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똑같아요

장모종보다 단모종이 털이 더 많이 빠집니다
툭 건드리기만 해도 빠집니다

털은 밀어도 계속 빠지는게 맞는데 털갈이중이라면 한번 밀어주면 덜빠지죠

밀어주면 짧으니까 덜 빠지는 느낌은 드실꺼예요~ 아마 계속 밀어주실듯~
오메가-3 영양제 먹여보시면 어떨까요^^

저희애는 영양제를 꾸준히 먹이는데
윤기도 흐르고 좀 덜빠지는거 같아요.

빗질을 하셔서 죽은 털 제거해 주시는것도 방법인데
단모종이면 고무장갑 끼시고 양손으로 목에서 꼬리쪽으로 긁듯이 쓸어주시면
정말 죽은털 제거가 잘되요~

@앨리스똥더랜드

오메가3라!!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아니요 ㅋㅋㅋ 누가 그런 소리 하던가요

@no7no23

앗!!실망 ㅠㅠ 아니란말이죠?ㅠㅠ

경험+뇌피셜이지만..
단모는 2cm 까지만 자라고 털빠지고
장모는 10cm까지만 자라고 털빠지고..
말티즈는 끝없이 자라는 느낌이고...

@위대한연필

예전에 요크셔테리어 키웠는데 이정도로 빠지지는 않았는데..

잘 생각해보세요

자라던 털이 자주 빠지니 단모종이 된거고
털이 덜 빠지고 자라니 장모종인겁니다

털을 피하시는 방법은
자주 빗질, 오메가3지방산 투여 이 두 가지 방법이 그나마 ㄱ ㅓㄴ할만합니다

털을 밀면 같은 갯수로 짧은 털이 떨어질겁니다

견주가 털에 적응하는 방법이 심리적으로는 확실한 해결이기도합니다 ㅎ

부디 잘 해결하시길

단모종이 털이 더 빠지죠 털을 밀면 더 짧은털이 빠집니다. ㅋㅋㅋ 그래도 미용하면 이뻐요 그맛에 하는거죠.

빗질을 많이 하세요...

케바케긴한데 개 털 싹 미는거 동물심리학자들은 비추천하더군요.

마치 발가벗은것같은 수치심을 느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하던..

바리깡으로 잘못 밀면 스트레스로 털 안나요

유기견을 처음 데려 왔을때 진드기 같은것 때문에 털을 미는 경우는 있어도
어지간 해서는 털 밀면 안 됩니다
피부 보호도 제대로 안되고 개들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정상적으로 빠지고 있는 털을 어떻게 바로 잡아 보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