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무치를 넘어서는 국민의힘

미친놈들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진짜 대단한것 같음 양심이란게 없음. 거리에 플랜카드 걸린거 보면... 지들이 반대하던거 겨우 법안 통과되면 마치 자기들이 한것처럼 하던데..

너희 집단은 사회 암적인 존재다
틀렸으면 댓글 달아봐라 2찍 병신들아

국짐것들과 2찍들은 살처분이 답이다

숟가락 금지법이라도 만들어야지
잡것들 이때다 싶으면 숟가락은 귀신같이 얹어...

에잇 재수없어!

낯짝 두께 보소...ㅋ

타노스 못 뚫겠네..

양심이 있으면 빨간당 할 수 없지

적어도 조금의 쪽팔리는 것도 느끼는 것들이 진정 국힘엔 없는건가?

그냥... 국힘 지지하는 것들의 민낯을 보여주는 아주 평범한 일상이네...

쪽팔린다~~!!!!!

정말 욕 나온다... 지랄들하고 있네.
김건희와 그녀의 남편이 니네들 현실이고 한동훈이 니네 미래란다.
노벨상은 다른 차원의 세상이니 숟가락 치워라.

니네는 나서지 마라

와... 블랙리스트 만들었던 것들이?

으......

윤석열이 블랙리스트 올린 놈을 승진시켰다는 것..
앞으로도 치워버려야할 쓰레기들이 너무나 많다!

물 들어 올때 물살은 타야겟다 싶으니.. 그저...

블랙리스트 올린 놈들 승진

양심이 있으면 국힘이 아니죠
당연히 국힘이니 가능한 일입니다

정신차리고 똑바로 살아야 될것임

해도 병신, 안해도 병신이니
하는 병신이 되자. 뭐 이런 거 아닐까요?

양심도 없고... 배알도 없고...

노벨상이란게 참 대단하다
사람이 이렇게 뻔뻔하거 망가지는거 실시간 관람 신기할 정도네

책은 보고 춘전을 보내는지 지가 한말도 생각 못하는 언론이나

아무튼 이 기회에 국가폭력이란 것 다시 보고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 좀 해보고 살아봐라 못난 안생들아

ㅅㅂ 국짐이 국짐함

먼 한강의 기적이여 ㅎㅎㅎㅎ

무슨 글을 썼는지 찾아보지도 않고 일단 내지르고 보네 ㅎㅎㅎㅎㅎㅎㅎㅎ
ㄷㅅ같은 것들 ㅋㅋㅋㅋㅋㅋ

공산당 같이 블랙리스트 만들어 탄압하던 새끼들이 진짜 너무 뻔뻔하네

저것들 진짜 이승만처럼 생매장하고 박정희처럼 고문해서 멸문지화를 시켜야지

태세 전환이야 말고, 그들의 특기죠.

https://namu.wiki/w/이명박%20정부의%20문화예술계%20블랙리스트

심지어 블랙리스트 비스무리한 문화예술계 인사 분류 문건까지 그 존재가 드러나기도 했다. # 그리고 국감에서 문건에 대해서 물어보기 위해 유인촌[5] 당시 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불렀으나 유인촌은 2012년 10월 8일 갑자기 이사장직을 사퇴하고 국감에 출석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 관련 보도는 완전히 묻혀 버렸는데,[6] 문화계 블랙리스트는 이것과 궤를 같이 한다.

[5] 유인촌은 이명박 정권 시작부터 3년 가량 문체부 장관을 했고, 문체부를 나온 이후 예술의전당 이사장으로 갔다. 유인촌의 문체부 장관 기간은 완벽하게 문건과 겹친다.
[6] 물론 박근혜 정부 시기에도 문화권력 균형화 전략은 몇몇 언론들에서는 간간히 언급되었다. 예시

https://namu.wiki/w/유인촌

제44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2008년 2월 29일 ~ 2011년 1월 26일 (https://namu.wiki/w/이명박%20정부 2008년 2월 25일 ~ 2013년 2월 24일)
윤석열 정부 초대 문화체육특별보좌관
  2023년 7월 5일 ~ 2023년 10월 7일
제54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2023년 10월 7일 ~ 현직



