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l, alt 한영 전환 등  키보드 배열이 조금 달라 타이핑시 적응이 필요합니다.
mac 에있는 문서편집 프로그램과  win 문서 프로그램과 호환이 완벽하게 되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mac 에 작성한 파일을 win 에서 열면  글자나 폰트등이 조각나있습니다

업무용 으로 문서작업 할땐 Bootcamp 로 윈도우로 부팅하여 작업하였는데
M1 ARM 부터는 가상화만 된다고 들어 패럴러즈같은 가상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야 할것같습니다


토렌트, 넷플 유틉 은 mac 용이 따로 있기에 매우 좋음..

적응을 하면 못할 건 없습니다만, 윈도우에 익숙한 상태라면 동일한 수준으로 작업이 어려울 순 있습니다.

맥북 활용하시는 분들이야 워낙 잘 쓰시겠지만
집에서 업무 볼일 있어 맥북으로 오피스 몇번 썼는데 많이 불편하더라구요
윗분 말씀처럼 적응하면야 괜찮겠지만 적응까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

일단 정품으로 오피스랑 한글을 다 사야합니다. 호환성은 거의 괜찮습니다. 깨지는거 확인정도만 윈도우에서 해주시면 업무용으로 쓸수도있어요..불편해서 안하지만, 토렌트도되고 무엇보다 걍 미디어용으로 짱입니다
기본형 모델 에어, 가격도 그렇고 화면도 좋고 스피커도 좋습니다..!

단축키 사용하려면 적응이 필요합니다. 한글 같은 경우 사용빈도가 낮아서 조금 버벅이긴 합니다.
적응되면 윈도우 보다는 편하게 사용하실수 있을겁니다. 윗분의 글자 등이 깨지는건 아마 버전 문제일거 같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거래처에서 한글파일 받아 보고 보내 봤는데 크게 문제 된 점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은 맥용으로 나온 2014 vp 버전만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문제점 이라면 맥용으로 프로그램들을 구해야 한다는거죠.
윈도우 사용할 때도 맥 윈도우 번갈아 가면서 사용했기에 왔다 갔다 하면서 단축키 등을 반대로 누르는 정도의 단점이 있긴 합니다.
영상시청등에는 맥북이 좋긴합니다. 적응하고 잘 활용하면 매우 좋습니다. 트랙패드의 놀라움!!!

굉장히 불편할꺼에요.
적응기간 6개월

굉장히 불편합니다.
특히 업무용이라면 꽝입니다.
그나마 제가 쓰는 맥북프로는 구형 모델이라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같이 쓰긴하지만
맥만 가지고는 업무용으로는 쓰레기입니다.

저는 맥북 프로만 2개의 모델을 8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불편한 환경 때문에 부트캠프로 Windows를 설치해서 사용했죠. 그러면.. 진짜 맥북의 효용가치를 못사용합니다.

첫번째 모델을 사용한지 1년 넘어서부터 Windows를 버렸습니다. 두번째 모델은 완전히 맥 OS만 사용합니다. 거기에 저도 업무를 위하여 MS Office를 설치했고요,  MS office for mac에서 작성한 문서는 100% 윈도우즈 사용자와 호환됩니다. 제가 업무적으로 메일이나 자료를 주고 받는 수십명과도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업무는 100% 맥 OS만 사용합니다. 전혀 불편함 없고요..특히 Mac에서 특화된 여러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사용하다 보니 아주 좋습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Mac은 디스플레이와 사운드의 품질의 다른 노트북보다도 좋은 평이라고 평가받고 있죠. 다만 정말 안좋은 것은 사실 AS가 국내 회사보다는 좀 까다롭게.. 그리고 만약 사설업체에서 뜯었거나 어떤 부품을 교체한 흔적이 있어도 정식 AS는 거절당합니다.

저는 사실 외국에서 살고, 이 근처에 정식 AS가 없는 관계로 임시로.. 이곳 사설에서 AS를 받았는데, 한국에 들어가서 정식 AS를 다시 받으려고 하니, 거절하고, 그것을 유상으로 진행하려고 하더군요..

워드, PPT, 엑셀 이 주된업무라면

그냥 윈도우노트북 사세요...

맥북 처음쓰는데 호환성도 개판인 프로그램 쓰시면

암걸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