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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인생 일대의 위기입니다.
대구토박이 | 2021-06-14 (월) 15:08 | 조회 5,012 |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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잣같은 회사를 때려치고 이직한 회사에 첫 출근을 하였습니다.


회사의 화장실이 업무공간 내부에있고 업무공간과 10미터가 채 떨어지지않은곳에 문하나로 경계가 있습니다.


남녀공용화장실인데....


똥이 마렵습니다... 이처럼 강한 신호는 근래들어 처음입니다....


이직 첫날 시원하게 비둘기를 날리고 똥쟁이가 될지 3시간을 참을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2차 웨이브까지는 지나가서 지금은 평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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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이렇게 집중하여 괄약근을 미세컨트롤 해본게 처음이네요...


네.... 순산했습니다 여러분....


주말에 한잔해서 밀려나오는 비둘기들을 정신력과 괄약근으로 컨트롤하는데 엄청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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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서명
Quis Custodiet ipsos Custodes?
Hungryⁿ 2021.06.14 15:12
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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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2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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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World 2021.06.14 15:12
물내리면서 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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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3
레버가 요상하게 누르는타입이라 미세컨트롤로 해결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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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얼 2021.06.14 15:13
날 더우니 얼음컵 커피 하나씩 대접한다 하고 나가셔서

편의점 분께 사정해서 화장실 쓰고 오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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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3
주변이 주택가라서..... 편의점은 엄청멀구.... 그냥 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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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이크 2021.06.14 15:13
핸폰 알람 맞춰놓으시고, 급한 중요한 전화인 척 나가서 받으시면서 근처 다른 화장실 물색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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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3
음서요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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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스타워즈 2021.06.14 15:14


언제나 답은 이거죠.

그깟 체면따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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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4
^ㅡ^..... 해결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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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2021.06.14 15:15
다음 위기땐 못참을것 같은데요.. 누가봐도 똥 마려운 자세로 가지말고 안 급할때 갔다오는게 나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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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4
글 저장 누르고 3차 웨이브와서 땀 한바가지 쏟으니까 덥냐면서 에어컨을 낮추는 총무님....

그냥 배아파서요 허허 하고 바로 일어나서 싸고왔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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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집사 2021.06.14 15:18
그래도 지리시는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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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4
지렸습니다... (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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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2021.06.14 15:42
회사다니면서 이런일이 한번이 끝이겠어요?
처음이 어려운법입니다. 한번하고나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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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21.06.14 16:05
지금은 부처의 미소를 지으며 앉아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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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다 2021.06.14 17:42
30년쯤전에 본 만화책 캠퍼스 러브스토리(?)에서 나온 말이 있죠.
1웨이브를 참으면 다음 웨이브때 3배(??)의 고통이 찾아온다고.
각 웨이브때마다 고통의 증폭이 어쩌고 저쩌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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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하는우익 2021.06.14 18:43
그렇게 참다가

사무실 에서 싸버리면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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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사자 2021.06.14 22:06
잠깐 천국을 보셨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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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黑鬪氣 2021.06.15 01:51
저는 그래서 회사 면접갔을때 사무실안에 화장실 같이 들어가 있는곳은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바로 거름..저게 하루 이틀이 아니라 다니는동안 계속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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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더 2021.06.15 06:43
1층 화장실 다녀오면 되지 않나요? 그 잠깐 짬도 없는 회사라면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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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천하 2021.06.15 11:15
zzzzzz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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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다다다다다 2021.06.15 11:44
ㅋㅋㅋㅋㅋㅋㅋ 아직 20대신가봐여
아무도 신경안씁니다 화장실가세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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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디호 2021.06.15 13:10
다 싸는거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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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 2021.06.15 14:59
물 틀고 볼일 보셔도 되고, 냄새 때문에 그런거라면 다이소에서 방향제 하나 사서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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