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음식 위주였는데 맛이 그렇게 인상적이 않아서.

@파지올리

원래 인상적임이 맛에서 나는곳이 아니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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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일본 후터스 짤 집어넣고 한국인거마냥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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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도 수입을 했어야지!

그나마 저때는 개업이라도 했지
쿵쾅이들때매 지금은 엄두도 못 낼 듯

가슴골 실종

음식맛이 별로였나보네

후터스 사이트 만들었었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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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끼리 가면 변태 취급 당하고,
남자랑 여자랑 같이 가면 더 안되고,
여자들 끼리는 절대 안갈꺼고
음식가격도 헬조선화 되서 비싼축에 속할거고.

10년을 버틴게 용하긴 했다 ㅋ

한국에 오픈했을때 가봤는데
호기심에 여자손님들도 제법 있었던 걸로 기억
기대했던 쭉쭉빵빵 핫한 분위기가 그닥 아니었고 뭔가 어정쩡해서 결국 망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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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기를 강조한 가슴골...에서 이미 실패감지 
없어..그런 인재가

B&G
비어엔 걸스 라고... 맥주집도 있었고..

반대로 걸스엔 비어라고 G&B도 있었는데..

선정성 논란으로 전부 영업 정지 폐업

내 생각엔 한국 현지화를 하려면
노출심한 옷 입힐 필요없이
홀직원을 전부다 조오온나 잘생긴 남자로만 채우면    매출 잘 나올거같긴한데
말이 쉽지 그런사람을 어디서 구해

가슴 빵빵한 종업원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가슴 빵빵한 여자면 BJ를 하고 말지...

엄마랑 가겠냐? 여친이랑 가겠냐? 그렇다고 아빠랑 갈꺼냐? 아니면 혼자갈꺼냐??? 마지막 남자들끼리 우루루~루 ㅋㅋㅋㅋ

계업은 뭔ㅋㅋ

홍대에 생겼을때 가봤었는데 동아리 모임으로 갔었는데 호불호가 확실했어요.

Hoo...

H..Ters

홍대하고 압구정에 있었죠.. 그냥 건강한 분위기였는데..
여직원들하고도 가고 했었죠... 다만 가격대가.. 근처보다 비쌌지요. 결국 도태된거
사람은 적지 않았어요. 흥행을 대박한거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평타였던거 같은데..

미국처럼 웨이트레스가 서비스를 잘 하면 팁을 팍팍 퍼주는 문화가 아닌 이상 후터스가 살아 남을 수가... 미국 얘들이 팁으로 받는 만큼을 시급으로 주기가 쉽지도 않을테니 그 만큼 음식값을 올리거나, 웨이트레스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보통 식당에서 밥 먹으면 음식값의 15~18% 정도 팁을 주는데 후터스에선 기본이 20%고 그 이상 주는 경우도 허다하다고 들었어요.

후터스는 못봤는데... 우리동네 플래닛 할리우드 연적 있었음...
그때 다이하드 그 양반 왔었던거 같던데...

폐업 하지....저기서 10만원 주고 맥주 먹는니..두당 10만원 주고 딴데 가지.

계업....  계업.........  계업................

계업에서 빡치네...

저도 호기심에 지인하고 한번 갔었는데...
외국처럼 슴큰 종업원은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음식의 맛이나 가격이 경쟁력이 있지도 않았구요...
위에 다른 분 댓글처럼 종업원까지 수입했어야 성공했을 듯...

압구정 오픈했을때 자주 갔었는데 금새 사라져서 아쉬웠더랬죠

술파는데 미성년자 들여보낼것도 아니면서
선정성은 얼어죽을

이슬람국가에서는 어렵겠죠..

훑어쓰?

한국에서는 그 돈 쓸거면 바에 갑니다

홍대에 있어서 가봤는데
할머니랑 아주머니가 사람 없다고 서빙하고 있었음 그래서 그냥 나옴.
그 뒤로 없어짐

종각쪽에 갔었는데 부지는 큰데 손님이 거의 없어라구요. 맛도 없고.

가슴이 없으니까..

10년이나 했다고?

근데 한국은 배달이 특화되어 있는데

만약에 후터스 코리아가 살아있었으면

배달 누나들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