https://namu.wiki/w/유인촌/논란

이명박 정부 초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 재직하던 2008년 10월 24일에 있었던 국정감사 도중 기자들을 향해 "사진 찍지 마! XX, 찍지 마!"라는 반말+삿대질+욕설을 내뱉으며 주먹을 휘두르며 위협했고, 보좌진들이 뜯어 말리며 회의장을 나가면서도 "XX, 성질이 뻗쳐가지고 정말. XX..."라고 또 재차 욕설과 반말, 삿대질을 하여 큰 논란이 되었다.[1]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지내며 산하 공공기관장 사퇴를 압박하는 등 '문화계 좌파 인사 찍어내기'를 주도한 의혹을 받는 유인촌 윤석열 정부 문체부 장관 후보자가 이명박 정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는데, 2008년 좌파 예술인 차별 내용을 담은 문건이 작성된 사실이 공개됐음에도 이를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대해 문화계 시민단체는 "말도 안 되는 변명"이라고 비판했다.

https://namu.wiki/w/박근혜%20정부의%20문화예술계%20블랙리스트

청와대 정무수석실와 문체부가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했다는 의혹이 있다. 문체부 등에 따르면 청와대로부터 '특정 예술인을 배제하라'는 지시가 내려가기 시작한 것은 2014년 초였고, 그해 4월 세월호 사건 이후 본격화됐다고 한다. 박근혜 정부 초기만 해도 반정부 성향의 예술인들도 안고 가려고 했으나, 2013년 8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부임 이후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것이다. 김기춘이 최순실과 박근혜의 눈치를 살피기 위해 문화예술인들의 목소리를 잠재우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결국 블랙리스트 배후는 최순실→박근혜→김기춘→조윤선으로 이어져 있는 것으로 의심할 수 있다.(#)[3][4]


6. 관련 인물[편집]
박근혜 - 특검이 발표한 공범#
최순실[9][10]
김기춘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11]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 차은택의 외삼촌
송광용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블랙리스트의 실체를 증언.
김종덕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진룡 장관의 후임. 차은택의 은사.
정관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모철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 문체부의 실세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이병기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조동원 전 새누리당 홍보기획본부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12]
추명호 전 국정원 8국장
최윤수 전 국가정보원 제2차장

https://namu.wiki/w/한강(소설가)

2.1.2. 박근혜 정부 블랙리스트 재조명[편집]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으로 ‘블랙리스트’ 재조명 - 경향신문
'작가 출신' 강유정 의원 "노벨상 한강, 박근혜 때 문화계 블랙리스트였다" - 뉴스1

스웨덴 한림원은 한강 작가를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발표하면서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섰다”는 점을 첫머리에서 밝혔다. X Corp 아이콘(블랙) 1980년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소설 《소년이 온다》를 언급한 것이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016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당시 특별검사팀은 청와대의 주도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작성한 블랙리스트에 소설가 한강이 포함됐다는 점을 확인했다.[17] 한강 작가는 《소년이 온다》 등을 써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현 '날리면' 정부 쥐박이 그네 시절 사람들 재등용 중용하고 있죠...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등으로 KBS 같은곳 장악하기도 했구요...

쥐박이 그네 시절 블랙리스트 보다 지금은 훨씬더 악질적인듯...
그 시절 블랙리스트 관련자들 뭔가 꼬투리 잡거나 하고 싶을듯..
현직에 요직에 권력을 가지고 있기도 할것이고...

방통위 같은곳 그대로 뒀으면 이진숙 같은것 탄핵안했으면
못받도록 로비라도 햇을듯...

국짐이 숟가락 얹기는 얼굴에 아무리 철판을 깔아도.. 음...

국짐은 면상만 봐도 역겨움.

.

에휴 욕도 아까운 놈들

ㅆㄹㄱㄷ

개나소나 다 숟가락 얹을라고 용쓰네
근데 니들은 번지수를 잘못찾은거 같은데

염병싸지말고 다들 짜져라 에휴

철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