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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게시판] 길에서 어르신들이 돈달라면 주시나요?
부르마 | 2021-07-28 (수) 13:37 | 조회 1,873 | 추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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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드렸고, 이번에도 안드렸는데요.

좀전에 옆동네 지나가는데 초라해보이시는 할머니가 말을 거시더군요.

"학생~ 할머니가 배고픈데 천원만 줄수있어?"
저는  처다만보고 가던 길을 갔죠;;

근데 이번에는 할머니라서 은근 맘에 걸리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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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서명
손오공이 최초로 만난 동료이며, 모든 이야기의 발단이 된 캡슐 코퍼레이션의 사장의 딸. 드래곤볼을 찾기 위해 산 속에 들어갔다가 손오공을 만나게 된 계기로 손오공과 계속 드래곤볼을 찾고 있다. 이야기 전반은 야무치에게 첫눈에 반해 교제하지만 바람만 피우는 바람둥이 야무치랑 헤어졌다. 드래곤볼 Z에서는 베지터와 결혼하여 트랭크스와 부라의 어머니가 된다.
마모루염 2021.07.28 14:08
진짜 힘드신 분들은 저런 구걸도 안하시죠~ 종이박스 나 빈병 등 재활용품 버린거 찾으러 다니심~
추천 5 반대 0
아까징끼 2021.07.28 14:11
차비좀 빌려달라는둥 밥값좀 달라는둥 많아요. 돈만원 삥뜯고 뒤돌아서 또 뜯습니다.
추천 4 반대 0
하늘땅별땅 2021.07.28 13:50
무료급식소, 0원마켓, 무더위쉼터,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복지관 등등
어려운분들 도움 주는곳 많이 있어요
저 같은 경우도 이곳저곳 소액 기부를 하구있어요
추천 1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4:14
@하늘땅별땅

오 좋은 일 하시는군요.
저는 어려운 어린이들 돕자는 생각은 하긴 한다만,
기부는 계속 미루며 안하고 있네요ㅡㅡ
추천 0 반대 0
마모루염 2021.07.28 14:0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진짜 힘드신 분들은 저런 구걸도 안하시죠~ 종이박스 나 빈병 등 재활용품 버린거 찾으러 다니심~
추천 5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4:15
@마모루염

아  .. 그러시려나
추천 0 반대 0
아까징끼 2021.07.28 14:11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차비좀 빌려달라는둥 밥값좀 달라는둥 많아요. 돈만원 삥뜯고 뒤돌아서 또 뜯습니다.
추천 4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4:15
@아까징끼

이때까지 할아버지들만 봤는데, 할머니분은 처음이라 .. 생소하더라고요
추천 0 반대 0
mailto 2021.07.28 14:27
전철에서 교통비가 없다며 2천원달라던 할머니 있더군요
그 나이면 무료이용할텐데….
추천 2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5:32
@mailto

만약에 지하철에서 이런 일이 생기면 "할머니는 무료이용가능하신데요??" 말씀드려봐야겟네요ㅡㅡ
추천 0 반대 0
슬림덕 2021.07.28 14:31
저도 그냥 갑니다.
생긴게 좀 순해서 그런가 많이 들러붙더군요.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5:33
@슬림덕

저도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이런 경우가 가끔 생기더라고요
추천 0 반대 0
20세기소년 2021.07.28 14:37
현금 아예 안써서 드리고싶어도 못드리네요...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5:33
@20세기소년

전 카드만 써서 잔돈이 없네요.
이러시면 그냥 가시려나ㅡㅡ!
추천 1 반대 0
금기자 2021.07.28 14:40
약 30여년 전 500원에 껌을 팔던 할머니,,당시 껌 한통에 200원이었나, 100원이었나 할 겁니다. 말도 못하고 불쌍한 표정으로 껌 한통에 손가락 다섯 개를 펼치시던 할머니,, 껌 한통을 손에 쥐어주시기에 1,000원을 드렸더니 또 불쌍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1,000원도 가져가시고 손에 놓았던 껌도 들고 가시던..ㅋㅋㅋㅋㅋ
(할머니, 껌은 주고 가셔야,,ㅠㅠㅠㅠ) ㅋㅋㅋ
기막혀서 쳐다보니 그렇게 판 동전 토큰 판매소에서 지페로 몇 만원 바꿔 가시던데..ㅋㅋ

