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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회사 떄려치고 싶네요

[댓글수 (30)]
rank 베이런 2024-06-28 (금) 21:10 조회 : 6976 추천 : 52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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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먹고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쿠팡 납품업체 에서 넙품 물건 가지러 왔다고 합니다 


그걸 회사에 들어가는 같이일하는 여직원A 가  들어가더니 다른 여직원B 을 부릅니다 여기서 부터 이해 가 안되기 시작 왜 다른사람을 부르지??? 뻔히 냉동실에 있는거 알면서 ???? 그러더니 여직원B 는 지가 포장해놓고 냉동실 집어넣은거 까지 알면서 저를 부릅니다 진짜 여기서 빡치기 시작 씨발 박스가 무거운 것도 아니고 200 그램 짜리 20 개 들이 박스 6 개 300그램 짜리 2 봉 들어있는 박스 4 개 6 개들어있는거 2 개 이렇게 나가는데 이 미친년 이 지는 휴게실 에서 누워서 자빠져 있으면서 나한테 떠 넘김 어이 가 없어서 나도 그냥 무시 결국 엔 관리자(여자) 오더니 나보고 왜 안 빼주냐고 지랄 함 어처구니 가 없어서 저거 뺴는게 어렵냐고 여자 가 못들만큼에 무게 가 아닌데 개 짜증 냈더니 지가 한다고 함 결국 같이 날라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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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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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 2024-06-28 (금) 21:14
여초 회사인가요?
확실히 욕할때는 욕해야 쉽게 안보나봅니다.
good
추천 9
nogood
반대 0
하이패스 2024-06-28 (금) 21:1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여초 회사인가요?
확실히 욕할때는 욕해야 쉽게 안보나봅니다.
good 추천 9
     
       
spemao 2024-06-29 (토) 12:18
@하이패스

아직 안당해보셨나보네요.
그랬다간 바로 노무 신고 들어갑니다.
혹여나 여럿 있는데서 그랬다간 모욕죄가 성립되어 형사처벌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십시오.
저는 결국 못버티고 때려쳤습니다.
여초회사나 여초과는 아무리 많은 연봉을 제시해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까딱하면 경력단절 나거든요.
good 추천 8
베이런글쓴이 2024-06-28 (금) 21:33
여자 30 대 1 알바
    40 대 1 알바
    50 대 2 알바 (한명 은 이사)
남자 20대 1 이제 갓 대학 입학 한 1 학기 다니고 군대 가기전에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알바 중 (알바 경험 x )
    본인 40 대 1 (정규직 직원)
    60 대 부사장(투자자 인데 회사에 관심이 없음 8 시 출근해서 커피 한잔 에 담배 한대 피고 들어오면서 오늘 뭐하냐 ??? 본인 말이 다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 )
    59세 사장 자기 가 잘못해도 남 떄문이라고 말하는 사람)
추천 3
     
       
일베메갈결혼추진 2024-06-29 (토) 12:57
@베이런

보통 일이 힘들고 사람들이 좋으면 버틸만 합니다. 반대로 일이 편하고 사람이 ㅈ같으면 그만두는 사람들이 많음..
저는 위와 같은 환경이라면 다른데 찾아볼듯합니다.
추천 1
          
            
베이런글쓴이 2024-06-29 (토) 13:14
@일베메갈결혼추진

초반에는 사람도 없고 일도 힘들어도 서로 도와주면서 서로 위해주면서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 엿는데 일이 점점 많아지고
직원들도 늘어나니 이젠 저 한테 일이 몰빵이 되는군요
추천 1
제라드록바 2024-06-28 (금) 22:18
저도 이런저런 회사를 많이 다녀봤지만 그 정도로 이상한 여직원들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으니 운이 좋았던 거네요.
추천 1
     
       
베이런글쓴이 2024-06-28 (금) 22:51
@제라드록바

저도 역대급 이네요 특히 저 여직원B 는 자기는 스트레스 가 없다고 하더군요 왜 그러내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하고싶은말 다 하고 살아서 스트레스 를 안 받는 다고 하더군요 그거 듣고 이 ㄴ 은 개 또라이 인가 싸이코 인가 소시오패스 인가 생각햇답니다 ㅋ
good 추천 8
독무진혼곡 2024-06-28 (금) 22:59
그냥 공개적으로 얘기 할 수 있는 상황 오면 커피 한잔 딱 돌리고
좋은 얘기 할거처럼 해서 모이면 자기가 받은 오더는 스스로 알아서 처리하자고 하세요.
다른 직원에게 떠 넘기지 말고...
 (ㅆ ㅣ 익 웃으며 "그럼 저는 일 좀 처리하러~~~ ")
추천 0
     
