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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어제 ev6 타봤습니다.
호러인생 | 2021-12-02 (목) 09:21 | 조회 4,765 | 추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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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내놓은 고급 중형 전기차인 ev6를 어제 타봤습니다.


총 45키로주행에 90프로 고속화도로입니다.


평균속도는 대략 80키로 입니다.




앉아보니 확실히 기존 기아차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센터콘솔에는 커다란 다이얼방식의 기어노브가 자리하고 있고, 계기판에서 센터모니터까지 연결된모양이고


시인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착좌감이나 높이는 기아차에서 느껴보지못한 약간 단단함이 있었고요.


시야의 높이는 일반 승용차와 별차이가 없습니다.


suv보다는 기다란 해치백의느낌, i40이나 볼보 v60과 비슷합니다.


hud와 썬루프는 없는 모델이네요.



살살 나가봅니다.


오~ 확실히 조용하게 나가는게 기분이 좋네요. 더군다나 전기차다보니 바닥으로 깔리는 느낌이 묵직하고 좋습니다.


저속에서는 확실히 장점이 살아나네요.


고속화도로에 올라갑니다. 군데군데 도로가 고르지못한 강변북로로 갑니다.


옵션에 없는건지 끈건지 모르겠는데 원패달은 아니네요.



저속에서는 몰랐던 부분이 나오는데, 고속에서 고르지못한 곳을 지날때는 온전히 몸으로 전해져옵니다.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아니네요.  단단한 느낌이 먼저들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은 조금 부족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뒷부분 c필러쪽에서 달달거리는 잡소리가 벌써 나네요..ㅠㅠ



속도를 올려봅니다. 100키로까지 밟아보니 스트레스없이 잘나가네요. 


엔진음이 없다보니 풍절음이 약간 들려옵니다.


사실 고속에서는 가솔린 차량이나 전기차나 소음이 별로없다보니 고속에서의 전기차 느낌은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내연기관을 타다가 전기차를 타니까 확실히 속도감이 무뎌져서 살짝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는경우가 생기네요.


이건 적응하면 문제 없을부분입니다.



전체적인 실내고급감은 만족스럽고, 외장디자인도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실내로 유입되는 충격이 흡수가 제대로 안되는 느낌? 이 나서 고급스러운 승차감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전에 쉐보레 볼트ev때는 작은녀석이 스포츠카같은 감성때문에 놀랐었는데 적어도 ev6는 그런 느낌은 없네요.



호러인생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ㅇㅅㅎㅌ 2021.12.02 12:33
원페달은 세팅하면 될듯
회생제동 단계는 1~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4단계에서는 아이페달(i-PEDAL 모드) 기능이 구현된다. 이 경우 운전자는 별도의 브레이크 페달 제어 없이 가속페달만으로 원페달 드라이빙을 할 수 있다. 회생제동에 대한 거부감이 있다면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서스는 전자식 서스 옵션이 있는지 기능이 켜져있는지, 주행모드가 뭔지에 따라 달라서...
글고 노면 상태가 느껴지는게 누구에겐 불쾌함으로 올수도 있고 누구에겐 적절한 피드백으로 올수도 있죠
현민군 2021.12.03 11:07
원페달은 처음에 엄청 어색할겁니다. 살짝 멀미 비슷하게 오기도 하죠
여기도마찬가… 2021.12.03 17:11
대중브랜드에서 고급스러운 승차감이 나올리 없죠
내가엄청나 2021.12.03 20:28
원페달은 적응되면 운전이 편하죠
라텔 2021.12.07 02:09
노면 충격같은경우엔 타이어때문에도 영향이 클겁니다. 대부분 전기차에 적용되는 타이어들은 극단적인 연비주행을 위한 타이어들이라서 일부러 연비는 조금 손해보더라도 접지력좋고 승차감좋은 타이어로 바꾸시는분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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