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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헌법」 제11조제1항 :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

씨발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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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직업에 귀천을 만들겠다 이런건가요? 어떤 일이든 모든 직업에서 사람이 먹고 살수있는 최저한을 맞추려고 취저임금을 만든걸텐데 음식점, 택시,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사람들은 천한 직업이니 돈도 조금만 받아서 먹고살던지 못살던지 맘대로해봐라 뭐 이런건가요?? 초등교육은 다들 어디로 배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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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민들은 자살하던 돈 있는 놈들은 노비(태국 베트남 노동자 사오면 그만이거든요) 차등적용이라 나라가 망해가고 있구나 직구금지에 어차피 망할거 라인 도 상납했으니 독도도 그냥 상납 가즈아

다른나라는 ai특이점 얘기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레볼루숑 특이점 얘기하고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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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2찍들은 민주당이 막아줄거야 그런 개소리를 하고 있던데 ㅎㅎㅎ 표는 엉뚱한데 주고 표를 주지도 않은 당이 자기들 챙겨주는 거 기대하는 븅딱들

댓글이 다들 왜이러시지.. 냉정하게 자본주의적 시각으로보면 차등적용이 맞지요..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이랑 편의점에서 일하시는분들이랑 노동강도가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오옹웅

음... 공장에서 일하시는 분이 노동강도가 더 높은데, 최저임금을 받는다는게 더 말이 안되지요.
최저임금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인데, 어떻게 편의점 알바와 같이 급여를 주는걸까요...
냉정하게 자본주의적 관점으로란 말씀을 하셨는데, 그 시스템으로 한다면 사실... 대부분의 자영업자분들은 폐점하는게 맞습니다만... 차등적용을 주장하는 대부분의 업종은 레드오션인 업종들 아닙니까?

@마음의소리3

예? 그러니까 편의점 알바는 급여를 낮추든지 아니면 편의점은 동결하고 공장만 올리든지해야죠; 말씀이 이해가 잘되지않네요

저또한 자영업자가 굉장히 많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폐점을 가속화해서 취직도 못하는 분들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문닫는게 맞지만 솔직히 요식업은 어차피 구인난으로 임금자체가 최저임금을 상회합니다;

@우오옹웅

최저임금은 그냥 어떤 업종or업무에 대해 이 정도 금액이 적당하다 라는 기준임금이 아닙니다.
사람이 살면서 의식주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금액이라는 말이지요. 지금 최저시급은 9천860원이고, 주5일 기준, 월급으로 치면 200만원... 세금을 빼면, 한 180만원 정도 되겠지요. 근데, 여기에서 어떻게 차등적용을 하자고 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여기에서 더 낮추는 것은 어렵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경영계에서 하는 주장이 설마 차등적용하는 업종에게 더 올리자라는 것은 아닐테고 더 낮추자는 주장일테지요? 근데, 더 낮추는게 맞는가라는 겁니다.
그 정도로 경쟁력이 없는 업종은 폐점할 수밖에 없는게 냉정하게 본 자본주의적 입장이라는게 제 말인거죠.

@마음의소리3

위에 언급된 업종은 동결, 다른 업종은 상향 이게 맞겠습니다 현재 물가로보았을때 지금 시급을 낮추는건 어렵다라는거 저도 동의합니다

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저또한 법정최저임금을 못줄거면 폐업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업종불문 최저임금을 동일하게 적용하는게 오히려 형평성에 맞지않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우오옹웅

하하하, 아니예요. 이게 예전에 정치인 누군가가 했던 말인데...
최저임금은 최저로 임금을 주라는게 아니죠. 우리나라 산업자체가 대기업이 중소기업에 갑질을 할 수 있는 구조이다보니까, 중소(중견까지 포함)기업에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이상의 돈을 줄 여력이 안되는 것이지요. 인터뷰하다보면 중소기업 사장님들도 많이들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자기네들도 돈을 더 주고서라도 데려오고 싶다고... 근데 그게 안된다고 말입니다.
업종불문 최저임금을 동일하게 적용하는건 맞지만(이것이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3D업종의 경우 더 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구조, 즉 자신들(원청)이 돈을 더 써야하니까... 자꾸 경영계에서 갈라치기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분탕질을 치고 자신들은 빠져나가겠다 이런 심보라고 저는 봅니다. 최저임금을 차등적용? 그건 최저임금의 의미와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죠.
차라리 기준임금을 도입하자고 하면 납득이라도 하겠습니다만, 경영계가 그럴 일이 없죠.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유럽처럼 산별노조의 영향력이 매우 커서 노동자쪽에서 기준임금을 도입하면 모를까요.

