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공격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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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아내와 아들을 살해한 범인을 법정에서 공격한 아빠

사니다 2022-06-30 11:12 조회 18,074 추천 114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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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아내 니테이샤 래티모어를 살해하고 3살 난 아들 니로를 산채로 오하이오 강에 빠트린(아직 못찾음)

드션 브라운에 대한 법정 청문회 장소에서 범인을 공격한 아빠.

와.. 저 같아도 돌아버릴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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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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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74

빨리식고자라 2022.06.30 11:14

눈이 너무 슬프네요

추천 0

뭐가그리잘났냐 2022.06.30 11:41

@대체로맑음

총으로 쏴죽이면 너무 편하게 죽는거라... 영원히 고통받도록 고통을 줘야됨

추천 0

띠용Eldyd 2022.06.30 11:23

객관적으로 죄를 살핀다는것은 어쩌면 죄인들에게는 축복이 아닐까.
죄인은 보복 걱정없이 맘편히.감옥에서 잘처먹고 자는데...
이유없이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평생을 시달린다니..

추천 1

성남로드맨 2022.06.30 11:33

눈에 포크를 꽂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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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보면침뱉음 2022.06.30 11:3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왜 저렇게 급하게 말리냐.
좀 눈치 보면서 대충 더 때리게 두다 말리지..에휴

추천 1

머선12GO 2022.06.30 11:37

뒤에서 백초크 걸어서 서서히 죽여줘여 되는데

추천 0

밀탱군 2022.06.30 11:38

그래도 여경 둘이 제압을 하네.
우리나라에선?

추천 1

bamiKOR 2022.06.30 11:53

@밀탱군

판사들 화내거나 말릴 생각이 1도 없어 보인다.

속으로 죽을만큼 패버려라 라고 생각하고 있으려나...

추천 0

전설의무개념 2022.06.30 17:07

@bamiKOR

판사도 그렇고 입회하는 경찰들도 다 사람이라 실제로는 굉장히 분노한다고 하더군요.
다만 사적인 처벌을 금한다는 신념 때문에, 그리고 피해자가 역으로 가해자가 되어버리는 상황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개입을 하는 거죠.

추천 1

zeroness 2022.06.30 12:01

시발 아쉽다
나같았어도 저랬을듯

아빠손에 모닝스타같은 둔기가 없는게 더욱 아쉽다

추천 0

보르도와인 2022.06.30 12:02

이병헌이 나오는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추천 0

하니공원 2022.06.30 12:13

너무 빨리 제압하네요. 좀더 패게 냅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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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022.06.30 12:33

사회로 나오면 죽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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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워커 2022.06.30 12:37

부디 아내와 아들 뒤따라 갈 생각마시고 그들의 몫까지 열심히 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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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토끼 2022.06.30 12:59

칼.. 칼.. 제발..

추천 0

5연서 2022.06.30 13:08

때릴게아니라 눈을 뽑았으면 단시간에 최대효과였을건데 아쉽다

추천 0

NewSpring 2022.06.30 13:13

하... 눈빛이 너무... ㅜ.ㅡ

추천 0

달빛기사 2022.06.30 13:55

그리고는 가해자 인권을 찾고 있으니 말 다했죠.. 인권은 사람에게나 있는거지...

추천 0

별과바람의노래 2022.06.30 14:37

죄의 증거가 명확하여 범죄가 확정적인 경우

이런 죄는 피해자에게 처벌권을 피해자 가족에게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끔함

죽이든 살리든 피해자 가족이 알아서 하도록

뭐~ 여러가지 부작용이 많아서 못하겠지만

그래도 심정적으로 그런 생각을 해봄

추천 0

걷기 2022.06.30 16:36

금속 무기 소지가 안됐을테니 칫솔 갈아서 목 찔러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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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 2022.06.30 16:39

저런걸 살려두는 법을, 이제는 사람이 다시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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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병자리 2022.06.30 16:50

슬프네요...

추천 0

가니메디안 2022.06.30 17:06

My deepest condolences..