       
여자와아이는놔줘 2024-06-29 (토) 09:10
@독무진혼곡

자리뜨면 뭐래~ 찌질한놈이 이러면서
말한 내용 고쳐지지도 않고
뒷담화 오집니다
good 추천 9
별칭 2024-06-29 (토) 09:18
몸쓰는건 내일 아니라고 남자직원한테 짬 시키는거에요.
무거운거면 그나마 이해가 되는데..
여직원이 그냥 하기 싫어서 짬시키는 거라고 생각되면 회사를 관두시던가 한번 뒤집어 엎어서 저런 생각 안하도록 하셔야해요..

아... 주변에 여자가 뭔가 들고 다니면 대신 들어주는 남자 직원이 있으면 저러기도 합니다. 이상황이면 그 남자직원한테 전담 시키세요.
추천 1
뮤지카 2024-06-29 (토) 10:41
추천 1
필농군 2024-06-29 (토) 11:31
추천 0
조은아이 2024-06-29 (토) 11:36
추천 0
우짜우짜 2024-06-29 (토) 12:10
그만...
추천 0
llilillll 2024-06-29 (토) 12:18
떼려치세여
추천 0
결마 2024-06-29 (토) 12:41
회의 시간 있으면 공식적으로 거론하세요. 우리회사에 남녀노소 직위고하 할거없이 자기가 해야 하는 일이고, 혼자서도 할수 있는 일이다 싶으면 남한테 떠넘기지말고 지가 먼저 움직여서 해버리는 사고 방식가지라고. 정 혼자서 다 처리하기 힘들다 싶으면 도와달라고 부탁하라고
추천 2
왕대괄장군 2024-06-29 (토) 12:54
도망가든가
더 한 또라이로 살던가
선택해야 살아남을듯...
추천 0
송세잘 2024-06-29 (토) 14:07
추천 0
e망치 2024-06-29 (토) 14:30
알바들이 정규직 개무시하네
ㅋㅋ
회사생활 어떻게 한겨?
추천 0
     
       
베이런글쓴이 2024-06-29 (토) 23:47
@e망치

일단 이사 라는 인간 이 직원들에게 관심이 없음 서열정리 도 없고 게다가 여직원 B 회사초기 부터 일햇던 ㄴ 이라 사장이 조장님 조장님 이지랄 직원들 오면 조장님 이니까 말 잘들으라고 함
추천 0
고만이 2024-06-29 (토) 15:07
추천 0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나우컴빙 2024-06-29 (토) 15:57
진짜 여초회사 안다녀본 사람은 모른다..
추천 0
도아도도아 2024-06-29 (토) 17:08
누구 담당인데?
추천 0
테이크댓 2024-06-29 (토) 17:18
왜 때려쳐요...  여자들이랑 잘 지내보시면 좋잔아여??
추천 0
     
       
디모나 2024-06-29 (토) 17:31
@테이크댓

지랄하고 있네 병신새끼 어휴 씨발 지금 상황에 이런 병신같은 댓글이 맞냐? 어휴 씨발
추천 1
     
       
별칭 2024-06-29 (토) 19:04
@테이크댓

여초에서는 알파메일급 아니면 그냥 머슴, 불가촉천민 취급인데요..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시는듯..
아니면 혹시 테이크댓님은 알파메일급??
추천 1
     
       
베이런글쓴이 2024-06-29 (토) 23:48
@테이크댓

여초회사 안다녀봤나보내 그러니 저딴말이 나오지
추천 0
暗黑鬪氣 2024-06-29 (토) 19:34
계집애들하고 일한다는건 그런거지..
진짜 여초 다녀보면 여성혐오가 안생길수가 없음
추천 0
     
       
베이런글쓴이 2024-06-29 (토) 23:49
@暗黑鬪氣

진짜 쌍욕 한번 박아버리고 나오고 싶은데 그러다가 명예훼손 으로 고소 당할까바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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