@마음의소리3

솔직하게 얘기해서 중소기업은 외국인노동자라는 선택지도있습니다 그리고 장애인 채용시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부분도있구요.

자영업자는 그런부분에 있어 완전히 외면받고있습니다

말씀하시는 요지가 최저임금은 말그대로 최저임금이고 노동강도가 높은 공장은 그것보다 더 많이줄수있게 최저시급을 올릴게 아니라 알아서 여유있게 사장들이 좋은 인력을 쉽게 뽑을수있게 산업구조 자체를 바꿔야한다는 말씀이신거같은데

진짜 중소기업 사장들이 원청한테 쪼들려서, 돈이 없어서 월급을 안올려주는걸까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거라면.. 뭐 더 할말은 없을것같네요

@우오옹웅

할 말이 없으시면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됩니다. 전 병원에서 재무를 관리하고 있고, 거래처에 정산해드리고 있습니다. 거래처에서는 소모품을 담당하고 있는 자영업자분들도 계시고, 제약회사도 있고, 의료기계를 담당하는 회사도 있어요. 그런 입장에서 봤을때 제가 거래처분들 사장이라면 힘들거 같네요. 재무를 관리하다보면 돈이 들어가는 곳이 한 두 곳이 아니거든요.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직원들 먹여살리려고 돈 버는건 아니잖아요? 남아야 돈을 올려주겠죠. 하지만, 원청 혹은 갑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거래처에서 가장 싸게 거래할 수 있는 곳을 찾게되고, 그럼 하청의 입장에서는 출혈경쟁을 하고 가장 쉬운 방법은 직원들 페이를 줄이는 것이지요.

@마음의소리3

하하라.. 앞뒤가 안맞으시네요 자영업자가 최저시급을 못주는건 폐업해야하는거고

중소기업이 최저시급밖에 못주는건 원청탓입니까?

중소기업 좋은 인력 구하지못하고 자체 경쟁력이 없으면 폐업해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중소기업 사장들이 많이 주고싶다는건 자영업자 사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임금 많이주고 좋은 인력 많이 데리고오고싶죠

@우오옹웅

제가 최대한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이해가 안되는거 같네요.
중소기업이라도 경쟁력이 떨어지면 폐업할 수밖에 없겠죠...

아니, 냉정한 자본주의 얘기를 하시다가 뜬금없는 얘기를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면 아직 그런걸 이해하시기에는 사회적 경험이 적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줘도 된다고, 자영업자가 못 주면 폐업해야한다고 했습니까. 그건 우오옹옹님의 냉정한 자본주의의 논리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냉정한 자본주의란 그런거예요...

요는 경영계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곳은 원청, 즉 대기업이기 때문에 일부러 최저임금의 근본적인 개념을 흔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시당초에 논쟁거리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논쟁거리가 될 수가 없는걸 건들고 있으니까 파행이 되는 것이고요. 하지만, 경제라는건 돈이 돌아야 순환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최저임금은 결과적으로 오르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경제가 침체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조금씩이라도 올릴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최저임금의 차등화는 더 이상 최저임금이 아니예요. 최저임금은 근로자의 마지노선이란 말입니다.

@마음의소리3

무슨말씀이십니까 도대체; 제가 어느 댓글에 님께서 중소기업은 최저임금 줘도된다고 워딩하셨다고 언급했습니까?

본인이 제가하는 말을 되도않은 말씀으로 자꾸피해가시니까 정확하게 다시 짚어드리겠습니다

본인은 "그 정도로 경쟁력이 없는 업종은 폐점할 수밖에 없는게 냉정하게 본 자본주의적 입장이라는게 제 말인거죠."라고 워딩하셨고

"업종불문 최저임금을 동일하게 적용하는건 맞지만(이것이 마지노선이기 때문에), 3D업종의 경우 더 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는 구조, 즉 자신들(원청)이 돈을 더 써야하니까... 자꾸 경영계에서 갈라치기를 유도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라고 워딩하셨습니다

자영업자는 이런 상황도 못맞추면 폐점을 하는게 어쩔수없는거고,

중소기업은 돈을 더주고싶어도 원청때문에 줄수가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결국 대기업 탓하시는거아닙니까 ㅋㅋ

그래서 제가 다시말씀드렸죠?

중소기업 좋은 인력 구하지못하고 자체 경쟁력이 없으면 폐업해야하는건 마찬가지 아닙니까? 라구요?

