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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보아 미친년이 제법되네

미친년은 쳐맞아야 하는게 세상의 진리다. 댓글에도 미친년들 많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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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옹호하는 년들은 연쇄살인마도 여자였으면 옹호할 것들임

@아랗라

사실입니다.

ㅋㅋㅋ

드립친 대사가 중1 수준이 아니고 디시에서 나올 드립인데

개잡년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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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에서도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해대는 ㅈㄹ 중에 하나가
'어떤 경우라도 여자를 결코 때려서는 안된다.'는 서구권 여자들의 주장인데,
Don't hit women ever! Real man don't hit women.
It doesn't matter what she did! It's never okay to hit a woman, EVER!!!!
위와 같은 서구권 여성들의 주장에, 서구권 남성들이 동의하지 않고 대놓고 비판하고 있음.

여자들이 주장하는 '어떤 경우에도 여성에 대한 폭력은 안된다'는 개소리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맞을 짓을 했어도 자신은 결코 안맞겠다는 소리이며,
이는 범죄자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하지 말라는 소리와 본질적으로 같은 것임.

응징과 처벌에 남녀노소빈부귀천 구별은 없어야 공정과 정의가 살아숨쉬는 사회임.

남자 성기를 발로 차다가 누구 하나 크게 다칠 수 있는건 생각 안하고 여자가 맞은것만 생각하네

어쨋거나 사람때린건 잘못은 잘못이지. 그건 그거대로 보면되고.
여기서 중요한건 이제 더이상 여성에대한 사회적 배려가 사라진다는거다. 그들이 그토록 깨고싶어하던 유리천장이 사실 다른여성들이 받고있던 사회적 배려였던거지
그게 깨지면서 그 충격으로 내 바닥도 같이 깨지는거고

딱 저나이 엄마들이 맘충세대니까

때려도 됨
쳐맞을 짓을 했으면 맞아야지

무슨 헛소리를.. 거시기 걷어차고다니는 저 여학생이 국회의원이라도되나? 완전 법 위에 서려고그러네 진짜 공정한 세상이면 몇십회의 폭력 전과범이나 다름없는데 그나마 다들 봐주니까 쌍방 폭행으로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쯧쯧 자식 교육좀 잘좀 시켰으면

저런경우는 확실하기 훈육해줘야합니다..
근엄한 얼굴로 아이를 불러내서
조명이 어두운 골목길을 지나서
나오는 맛있는 소고기집으로 데려가서
소고기로 훈육을 해줘야합니다.

성별 문제가 아니라
즉각적 방어목적이 아닌 보복응징목적으로 폭력을 사용한거라
폭력을 사용할만큼 화가날만한 상황인건 이해하지만
폭력 사용 자체는 잘못된거라는걸 가르치긴 해야 할듯 합니다.
이런 사연보고 제3자가 사이다라고 느끼는것과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에겐 폭력을 사용해도 된다' 라는 인식을 갖는 것은 별개의 문제니까요.
그대로 굳어지면 옳고 그름을 떠나 아들 인생이 곤란해질듯.

고소하면 ㅈ되는건 남자아이쪽이죠.
얼마나 세게쳤으면 피가 섞이나요?

급소를 차고다닌건데 살인미수급 아닌가
살인미수 하는 습관 배빵한대로 고친거면
딸년 애미가 남학생한테 가서 돈주고 감사인사해야해

여자중에선 내가 깝쳐도 여잔데 때리겠어? 하면서 잦은경고에도 선넘는사람들이 제법되는듯..저도 3명정도 겪어본듯 물론 어릴때부터 20대까지긴하지만

쌍방폭행인건데....이유없이 중요 부위를 걷어 찼고 다녔는데..커서 그 기능을 못하면..누가 책임지냐!!

진정한 평등은 행위에 의한 뒷감당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이지요.

한번 사적 처벌이 성공했다고 다음도 성공할거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고 알려줄거 같음....

세상 모든게 폭력으로 해결 안되지만 역사적으론 약이었지

여자가 깝치는게 멈추는건 언제나 두들겨 맞고 대부분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