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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을 깔 수 있는 몇 안돼는 사람....

반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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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에도 반대하는 놈이 있는거 보니 일베에서 작정하고 작업치는듯

반대 16

글 올리는 일베, 댓글로 티키타가하면서 추천/반대박는 일베(작성 글 하나도 없음) 로 분업화된 듯

반대 0

반대 0인데?

반대 6

재동이 형님 장가 보내 드려야 하는데 ㅜㅜ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닌가? 몰라.

반대 6

오징어의 대부시라...

대왕오징어......

반대 0

김장훈이 처럼 되지 않았음...

반대 0

얘는 호감비호감이 왔다갔다함.
어떨때는 존경스러울때도 있고
또 왜 저러나 할때도 있고
딱할때도 있고 있고
올바름을 추구하는거같은데 뭔가 비틀린 느낌.

반대 16

당신 주둥이만 하겠수?

반대 5

인정 그럴지도 모르죠.

반대 6

김제동도 성인이라 까면 안됨ㅋ

반대 7

인정한다는데 반대한다고 하면 어쩌라구..

반대 0

어떤 비호감이 있는지 얘기해주실수 있습니까?
전 김제동이 괜찮다고 느낀지 오래되었는데 김제동이 욕먹기 시작한게 눈에 띌정도가 되었던건 정치적인 발언을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그리고 503 탄핵때 단상에 올라가 헌법에 대해 말했죠~
그런것들이 밉상 박힌거 같은데 그게 왜 비호감이 되는건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이해가 가면 저도 비호감으로 돌아서보게요~

반대 0

정치적인것도 있지만
예능이였습니다.
소개팅하는 예능이였는데.
소개를 받으러 나온 여성이 버젓이 있는데
오만 잡다구니하는 일에 다 참견하더라구요.
누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한것도 아닌데
애들한테 아는체하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아는체하고
최소한 서로 용건이 있어서 만났으면 그 상대방에게 집중하는게
매너이며 당연한거 아닌가요?
하물며 카메라까지 있는 상황이였는데.
이게 미담으로 비춰지라고 계산하고 한건지
어째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나 착해병같은거 걸린거 아닌가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건 모르겠는데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참견하는건 오지랍이죠.
그래서 왔다갔다한다고 한것임.
적재적소 필요한 사람에게만 관심을 보이면 된다고 봅니다.
약간 강박증걸린거 같음.
봉사하는 쾌감이 크다고는 하지만 그것도 상대방이 호응할때의 얘기임.

반대 0

비틀린인생이보기에는
뒤틀려보이지..

반대 0

책냈나 보네ㅎ 인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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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 잘되는 사회를 만들던가!! ㅋㅋㅋ

반대 11

니가만들던가
아님전댜갈이나 박정희가 만들어주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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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한 말인데 왜 저한테 뭐라구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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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탐지 못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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