제가 첫 댓글에 냉정하게 자본주의적시각이라는 말을해서 계속 어설프게 그렇게 표현하시는데

자본주의적시각으로보면 이게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옳다 그르다를 떠나서 원청이 하청쥐어짜는것도 힘의논리에서 보면 당연한겁니다;

중소기업 즉 하청은 원청이 주는 일감만 받아먹으면서 생존할 생각을하면 당연히 사라질수밖에없습니다
하청도 하청끼리 경쟁을하고 생산성을높히고 단가를 낮출 노력을해야죠;

그외에도 중소기업 자체 경쟁력을 키워야죠 왜 대기업 일감만 받아먹을생각을 합니까?

@마음의소리3

그러니까 더 대기업의 횡포가 심해지는겁니다 알고는계십니까?

다시한번 여쭙습니다

왜 자영업자는 최저시급도 못챙겨줄꺼면 폐업으로 가는게 어쩔수없고

중소기업은 원청때문에 최저시급밖에 못챙겨준다라는 말씀을하시는겁니까??


제가 사회경험이 적다구요? 메시지를 못건드니까 메신저를 친다 뭐그런건가요?
본인이 무슨일을 하든 그게 무슨상관입니까
본인이 재무담당이니까 사회적인 상황도 잘안다 이겁니까?

최저임금이 근로자의 마지노선이아닙니다; 최저임금은 사회적약자의 마지노선입니다

사지멀쩡한 사람들을 왜 최저임금이올라가야 월급이 올라가게끔 만듭니까?

@우오옹웅

노동강도가 높은쪽에 급여를 더 지급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문제.
최저임금은 노동시간 대비 최소 급여수준을 보장해야 한다는 개념임.
타인 댓글 머라하기 전에
냉정하고 자본주의적 시점으로 봐서 공장에서 최저임금으로 사람 부리는게 문제아님?

@슴사

그래서 지금 노동강도가 높은 일터에대해서는 기사에 언급이 없지 않습니까
노동강도가 비교적낮은 업종에 한해서 차등적용해야한다고 기사가 나와있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자본주의적 시점과 최저임금은 정반대의 성격을 띄고있습니다;; 무슨말씀을하시는건지

최저임금은 말씀하신대로 최소 급여수준, 그러니까 최소한의 노동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 같은 제도입니다;

자본주의적 시점이었으면 급여는 더 낮았을수도있는데 무슨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슴사

최저임금은 정말 사회적 약자가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대부분의 신체멀쩡하고 건강하신분들이 최저임금에만 기대서 본인의 수익이 오르길 바란다면
본인뿐만아니라 대한민국 경쟁력에 하등도움이 되지않는 일이 될겁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서 본인 월급이 오른다면 그게 실질적으로 월급이 오른것도 아니겠죠 물가도 같이 덩달아 오를거니까

@엉덩이가무거워

최저시급 상승으로  최저시급받는 인력들의 인건비가 올라가면
1차 산업 근로자부터 줄줄이 올라갑니다

내 시급이 오르�첫므爛歐� 국빕집 이모님 시급도 오르고 그 식재료 만드는 회사의 직원들 인건비도 다오르고 결국 국밥도 오를텐데 그게 진짜 소비가 증가한다고생각하십니까?

@엉덩이가무거워

말씀하시는 의도는 잘알겠습니다...

@우오옹웅

제가 혹시 댓글을 넘 공격적으로 쓴 건 아닌가 싶어 그냥 삭제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우오옹웅

님말 다맞음

@우오옹웅

그럼 편의점 사장이 직접 하면 됨. 그럼 시급 0임.
실질적 폐업 원인인 임대료랑 로열티엔 입도 뻥끗 못하면서 최저시급 탓 하네.

@둘이돌돌

무슨말씀이세요? 지금 최저임금 얘기하고있는데 왜 임대료랑 로열티얘기가나옵니까?
폐업 원인이 높은 임대료랑 로열티도 문제가 될수있겠지요 근데 적어도 그건 사업주가 처음부터 알고들어가는겁니다;

차라리 프랜차이즈편의점 본사에서 범위 고려안하고 따닥따닥 붙혀서 점주를 매출 찢어먹게하는걸 지적하시면 모를까 설령그렇다고해도 그건 또 다른문제입니다

최저임금이랑 프랜차이즈본사가 갑질하는거하고는 다른얘기란말입니다 논지흐리지마세요

@우오옹웅

노동강도로 최저 시급 이야기하는건 논지에 맞고? 최저시급 차등 지급 같은 생각을하니 그 제도의 근본이 뭔지도 모르고 헛소리 하고 있네.

