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자해공갈 아녀?

@날강도

아이디 그대로네....

얼른 크지 않은 사고쳐서 나라에서 주는 밥 드시길

이건 부딪힌지도 몰랐나보네 안그러고서야 저럴리가......

사고가 난지 몰랐을수는 있어도 사이드미러 안보고 앞만보고 운전한다는거지....

@riversan

우측 꺾고 나서는 왼쪽뒤를 봐야해서 사고 난지 몰랐으면 그냥 갈수는 있을것 같아요.

그보다는 사람이 있는데 일시정지 안한점이 괘씸하네요

우측은 보지도 않고 좌측에서 차가 오는거 보고 먼저 갈 생각밖에 없었나 보네.

좌측서차오는거외엔 암것도 안보고 관심도없는듯

저건 운전자가 뭔가 의식을 했다는 거임 저렇게 빵 했다고 선다는건 이해가 안되고 본인도 뭔가 이상함을 느낀게 있으니 멈춘거임

차량에 뭔가 부딪치면 운전자가 모를수가 있나? 것도 커브길 횡단보도에서

저게 사고가 난건지 안난건지 에매하네요
��으면 �R소니 인데
그냥 넘어진거면 오버거든요?
날아간 위치를 봐서는 아이가 옆으로 부딧힌거 같긴 합니다
뛰던위치와 날아간 위치가 1m정도는 되는거 같네요
이런건 뺑소니 겠죠

차와 안 닿았는데 걍 넘어진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각도로는 애매 하네요 결정적인 장면이 없는 이상

차주 잘못은 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뿐인듯.

자세히 보면....우측사이드미러가 애 머리 높이와 비슷한데...

비접촉 교통사고도 있는데 당연히 뺑소니지
더군다나 횡단보도 건너려는 사람이 있는데 일시정지는 커녕 서행도 안하는게 말이 되나

전설의 자전거 사건..

얘가 차에 부딪혀서 사고 난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럼 고의적이든 아니든 무조건 뺑소니는 성립 됩니다. 단지 알고 도망쳤든 아니든 나중에 잡혔을 때는 몰랐다고 할테니 비 고의적인 뺑소니로 잡히겠죠. 아마 아이 부딪혔을 당시에는 소리랑 충격이 있어서 뭔가 닿았다는 건 알았겠지만 우회전 중이랑 시야가 왼쪽을 향해 있었을 거고 부딪히자 마자 시야를 돌렸어도 아이가 이미 넘어진 후라서, 소리 듣고 반응해서 반대 쪽을 봤을 당시에는 잘 못 보고 돌 같은 걸 밟았다고 생각하고 그냥 갔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네요. 아무튼 뭐가 됐던 간에 뺑소니는 맞는 거 같네요.

차가 지나가기 직전 직후 애가 날라가 있네

차도랑 은 거리가 좀있는 인도에서 넘어지는 시늉을?

여기 댓글 이해안가는 분들 있어 댓남긱니다.
애가 차와 접촉이 있었다는 가정이라면
가해차가 모르고 갈수도 있다는 분들...
운전해보신 분이라면 절대 그런 말을 못합니다.
아주 작은 충격에도 운전자는 다 느낍니다.
운전하다 나비, 잠자리가 차에 부딪혀도 다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을수는 있지만 대부분 운전자는
다 느끼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