 (목) 10:50
회사메신저 사용시 관리자가 필요하면 열람할 수 있다는 언급이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봄
그게 당연한거지
추천 0
노오오오오오오력 2024-05-30 (목) 11:00
네이버의 기능으로 문제의 단어가 메신저에 오르내린다는 통계를 볼수있었고
그로인해 열받아서 개인의 메신저내용을 확인했는데
일단 메신저내용 확인한것은 잘못된것이니 법적으로 문제되면 처벌받아야되겠고
그런데 나도 그렇고 대다수가 그런걸 알게되면 확인해볼것같긴함
비교가 될진모르겠지만 운전하면서 과속하면 법을 위반하는거란걸 다들 알지만
운전자중 누가 과속한번 안하고 운전했을까요? 단속안되면 넘어갔을꺼고 단속되면 책임지고 벌금내야하는것이고

이 사건에서 이 내용만을 예기하자면 강형욱처도 이해는되지만 잘못한건 맞다고봄
추천 0
PtPf 2024-05-30 (목) 11:08
이참에 업무용 메시저에대한 규칙이 완고하게 잡히겠네요.
법정공방으로 가면 그 결과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회사는 업무용은 공개임.
언급되는 사내 업무용 메신저는 안써봐서 모르겠네요
추천 0
발란쉐 2024-05-30 (목) 11:11
회사 메신져는 회사에서 봐도 됩니다.

개인 메신져 써야죠.
추천 1
무에서유로 2024-05-30 (목) 11:33
제목 꼬라지봐라
회사 메신저인데 저 지랄하는데
저 지랄들 할거면 CCTV랑 차량 블랙박스 영상찍히는거 무서워서 어떻게 사는가 몰라.
추천 2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53
@무에서유로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Mbagm 2024-05-30 (목) 11:56
ㅋㅋ 겨우 ㅋ 저 건으로 걸고넘어지고
강형욱이 명예훼손 등 민사들어가면 인생나락갈건데 ㅋㅋㅋ쟤네들은 생각이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욱이야 네임밸류에 손상이에 가겠지만 평생 먹고살 기반이라도 있짘ㅋㅋ
추천 0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7:46
@Mbagm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이삼호 2024-05-30 (목) 18:20
근데, 애초에 업무용 메신저는 관리자에게 열람 권한이 있지 않나?????

도대체 업무용 메신저를 뭘로 안 거지??
추천 1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18:26
@이삼호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꼬마베베 2024-05-30 (목) 18:25
정당한 사유가 있었기 때문에, 문제 없습니다. 끝.
추천 1
sungkun 2024-05-30 (목) 19:28
이 ㅈㄹ하니까 한동훈이 잘못해도 폰 ㅣ번을 안깐,ㄴ거임. 도대체 죄의 척도를 똑같이 하지 않는것부터 문제임
추천 1
빠박대장군 2024-05-30 (목) 22:24
개좆같은 년들 법의심판을 받아라!!!
추천 0
     
       
기후위기글쓴이 2024-05-30 (목) 22:41
@빠박대장군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 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LIVE
바로가기
  • rank 오징어외계인

    어제 43배는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 rank 구름따라

    오징어 님들 올인 은 패가망신이유~ =.,-

  • rank 구름따라
    10시간전 삭제 신고

    승부예측 바로바로 들어오지 않아요 조금 시간걸림 결국은 들어 오더라구요

  • rank 회오리감자
    11시간전 삭제 신고

    신고해요

  • rank 복자쒸
    12시간전 삭제 신고

    왜 안줌??

  • rank 최대8자라규
    13시간전 삭제 신고

    승부예측 포인트 안들어오는데 어떻게해됨?

  • 2024.06.18(화)
  • rank 벨라샤
    22시간전 삭제 신고

    ㅋ 대구에 500포 잘걸었네

  • rank 아패패이별E서메
    22시간전 삭제 신고

    덴마크에 건 내 10만ㅠ

  • rank 주왁고옥주희

    30배 역배에 배팅 가즈아~

공유하기

이토랜드 로고

계정 찾기 회원가입
소셜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