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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친척에게 보낸 멍이입니다.
2022-01-15 23:04 조회 4,150 추천 2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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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월 1일생 풍산개입니다.
외숙모께서 대천쪽에 사시는데 마당도 없고 혼자 12시간이나 있어야 하는 감옥같은 원룸에서 키우는 것보다는
마당있고 사람과 계속 같이 있을수 있는 편이 낫지 않겠냐며 넘기면 안되겠냐고 종용했었는데 버티다가 원룸계약이 만료되어 더 좁은 곳으로 가게 되는 바람에 결국
외숙모댁으로 보내고 한번씩 놀러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강아지 입장에서는 더 좋은 환경일테니까 좋게 생각하자고 마인드컨트롤 하는데 역시 정은 쉽게 안 사라지는군요..멍이 이름은 풍순이 입니다.
제 2의 풍순이 사태는 만들지 말자고 독하게 마음먹고 내집마련을 위해 3잡 뛰고 있습니다.그래서 쉬는 날이 없습니다. 내집마련 할때까지 휴일은 사치라는 생각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이번 명절에 풍순이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끝까지 책임지지 못해서 풍순이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taess 2022.01.16 07:17
성공하실겁니다~!! 
그래도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칠흑의기사 글쓴이 2022.01.16 10:17
@taess

감사합니다^^ 나중에 내집없는 서러움 때문에 멍이를 또 보내고싶지 않아서 내집마련 꼭 할겁니다.
내집마련 하고 멍이 입양하면 인증 올릴게요 ㅎ
Cinex 2022.01.16 12:44
와 엄청 깨끗하게 키우셨네요.
유기하는 게 아니라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낸 것만으로도 끝까지 책임지신것 같은데요.
잘 자라고있는 풍순이 사진 또 올려주세요. ^^
칠흑의기사 글쓴이 2022.01.16 22:57
@Cinex

격려 감사합니다^^
이번 명절에 가서 사진 찍어 오겠습니다^^
silver판테온 2022.01.18 22:17
진짜 이쁘게 잘생겼네요....진짜 이뻐요 사랑 받고 자란 녀석은 다르군요
칠흑의기사 글쓴이 2022.01.20 16:37
@silver판테온

새끼때부터 성견이 될 때까지 계속 관심가져주고 보듬어주고 잘못할 때는 혼내기도 하면서 키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성격이 틀어지지는 않더라구요..자주자주 보러 가기로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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