추천 0

붓다 2022.06.30 17:10

이런 사건 보면 그거 생각나네

피해자 발로 찬 경찰

추천 0

진세하 2022.06.30 17:33

이런거 볼때마다 세븐데이즈 대사가 생각남

넌 교수형은 사치야 넌 그렇게 죽어선 안돼

추천 0

불탄남자 2022.06.30 17:35

눈빛.....

추천 0

아나콘도 2022.06.30 18:21

역시 저 나라 경찰은 참 멋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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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황제 2022.06.30 19:15

찢어 죽일놈

추천 0

기갑예비군 2022.06.30 19:17

아내를 살해하고 어린 자식까지 산채로 물에 수장시킨 범인을 앞에두고도
칼로 안찔렀네요....??? 저정도면 보살....

추천 0

이웃짐또터러 2022.06.30 19:52

나 같아도 저세키 죽인다.

추천 1

파지올리 2022.06.30 20:02

칼로 자지를 확 쑤셔버리지
저런 놈이 그냥 곱게 죽으면 피해자들에게 너무 미안하죠.

추천 0

Veritas 2022.06.30 20:10

반드시 복수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추천 0

킴대리 2022.06.30 20:27

공허하네...

추천 0

빚의나라 2022.06.30 20:29

미국이면...총기...어떻게 숨겨 가지고 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정당방위 인정 해 주던데...흠...

추천 0

엄근진 2022.06.30 20:36

저라면 세븐데이즈처럼 할것같아요
산채로 잡아서 손끝부터 천천히 썰어가면서 불로 지져서 죽여도 만족스럽지 못하겠죠

추천 0

엠엘비팍 2022.06.30 21:17

저럴때 죽이라고 총기 자유화 아닌가

추천 0

davyoule 2022.06.30 21:27

그냥 저런 쓰레기는 죽여버리지...

추천 0

행운은행복을 2022.06.30 21:30

정말 형용할 단어가 없다....

추천 0

엔진포스1 2022.06.30 21:42

누가 그 맘을 알까

추천 0

madrigo1 2022.06.30 22:12

눈빛이 모든걸 말해주네
저 눈과 같은 말을하는 판사가 있을까?

추천 0

이저어어엉 2022.06.30 22:15

불 부쳐서 산채로 태워버렸어야되는데..

추천 0

백5파 2022.06.30 22:39

각막. 심장 콩팥 간 폐 심장 다 장기이식 시켜야되는데

추천 0

블루시젤 2022.06.30 22:57

나였으면 법정 나오는 순간을 노리고 총으로 쏴 죽였을듯

추천 0

시바루상 2022.06.30 23:00

내 전재산을 털어서 현상금 걸고 나도 총들고 따라다니며 죽여버릴것임

추천 0

ㅅrㅁr 2022.06.30 23:35

모범시민 영화가 생각나네요

추천 0

별다방아들 2022.06.30 23:36

못죽였네..

추천 0

꾸찌남 2022.07.01 00:22

금속탐지기에 걸리지 않는 날카로운 플라스틱 칼 같은거 가지고 들어가지...

추천 0

다르게생각하기 2022.07.01 00:47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있죠

추천 0

국수좋아 2022.07.01 01:31

여자 경찰이 눈치가 없네...좀 더 놔뒀어야..

추천 0

도마슈노 2022.07.01 01:36

음.. 난 죽였다해도 욕할수가 없을거같은데..

추천 0

bloodlust 2022.07.01 02:11

못 죽인게 아쉬울 뿐...

추천 0

지혜빵 2022.07.01 05:35

증오의 눈빛이 아니라 슬픈 눈빛이다.. ㅠㅠ

추천 1

rest 2022.07.01 06:38

모가지를 꺾었어야지..

추천 0

레이디버그 2022.07.01 08:12

https://www.youtube.com/watch?v=SDTLpyq2Fr0
같은 내용 다른 각도 영상

추천 0

리리베베 2022.07.01 09:00

목에다가 그대로 칼침 꽂아서 뒤지는 꼴 봐야되는데

추천 0

기사러 2022.07.01 09:16

어떨땐 함무라비 법전 필요하다는 생각도 함..

추천 0

메시루니 2022.07.01 11:33

법원에 총 못들고 가는게 한이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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