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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뒷범퍼 ppf 땟자국에 대한 결론..
갓킬러 | 2021-10-19 (화) 15:09 | 조회 2,932 |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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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이 단독주택인데

 

차를 주차할 때  차의 앞쪽이 살짝 위로 경사진채로 주차합니다.

차는 일주일에 1-2번 운전하고 있구요

 

문제는.. 비가 올 때나 오랜시간 정차시켜놓을 때

아래 사진과 같이 뒷 범퍼에 떗자국이 생깁니다.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위와 같이 동그란 땟자국이 생깁니다.

하루종일 비를 맞아서 그런것이라 생각하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이런 현상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차의 앞부분이 위쪽으로 향하여 약간 경사지게 주차를 하루종일 시켜 놓습니다.

 

그러면서 파란색화살표의 방향으로 뒷트렁크에서 떨어진 물방울이 연속적으로 뒷범퍼 위에 떨어지면서 저런 자국을 형성하게 되는것 같은데요..

 

세차는 2주일에 한번정도는 합니다. 집에서 물만 뿌리고 때가 있으면 손으로 지우고 그래요..

 

 

이러한 형상이 정상인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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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질문은 예전에 게시판에 한적이 있습니다만..


보배드림에도 문의한 결과


이건 ppf에 대한 부작용이 아니라..


오염된 빗물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생긴 땟자국으로 보여집니다..



원래는 저 자국을 크게 둘러싼 직사각형 형태의 ppf가 있었는데요

ppf가 싫어져서 제가 임의로 벗겨냈습니다.

벗겨내다보니 끈적이가 범퍼위에 달라붙어 있어서

끈적이제거제를 사용하여 표면을 완전 깨끗하게 닦아내주었고

ultimate 컴파운드로도 다시 한번 부드럽게 쓱쓱 닦았습니다. 표면적으로 완전 새차같은 느낌이었습니다.



ppf를 붙일때 사용하는 히팅건의 오용으로 생긴 자국인줄 알고

다시한번 도색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이건 히팅건이 아니라 그냥 자연현상인 것으로 판단했습니다..(80% 확신)



**혹시 뒷범퍼 직사가형 PPF를 부착하는 이유가 이러한 자국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인가요?

PPF를 부착했을 때는 저런 자국이 없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글쓴이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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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킬러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흑형초코바나… 2021.10.20 07:49
저는 흰색차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1년반 정도 ppf하고
사고로 뒷범퍼 갈고나서는 ppf없이 타는데, 빗물이 저렇게 고이는건 똑같네요. 저부분이 제일 더러워지긴합니다.

 만약 빗물이 고인상태로 햇빛을 받으면 더 선명하게 자국이 남을거예요. 원래 세차 후 드라잉도 그늘에서 하는 이유가  물방울에 햇빛이 모이면 도장면이 변질 될수있기때문입니다.
 오염물까지 있는 상태라면 흡착되기 더 쉬워지지 않나 싶네요.
글쓴이 2021.10.20 09:13
@흑형초코바나나

아 그렇군요..  그래서 저 부분에 땟물이 고이니까 ppf를 덮나봐요.. 전 처음에 왜 이부분에 ppf가 필요한지 몰랐습니다. .

ppf를 근데 계속 붙이고 다니니까 필름이 누래지면서 황변현상이 나타나는거 같고
ppf 변두리에 때가 끼이면서 지저분하더군요. 그래서 제거했습니다.

어차피 소모품 차인데 그냥 타고 다녀야겠습니다 ㅎㅎ
크루즈디젤수… 2021.10.22 01:30
@갓킬러

땟물이 고여서 ppf를 붙인다기 보다는 트렁크에 짐을 싣거나 내릴때 짐에 의해서 범퍼상단부가 많이 긁혀요
그래서 보통 생활보호 패키지라고 해서 문짝 모서리부분, 외캣치 손잡이 안쪽, 트렁크 상단, 주유구 하단 이렇게 많이들 하죠
팬다루 2021.10.20 23:53
뒷범퍼 PPF는 보통 트렁크에 물건 넣고 뺄 대 범퍼에 스크래치 나는 걸 방지하려고 붙이지 않을까요?
PPF도 결국 소모품이라..붙이고 1년쯤 지나면 황변 생기고 안 좋은 필름이 있더라고요.
저도 3M PPF로 붙여놓기는 했는데 조만간 떼고 다시 붙일까 생각중입니다.
美人圖 2021.10.21 21:24
전 검정차입니다
오늘 ppf 자가로 발랐어요
너무 힘듭니다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보통 저건 필름이 구리거나
작업자가 대충 했거나 둘중 하나네요
벌레척살 2021.10.22 17:10
일단 소위말하는 워터스팟으로 생각됩니다. PPF를 했다고 워터 스팟이 안생기는 건 아닙니다.
빗물에는 미네랄등이 함유되어있죠. 공기중에 있는 오염물들도 있구요. 그런게 마르면 물때 혹은 워터스팟으로 됩니다.
한번 파이어볼이라는 회사에서 나온 워터스팟이라는 제품으로 닦아보세요.
다른 회사 유사한 기능의 상품을 적용해봤는데 안되는 녀석이 태반이거나 되도 잘 안되긴 합니다.
확실히 약이 독하긴 합니다. 자주 할 것은 못 되는 것 같네요.

제차의 경우에는 흰색 쿠페인지라 다른건 모르겠지만 워터스팟은 차를 뿌엿게 만들어서 엄청 티나더군요. 차 닦는 맛도 안나고..

기본적으로 유기물제거와 비슷합니다. 기본 세차를 먼저하시고..

장갑 착용 필수(산성 물질이라) 마스크(철분제거제와 또다른 요상한 냄새..)도..

보통 쓰는 노란색 극세사 막수건에 흔건하게 적신 후에 해당부위에 약액을 뿌린후에 문질러주시고 약 2~3분정도 방치 후 린스(고압수 세정) 하면 간단히 지울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주차장 천장에서 녹물 흐른거도 제거됩니다. 근본적으로 워터스팟과 유사성분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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