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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슬쩍 눌러앉은 길냥이 3
부끄 | 2021-05-03 (월) 11:10 | 조회 5,223 | 추천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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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가 자리 깔고 앉은지 두달 가까이 됐습니다.

이전에 키우던 고양이들과도 제법 안면을 터서 이제는 위화감이 없군요.

물 마시는 두마리가 기존 냥이들입니다.

길냥이는 그동안 밥 안 굶고 안전을 확보했기에 처음보다 건강해 지긴 했는데 귀머거리에 태생적으로 몸도 부실합니다.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겠군요.



어느 볕 좋은 날에는 이런 화목한 장면도 연출합니다.

길냥이는 아주 강아지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노란게 우리집 카리스마 체다(나이 1살)입니다. 이때까지는 건강했는데...


열흘 쯤 전 바깥 다녀온 체다가 다리를 절어 병원에 데려 가니 뒷다리가 부러졌더군요.

X-ray 찍어보니 다행히 복합 골절은 아니라 깁스 처치하고 왔습니다.



통조림도 하루에 한개씩 얻어먹게 되었죠.

약 먹일 때 사용하라고 병원에서 챙겨준 츄르도 매일 먹게 되어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깁스 한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어찌나 나대는지 5cm 정도 내려가서 병원에 가 다시 깁스해야 했습니다.

이번엔 엉덩이 쪽으로 붕대를 감아 안 내려가게 조치했죠.

그런데 오늘 보니 엉덩이 쪽으로 두른 붕대가 끊어졌네요.

병원에 가서 다시 깁스할까 고민하다 일단 자가조치 해 봤습니다.

멜빵 끊어서 타카핀으로 깁스에 고정시켰는데 아직 괜찮아 보이는군요.

그동안 몸단장도 못해서 꾀죄죄해 목카라 떼 줬더니 몸단장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45
부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이화에월담하… 2021.05.04 00:02
비오는날에는 2021.05.04 00:38
길냥이가 귀머거리군요.
마음의 안정을 찾아 친구까지 생기고 밥 잘먹고 하면 나아지겠죠.
고생이 많습니다. ^^
애쉬ash 2021.05.05 03:02
궁금했습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다의 쾌유를 빌어요
불휘기픈남우 2021.05.05 09:05

.
.
노노리린 2021.05.06 16:35
복받으실 분이시군요
항상졸려 2021.05.07 09:29
귀여워라!!
작성자분 복 받으실거예요!!
ikbkr 2021.06.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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