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4의 경우는 12세대기준 나름 괜찮은 수율에서 평균값인 4000c16먹이고

레이턴시도 램타를 바싹 안조이고도 49정도 보고 안정화로 문제없이 몇달을 사용했는데

젠3 쓸때도 3800c16 무난하게 하고 1년가량 사용했고요.

이건 ddr5는 예민한 항목이 너무많네요...

어느정도는 먹여줘야 ddr4 4000c16 스트레이트 쓰던거보단 나을텐데

바이오스 업데이트마다 보드사 세팅값도 막 바뀌는거보면 

보드사들도 제대로 감을 못잡고있는거같고...

심지어 오버 하시는분들도 값이 천차만별이네요.

맘같아서는 괜히 ddr5로 왔나 싶기도 하네요.

사실 ddr4도 16기가 쓰는중에 16기가를 늘릴 생각이 있었어서

어차피 b다이 8기가 2장 사려면 10만원 초반은 줘야하니

금전적으로는 따져보고 딱히 큰 가격차이가 없어서 온거긴한데...

msi 보드에 내장된 6666 프리셋이 램타는 풀려있지만 부팅이 되는데 이러면 6000쯤에서는 여유있게 안정화가 되야할텐데

뭔지 모르게 가끔 부팅시 오버실패 경고가 뜨네요.

여튼 다음주중에 불량으로 교환보낸 메모리 오면 본격적으로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목표는 6000c30입니다. 이정도는 되야 쓰던거보다 확실히 낫다고 할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