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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멍뭉이 같았던 우리 아리.
하늘아리79 | 2021-04-28 (수) 14:34 | 조회 6,825 | 추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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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떠나보내게 되었네요.. 


 결혼하고 와이프를 졸라 데려왔던 하얀 고양이 아리.

 호일 뭉친 공을 던져주면 신나게 뛰어 놀던 아리..

 털을 밀어도 목욕을 시켜도 싫은 내색 안 하던 아리. 

 털 밀다가 실수로 다치게 했어도 냥 소리 한 번 내고 화도 안 내던 아리..  

 가끔 산책 나가면 신기한 듯 둘러보며 좋아하던 아리. 

 12년 동안 함께 해줘서 고맙다. 

 

 



KlintCC 2021.04.28 20: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욱대장 2021.05.04 02:43
비밀글 입니다.
KlintCC 2021.05.04 11:06
뭡니까? 해명하세요.
멜다 2021.04.28 21:44
ㅠㅠ
dingdong 2021.04.29 02:15
언젠가 나중에 집사님과 다시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갖기를 기원합니다. 고양이별에서도 행복하기를...
언츠비 2021.05.01 18:38


ㅇㅇ
해피미오 2021.05.01 20:11
개유령은 봤는데 고양이 유령을 나타날지......
랫맨 2021.05.02 01:34
수고했어~
tasadar 2021.05.02 16:38
댕댕이 냥이들 사람곁에서 평생을 함께 하다 가는 애기들 마음도 편지 않았을걸 생각하면. ㅠㅠ
카제1 2021.05.02 16:57
아.. 내동생 아톰이 보고 싶다.
레널드 2021.05.03 09:38
10살 12살 고양이들 집사인데 이제 점점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하니 저도 벌써부터 마음이 아픕니다.

10년동안 아리도 행복했을거에요.
좋은 곳에서 좋아하던 호일공과 맛있는 간식들 먹으며 놀고 있을겁니다.
써니a 2021.05.03 10:58
나라 몇 번 구해야 만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냥이였군요....
자기 마음 알아주고 사랑해주는 가족 분들 덕에 아리도 행복했을 거에요.
벌크커피 2021.05.03 16:30


우리집 냥이하고 비슷하게생겼네요
애ㅣㅡ댜 2021.05.04 22:18
오드 아이.. 정말 예쁘네요
케이조 2021.05.08 02:03
흠~ 잘알죠. 그 마음...너무나..너무나 잘알죠.
흙에서 태어나.............흙으로 돌아가ㅏㅏ다.
아까 저녁에 산책할때..우리 아기들 ..묻었던 곳 지나가면
혼자 읖조린 말입니다.. 시골 살거든요. 길냥이들 밥주며 사는데..
이젠 안하고 싶어요... 정말 힘들어요.
이름도 이젠 안 짓고, 따로 불르지도 않아요.
그냥 물과 밥만 주고.. 아픈것도.. 그냥 못본척.. 봐도... 그냥 넘겨요.
10년을 수십..수백마리.. 먹이고..새끼 받아보며 변화된 행동이네요..
그냥..밥만 주는걸고. 목 마를때 그냥 물만 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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