그 뒤론 절대 가판 하는 분들 물건 사지 않습니다.
추천 1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5:38
@금기자

기가 막히셨겠네요.
지폐 바꿔가시는걸 목격하셨을때는 "내가 뭘 잘못봤나??" 하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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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곰곰탱이 2021.07.28 15:04
그런분 만나면 경찰 불러 드려요? 하면 100% 호다닥 하고 지나가더군요.. 측은지심을 노리고 오는 사기꾼들입니다. 진짜 문제가 있다면 경찰 부르죠..
추천 2 반대 0
글쓴이 2021.07.28 15:43
@곰곰곰곰탱이

착한 마음을 역이용하는 나쁜 사람들..ㅡㅡ

전 20살때인가  아저씨(이 분도 초라하게 생기셨음)도 봤어요.
지하철이 끊겼고, 택시비가 없는데 도와주시면 안되겠냐?? 집에 돌아가면 계좌로 입금해주겠다.

친구와 엄청 황당해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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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까구르까 2021.07.29 00:41
할머니가 버스비가 없다고 저희한테 와서 친구가 드렸는데, 바로 옆 사람한테 가서 버스비 없다고 또 돈 구걸하는걸 보고 줄 필요가 없다는걸 느낌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9 09:36
@나르까구르까

... 저도 안주길 잘했네요
추천 0 반대 0
I시나브로l 2021.07.29 01:27
터미널 역에 군인들 상대로 전문으로 하는 인간들도 있죠~

정장입고 지갑 잃어버렸다 차비 빌려달라는 뻔한 멘트 ㅋ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9 09:37
@I시나브로l

군복입은 사람만 노리고 붙나보군요 ㅎㅎ
추천 0 반대 0
힘찬도약 2021.07.29 05:46
20대 초반에는 그런 사람(차비 없다고 빌리는) 있으면 10~20만원씩 주곤 한 적 있는데

나이 들고 나서는 그 사람들이 사기꾼들 같아서 아예 모른체하게 되더라고요.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9 09:35
@힘찬도약

금액을 많이 주셨군요
추천 0 반대 0
사냥중 2021.07.29 07:38
이일은아니지만 노숙자한테 밥주는 개새끼들 죽이고싶었음
추천 0 반대 0
글쓴이 2021.07.29 09:37
@사냥중

식당에 데리고 가는건가요??ㅡㅡ
추천 0 반대 0
해성이 2021.07.29 10:02
전주 시내에 박카스박스 들고 구걸하는 걸뱅이가 있었는데
 밤이 어수룩해질때  은행 들어와서 입금하는거보고 욕할뻔했지요 ㅋ
나보다 돈이 더 많던...
추천 1 반대 0
호순돌 2021.07.29 11:09
천원만 천원만해서 수많은사람들에게 받는거죠. 모르는사람에게 선행을 하지마시고 현재 부모님들에게 잘하는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봅니다.
추천 1 반대 0
아린민솔파 2021.07.29 12:50
예전 대구 있던 시절, 그렇게 열심히 팔던 할머니 한분 계셨는데, 어느날 TV에 나오시드라는 부동산 재벌이라고~
추천 1 반대 0
임자있는몸 2021.07.29 14:16
"배고프세요? 제가 사드릴게요. 저기 식당으로 가시죠"
하면

도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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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호빵맨 2021.07.29 14:17
어릴 때는 주기도 했는데 요즘에는 그냥 지나가요.
추천 0 반대 0
로아르 2021.07.30 07:10
힘들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저렇게 요청을 하면 다행인데
저렇게 다니시는 분들 보면 전문가입니다.
추천 0 반대 0
여솔80 2021.09.06 17:45
현금없다 하니 뽑아서 달라던 할아버지 기억이..........하아..
추천 0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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