@둘이돌돌

논지가 무슨뜻인지모르세요? 헛소리는 님이 하고 계신거같은데요 말씀 가려하세요

지금 기사가 업종에따라 최저임금을 차등지급하겠다는건데 그게 노동강도로 차등지급하겠다라는 내용과 뭐가 다릅니까?

님이 하고 싶은 말은 노동강도로 최저임금을 차등 지정하는건 합리적이지않다라고 말씀하시는거겠죠?

왜 합리적이지 않은지 말씀해주시고,


노동강도, 업종에 따라 최소한 이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라는 것을 나라에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별도로 지정, 노동자를 보호하는게 뭐가 잘못�榮募째탕�?

오히려 업종불문 동일하게 가려고하니 되려 비교적 노동강도, 위험의 수준이 높은 업종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고 있는걸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다소 극단적인 예로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거랑 공장에서 기계를 다루는 거랑 동일하다고 보시는 건가요?
아니면 저 위엣 분처럼 어떤일을 하든 최저임금은 업종불문 동일해야하고 노동강도가 쎈곳은 최저임금이아니라 그 이상을 무조건 주게끔 만들어야한다 그런 뜻인가요? 그럼 그 방법은 뭐가있나요? 님도 대기업을 털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님이 말씀하시는 그 제도의 근본은 뭐란 말입니까?

그리고 노동강도 혹은 수요와 공급에 의한 자본주의적 가치로 그 사람의 임금을 얘기하지 그럼 뭐로 얘기합니까?

@우오옹웅

ㅂㅅ인가? 님 말대로 수요와 공급에 맞게 최저임금보다 더 주라고. 꼼수부려서 최저임금만 줄 생각 말고. 그것도 못할거면 사럽 접던가 혼자 일하고.
근본은 다른 사람들이 다 써놨네. 이해를 못하면 본인의 머리수준하고 인간성에 대해 성찰을 해봐.

@둘이돌돌

무슨말씀이세요 도대체?

노동자는 당연히 자신의 인건비를 높히고싶고, 사업주는 인건비를 아끼고 싶어하는 상황에서 대부분은 사업주가 좀 더 유리한위치에 놓여져 있고

이로인해 노동자의 최소한 권리가 무시될 수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을 방지하기 지키기 위해 최저임금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 최저임금의 가치보다 더 높은 가치를 하는 노동자는 사업주가 그 노동자가 필요하면 인건비를 올리는거고 그게 아니면 노동자는 다른 곳으로 이직하면 됩니다.

그 노동자도 그 월급이 만족스럽진않겠지만 그 일이라도 아쉬워서 하고 계신거 아닙니까?

본인은 본인 가치를 높힐 생각은 안하고 그저 최저임금에만 기대서 연달아 자기 가치가 오르길 바라는거 그거 생떼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 회사 나 없으면 안돌아간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좀 계시는데 아닙니다 본인이 하는 일 충분히 대체 가능한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뭐 앞뒤 자르고 최저임금보다 더 주라고 하면 더 줍니까? 초등학생이세요? 말 가려하시라니까 나오는대로 뱉는다고 그게 다 말이 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제 인간성하고 머리수준이 왜 나옵니까?

근본이 본인이 뭔지 설명해보세요 본인조차도 가치정립이 제대로되지않은상태에서 설명하려니 어버버하시죠?

@우오옹웅

같은 말 반복하지 말고 본인이 쓴 글이나 다시 읽어봐요. 느끼는게 없다면 그냥 님말이 다 맞아요. 그런 사업주 만나고 그런 노동자 만나세요.

@둘이돌돌

님이 같은 말 반복하게 만드셨는데요?
설명 못 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직업에 등급을 매기겠다는 건데~
이건 계급 사회를 만들겠다는거네요.
최저시급이 대한민국 가장 많이 받는 월급 구간인데
최저시급은 그야 말로 생계를 위한 최저를 정한건데
죽으라는거와 마찬가지..
이걸 옹호하는 멍청이도 보이니 진짜 나라 망할때가 된듯

개돼지법

필리핀처럼 만들려고 하는거네
모든 사다리를 부숴버리겠다

누가 그러더라고요
최저임금이 부담스러우면 혼자해야 한다고.

노동강도가 낮아서 임금이 적어야 할거 같은면

힘든일 하면 돈 더 많이 줄꺼임?


좆소사장 새끼들 마인드는 어떻게던 더 일시키고 덜 줄려는 마인드가 처박혀있는데 잘도 되겠네
최저시급이 부담스러우면 이미 그건 개인사업으로 해야지 직원 구한다는 마인드가 글러먹었다는게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