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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안84의 직원 뽑는 법.jpg
노랑노을 | 2021-04-20 (화) 08:20 | 조회 23,252 | 추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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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invisible 2021.04.20 08:36
저도 해외영업하는데, 영어잘하는 사람 뽑는다고 공고 올리지만
토익 900, 해외대학경험, 해외인턴 등등 ... 다들 영어 잘한다고 쓰지만 다 필요 없더라구요
면접시켜보면 영어 다 못해요... 95% 가 탈락합니다 ㅠ
추천 34 반대 3
biwoo 2021.04.20 08:29
지원자들이 20~30대들이 대부분일텐데, 이들이 공정에 대해 가장 민감한 세대라고들 하죠.. 이런 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 8 반대 26
기적의공대오… 2021.04.20 08:43
말과 서류로는 실력을 논하는데 실제 현실은 그렇지가 않은 경우가 많죠.. 이 사례도 마찬가지
추천 5 반대 1
주발이얌흐 2021.04.20 13:52
어떤 의미에서요????
추천 0 반대 1
bobmarle 2021.04.20 14:42
공정에 민감할 정도로 피해의식이 있나는 뜻 아닐까요? 바로 윗 세대가 선민의식 가지고 얘들 가르치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추천 1 반대 1
도우야 2021.04.20 22:16
공정에 민감도 하면서 본인이 공정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어짜피 망가진 공정 나도 편법을 쓰겟다는 생각도 강해서리..
추천 1 반대 1
크앙캬오 2021.04.21 00:12
왜요 아예 '만화'보는 '특정 성별'까지 좁혀보죠ㅋㅋㅋ 이와중에 갈라치기 하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이게 문정부 트렌드죠?
추천 1 반대 10
tinkles 2021.04.21 01:53
아주 뭔 댓글하나도 다 정부탓이지 아주?ㅋ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Pockyz 2021.04.20 08:34
기안 얼굴 한번 보겠다고 난리였쥬..ㅋㅋ
추천 0 반대 0
invisible 2021.04.20 08:36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저도 해외영업하는데, 영어잘하는 사람 뽑는다고 공고 올리지만
토익 900, 해외대학경험, 해외인턴 등등 ... 다들 영어 잘한다고 쓰지만 다 필요 없더라구요
면접시켜보면 영어 다 못해요... 95% 가 탈락합니다 ㅠ
추천 34 반대 3
톰하디 2021.04.20 09:07
95%와 나머지 5%의 실력차이는 얼마나 나나여? 토익 900넘고 해외경험, 인턴까지 한거면 회화 무리없을 듯 한데..
저도 새로 구직준비 중이라 궁금해서요 ㅠ
추천 0 반대 0
KYOzZ 2021.04.20 11:22
토익 900된다고 입뚤리는것도 아니고 해외경험이나 인턴에서

