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백패커의 정의가... ^^;; 저걸 다 짊어지고 올라가서 저렇게 하는 건가요...?

반대 0

음주는 모르겠고 취사행위는 불법아닌가요

반대 0

사람들 경치 구경하는 곳에 저렇게 자리 잡고 있으면 민폐 아닌가요?

반대 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캠핑장이 아니고, 산림 속 데크 같아보이는데...

저런 곳에서는 캠프 비허가일뿐아니라 비화식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불-법

반대 0

드릴도 가지고 다니는지 데크 중간 중간에 박다(끈 묶는 용도?)만 나사못도 많음...

반대 0

불법에 남들 피해에 본인은 행복하다네..

반대 0

양아치네

반대 0

ㅈㄹ이 풍년이네

반대 0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런사람은,백패커가 아닙니다.

1.일몰전인거 같긴한데, 보통 등산객이 없을 일몰시간에 치고, 일출 시간되기전에 철수합니다. (등산객들에게 민폐니깐요)

2.국립/도립/시립에서 관리하는 산은 야영이 불법입니다. 하지만 그외의 일반적인 산에서는 불법도 합법도 아닙니다. 산림청에서 문의를 해도 화기사용이 아니라면 막을 이유는,없다고 합니다.

3.취사행위는 엄연히 불법입니다. 요즘은 바로쿡이나 발열체로 취사행위없이 먹을수 있는음식이 많습니다. 안일하게 생각하시는분이 많습니다.

4. 술마시는걸로는 뭐라하긴 그렇지만, 과도한 음주는 늦은기상으로 다음날의 철수가 미뤄지기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1번처럼 등산객에게 민폐가 될수 있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저런분들은 백패커라고 같이 묶이는거 자체가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네요.

그냥 저런분들은 산에서 불피우서 고기에 술 마시는 '쓰레기'라고 부르는게 맞습니다.

대신 죄송합니다. (_ _)

반대 0

전망대 전세냈니 ㅂㅅ들

반대 0

요즘 개나소나 다 백패커인가?
어이없다 저런거야 말로 에베레스트나 K2나 안나푸르나에 던져 버려야 하는 건데

반대 0

불법이네 가스불을 쓰고 캠핑장도 아닌거 같은데

반대 0

불법 씨발놈들!

반대 0

진상 극혐.
공원 산등지에서 제발 야외 취식금지좀 합시다.
자연을 느끼고 술은 식당에서 드세요.

뭘 못 먹어서 굶어죽은 귀신이 들엇나.

반대 0

저러고 쓰레기 오지게 처버리고 갈거 같네

반대 0

일단 증거는 확보되었으니
저 산에 화재라도 나면 저 사람들에게 몰빵..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