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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안녕하세요 고양이관련 질문입니다
매매매 | 2021-10-10 (일) 23:59 | 조회 934 |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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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삐약 삐약 (새끼고양이 우는거 첨 봤습니다) 소리에 뭐지뭐지 하면서 있다가 어제  담배한대 피우러 나왔다가 다시 삐약삐약 어디서 나느소리지 하는순간  손바닥보다 작을까요 고양이 한마리가 집 뒷편 에어컨 사이에 울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보니 2마리인데 한마리만 울고있고 한놈은 울지두않고 처다만 보고 있었습니다 우선 예전 어디서 읽은 글을 보니 어미가 사람 냄새 나면 걍 가버린다고 해서 그냥 왔는데 오늘은  비두 오고 날씨두 춥고 평소면 이시간까지 삐약삐약 거렸는데 조용하니까 걱정이고... 괞찮을까요 ㅜㅜ  

광폭강아지 2021.10.11 02:33
몇일째 우는 경우면
어미가 안올 가능성이 높기는 합니다
안정적으로 어미가 관리했다면
새끼가 우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배가 고파서 어미를 찾을때 삐약하고 웁니다
춥고 배가 고픈 상태에서 어린 개체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요
무작정 구조하세요 라고 말씀 못드립니다
한 생명을 구조한뒤
입양을 보내건 책임지고 키우던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구조할 마음이 드신다면
우선 동물병원에 가서 몇개월령인지 아는게 중요합니다
먹이의 종류와 주는 방법이 다를수 있고요
꼬질꼬질 하더라도 어린 개체는 스스로 체온조절을 할수 없기 때문에
간단히 물티슈로 닦아주시고요
그것도 장시간 하시면 안돼요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무지개 다리 건널수 있습니다
실예로 아깽이 구조한다고 데리고와서
물샤워 시킨후 제대로 보온도 해주지 않아
새끼 여러마리 보내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구조할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부디 어미가 데리러 오기를 기도해주세요
글쓴이 2021.10.11 10:23
@광폭강아지

사실 저두 어미가 오 길바라는데... 하루이틀 지켜보고 마음 정해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케케묵은놈 2021.10.14 20:16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아주 작은 길냥이 남매 두마리를 키우게 됐습니다. 벌써 6-7년 전 일이네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마 딱 이맘 때였을거에요 저녁에 추워지니깐 걱정되서 혹시나 아직도 어미가 없나 저녁에 종이백 들고 부랴부랴 가서 지켜보다가 종이백에 담아서 돌아왔었죠ㅋㅋ
Eriksen 2021.10.22 08:48
간단합니다. 책임질 자신있으면 데려가는거에요. 아니면 맘 아프지만 자연의 섭리대로 놔두는거죠.. 키워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아기때부터 키우면 사람이랑 같습니다.. 돈도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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