본인이 귀트이고 입 터지게 노력한거 아니면 영어 못하는 사람들 부지기 부수

원 댓글 분이 해외영업이면 못해도 일상회화까지는 무리가 전혀 없어야 할 수준일텐데

95퍼센트가 회화조차 안된다는것이겠죠?
추천 0 반대 0
톰하디 2021.04.20 12:27
제 경험상 유학.인턴했으면 기본회화는 당연?한건데.. 그 상위5% 합격자들의 실력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해서여
어느 부분이 합격당락을 구분지었는지 ㅎㅎ..
추천 0 반대 0
회색빛인생 2021.04.20 13:00
기본회화의 개념을 다르게 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안부 등을 묻는 생활영어가 아니라 서류나 업무용 회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추천 2 반대 1
KYOzZ 2021.04.20 14:09
제 말이 이거임
뒤에 기본적인 회화개념을 댓을 안달아서 그런데
해외영업이면 아마도 무역쪽일텐데
그냥 일반적인 카페에서 주문하고 그런게 아닌
실 업무에서 말이 통하고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는거죠
가령 자동차 수출쪽이라 하면
현재 현지공장 CKD 재고물량이 얼마나 있으며 언제까지 도착을 해야
문제없이 현지공장에서 라인가동이 되는건지 언제까지 못가면
현지공장 라인이 비가동이 될것인가 익월발주수량이 어떻게 되는가
이런저런 자잘한 대화가 무리없이 되어야 채용을 할텐데
이런 단어 하나하나 모르고 회화도 안되면 암만 성적 좋아봐야 뽑을 이유가 없죠
추천 1 반대 0
invisible 2021.04.22 14:26
하루에 영문 이메일을 10통이상 쓰고, 전화로 고객하고 대화가 되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하게 말하자면, 일단 저희가 영어로 질문을 했을때, 피면접자가 대답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으면 일단 오케이 입니다(이제 대문 열고 들어왔으니 현관문 열 수 있나 봐야죠). 전문용어나 엑센트 이런건 2차 문제 입니다. 이 과정은 5분이면 끝납니다.
또한 비지니스 대화는 논리적이어야 하고, 핵심적인 말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말로도 이게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영어로도 이게 안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또 비지니스에 맞는 표현이 있습니다. formal 한 단어를 사용할 줄 알아야 하는 것도 있습니다. 또 단어의 어감과 뉘앙스를 아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물건이나 서류를 발송할 때, send, dispatch, expedite, ship 등등의 단어의 차이를 알고 현재 상황에 맞게 그 단어를 넣을 줄 알아야 합니다.
추천 1 반대 0
노래가좋앙 2021.04.20 13:26
가령 무역회사면 무역 관련 영어를 상황에 맞게 구사하면 5%안에 들어갑니다
추천 0 반대 0
미꾸쭈 2021.04.20 13:53
안녕하세요
이거 주문할께요
교수님 질문있습니다
가 아니라

컨테이너 선적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나요
국제 유가 반영해서 매월 이정도 금액이 발생할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서류에 누락된 부분이 있어 전화드립니다
를 해야돼서 그렇습니다
추천 4 반대 0
띠번들 2021.04.20 22:21
이게 진짜 어려운게 한국말로도 적재적소에 하는사람이 몇없음
물론 연습을 통해 가능하지만서도

이걸 영어나 제2외국어로 할줄 알아야 하는데 단어/뉘앙스 전반적으로
할줄 알아야함 ㅋㅋ

이건 외국어 성적과는 별개로 외국어를 하나의 문화로 바라보는 태도가
필요한데
개뿔 ㅋㅋㅋ 생각보다 이런사람 몇없더라
물론 엄청고학력자는 제외 ㅋㅋ 희안하게 걔네들은
어떻게든 어설프게라도 하더라고요 ..
추천 0 반대 0
우비11 2021.04.20 20:30
무역영어 용어를 따로 배워야,,
추천 0 반대 0
invisible 2021.04.22 14:29
그냥 간단하게 얘기해서 영어로 대화가 안통합니다.
어버버, 버버벅 거리는게 70% 이상이구여, 25% 이상은 논리적으로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상황 설명을 하라고 했는데,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한다거나 등.
엑센트는 조금만 보는 편입니다. 왜냐면 한국 된장 엑센트가 너무 강하면 상대가 알아듣지는 못합니다.
추천 1 반대 0
톰하디 2021.04.22 15:45
댓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 0 반대 0
추아푸아 2021.04.20 10:01
한국말도 잘 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미국인 한 명 있는데 정말 더럽게 말 못함ㅋㅋㅋㅋ
추천 1 반대 0
짤방토크 2021.04.20 17:36
토익 850-900선이었고,
토스 오픽 기본점수는 가지고 있었습니다.
취업준비하면서 영어어학원 카운터 알바를 좀 했었는데, 외국인 강사 관리도 같이 해야했었죠.
그러다보니 외국인강사들이랑 이런저런 커뮤니케이션을 필수로 해야했는데 진짜 실제로 대화하려니 머리속이 까매지더라구요.
한마디도 제대로 안나오고..오히려 문법이다 뭐다 익혀놔서 말하기전에 문법틀리나 맞나 생각만하다가 틀릴까봐 하는 불안함에 말도 더 안나오고..얘들은 내가 관리하는 알바로 왔으니 어느정도 할꺼라는 생각에 이런저런 말 다하고..ㅋㅋ 간단한 커뮤니케이션 하기까지 진짜 오래걸렸네요.
서너달 회화반 들은 아주머니가 훨씬 대화를 잘하더라구요.
어차피 배우러간거고 영어 못하는거 아니까 막질러야 교정도되고 오히려 자신감이 붙으니, 아무래도 부끄럼 별로 없는 주부들이 진짜 빨리 배우더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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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1 2021.04.21 08:26
회화는 가르치면 되는거고 토익점수 높은 사람이 토익점수 없는 사람보다 회화 배우는 속도는 훨씬 빠릅니다. 어차피 처음부터 가르쳐야 되는건 똑같으니까요. 그리고 회화도 중요하지만 문서 작업때문에 토익을 보는거죠

