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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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후려치긴햇네 서로 심하게햇으니 샘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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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쌩까고, 조용히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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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하진않겠지만 좋은말은 안나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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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진 모르지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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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인 대우는 상식이 있는 사람에게만 하면 됩니다.
개가 달려 와서 짖으면 몸둥이가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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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30만에 올렷더니
외국놈이 130,000KRW 딱한줄 채팅오더군요..
외국 그지는 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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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게시물은 31% 안 됨, 님댓글은 43%로 위 게시물 그지가 승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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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사람들 왜이리 화가 차있는지 모르겠음.

그냥 "안됩니다." 라고 한줄 치고 넘어가면 안됨?

꼭 정신병자니 뭐니 하면서 인격모독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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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5천원에 올렸는데 만원깎겠단것도 아니고 4만5천원을 깎으면 정신병자 소리 안나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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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짜리 미개봉 신품 9만원에 올린거 5만원에 달라고 해도.. 전 그냥 정중히 안된다고 해요.
많이깍아서 물건을 강제로 사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물어보는 말에 인격 모독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 올라오는 글들 보면.. 다들 너무 화가 차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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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게 한 사람이 좀 더 잘못한것 같네요.
저건 진짜 단박에 욕을 먹기 위해서 노력한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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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대비  네고 비율이 얼토당토 안 하잖아요..
1/3도 안되는 금액을 제시하는데 짜증 안치밀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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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저런 흥정을 한 열명한데 연거푸 받으면 마지막에는 빡이 돌만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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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를 2에 달라면 욕처먹을만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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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꺼를 먼저봐서 21000원인데 2만원에 달라고 했는데 저런건가 그건 좀 심하네 하고 위에봤더니 65000원..

에라이 릭노스도 절반이다 이새키야 양심이 1도 없는 쓰래기같은데 저런 진상은 깔끔하게 침뱉고 끊어내는게 정답

진상을 동일한 사람으로 보면 안되지.. 아주 잘한 행동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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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답변해주면
2만5천이나 3만 제시하고 보지도 않은 품질 가지고 시비걸고 물건 후려치고 계속 귀찮게 하다 나중에 화낼 가능성이 높음.
저정도 네고하는 사람들 특징.
씹고 차단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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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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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 많이 해본 사람이면 저런 반응 나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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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에 아구지 4방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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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제품인지 봐야 함. 가끔 한명만 걸려봐라 판매품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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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한 번 욕 먹고 나서 정신 차린다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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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먹을짓을했다고 욕을하면 안되죠. 처맞을짓했다고 다 패고 다니진 않잖아요? 대응이 심한듯...판매자 입장에서는 이런저런 인간있다고 생각하고 차단하면 되지...욕박으면 흥정건 사람보다 더 평균이하인 사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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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는 생각이 다르면  인권비하 먼저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곳인데 
이상하게 추천수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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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두명이아니에요.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것도 반복이라생각드는 시점에
엄청 화나요 귀찮고.

층간소음같은 격이죠. 작은 거래에도 예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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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督賈恝枰Ⅸ�면 이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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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그냥 일단 깍고 봄

만에 올린거 2천 깍아달라고 했다길래 어떤년인가 구경하러 같이 나갔는데 어떤 아재가 구 코란도? 끌고 왔드만 ㅅㅂ 거지새끼들 심지어 원가 20만짜리 물청소기였음 급처였는데도 ㅎ 기가 막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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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팔려고 내놓은 가격을 너무 후려치면 욕먹어야지 ^^ 몇퍼센트를 후려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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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쓰지 않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서

30만원짜리 원목 책상  1만원에

50만원짜리 저상 침대 3만원에

내 놓은적 있음

돈 받지 않아도 되는데

무료라고 하면 정말 필요하지도 않는 사람이 받아가니까

어찌어찌 책상은 이틀만에

침대는 하루만에 팔림

그런데 1만원은 5천원으로

3만원은 2만원으로 깍음

당근하는 분들 자꾸 깍으려는 경향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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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차단안한게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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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없다고  한마디  써놓고  씹으믄 그만이지
인성  드러운걸 꼭  티를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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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네고를 하지?
그냥 사면 안 되나??
난 그냥 어디로 가면 되요? 라고 물어보고 그냥 가서 사는데.
얼마 깎아 달라 실랑이 하는 거 귀찮음.
그런 문자 쓸 시간에 편하게 쉬는 게 더 좋은데 쉬는 거 보다 깎는 게 더 좋아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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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뭔 ㅈ빤다고 65에 올렸겠냐 시간 아까운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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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응이 좀 과한것도 같지만 속은 시원하네요.
애초에 네고를 생각하고 가격을 올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충분히 생각하고 적당한 가격에 올렸다고 생각하는 사람한테 저따위의 아니면 말고 식의 문의는 말만 문의지 장난밖에 안된다는 생각 입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한 사람이 저렇게 가격을 후려칠까 생각 해 보면 업자나 되팔이일 확률이 클것 같고 욕 먹어도 싸다고 생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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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딜할 생각이면 욕먹을 각오는 해야지.
속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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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 구입제품 7개월 쓰고 50에 올렸는데
15에 주면 안되겠냐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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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들이 당근에 모이는건지 당근이 거지를 만드는건지 모르지만 최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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