팩트 : 토익 점수 없거나 낮은데 영어 잘하는 사람? 한국말과 문화에 서툰 유학파 출신 말고는 거의 없죠
드물게 한국에 관심많고 한국말도 잘하지만 토익점수는 없다면 당장 응시해서 옥택연처럼 밥먹는것보다 쉽게 고득점 인증 가능한 부분이죠. 그만큼 자세히 생각해보면 기본소양의 가치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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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hin 2021.04.20 09:40
전 일본면접을 봐는데...
어느정도 듣기 및 말하기는 합격인데...(커드라인)
jpt 점수가 미달이라 탈락....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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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브나일 2021.04.20 11:28
보통은 전형적인 애니로 일어 배운사람의 특징이던데요
할줄아는걸 살려보겠다고 일본어 면접보시던데
대부분 필요한 문장을 구사못하고
애니에서 많이쓰이는 특이한 문장 구사만 되더라고요
추천 3 반대 0
KYOzZ 2021.04.20 14:09
애니나 드라마로 배운 사람특이죠

왜 니는 자꾸 말하는데 여자애처럼 말하냐고 하는것처럼
추천 1 반대 0
QWERTY  2021.04.21 07:44
그래서 예능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일본어로 자막 달려있기도 해서 공부할때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추천 0 반대 0
천호야 2021.04.20 12:30
시험공부는 시험공부 테크닉을 따로 단련해야 하니까요.

반대로 JPT점수 좋은애들도 회화단련 안하면, 말 전혀 못하고.
결국 하나하나 다 해야하는...
추천 0 반대 0
아코닛 2021.04.20 09:45
포트폴리오는 주작이 가능해서... 어지간하면 다 면접때 그려보게 시켜봐야...
추천 0 반대 0
sloven 2021.04.20 10:38
청년실업이니 고용이니 다 떠나서 일상에서도 저런일들 비일비재 합니다

필요한건 일일이 체크해야지 잘못돼서 다시하는일들이 ㄷㄷ
추천 0 반대 0
뭘할까요ㅇ 2021.04.20 19:14
예전에 용접하는 회사에 있을때도 그랬음~~ 다들 경력이 20년씩임 ㅋ 근데 와서 잘하는분들은 10명중 2명정도??
추천 0 반대 0
초조한초코칩 2021.04.21 00:27
개발자들도 이직/입사시에 괜히 코테보고 과제보고 하는거 아니죠
경력자도 코테보고 과제합니다
추천 0 반대 0
Erni 2021.04.21 02:16
영어권에서 살면서 듣는 한마디.
한국에서 영어교육, 영어영문학 전공 등을 말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
어차피 말하는 영어는 달라요.
저도 처음엔 제가 영어를 무지 잘하는 줄 알았어요.
외국인과의 컨퍼런스, 세미나 참여나 원서를 부담없이 읽었거든요.
그런데, 전문 분야에서 사용하는 영어 잘한다고, 영어 잘하는게 아니었어요.
물론 예외는 있지요.
언어에 특화된 능력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요건 제 뇌피셜)
그래서 현지에서 현지 언어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선, 언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 관심 있는 과목을 중,고등학교 과정 중 택해서 이수하면 어지간한 영어는 섭렵이 되더라고요.
사람마다의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가장 좋은 것은 돈이 많으면 어딜가도 내 영어에 맞춰 주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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