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식은 뽀글이로 정했다!!

폴리에틸렌..녹는점 115도 정도..
100도 끓는 물이 닿으면 녹지는 않아도 흐물흐물해지는 상태..
일부는 묻어날거 같은디..진짜 안전?
뽀글이 끓인 결과물을 성분 분석한것두 아니잖.. 누가 분석좀 해주셍!

@누가라

식약처에서 분석도 없이 걍 뇌피셜 굴려서 저런 얘기 했을 거라고 생각하시나

@tinkles

이러한  논란에  대해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인체에  크게  영향이  없으나  정상적인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관련법령에서는  폴리에틸렌(PE)  혹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재질  만  식품의  접촉면에  쓸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이  재질은  가공  시  환경호르몬의  대표적인  대명사로 불리  우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가소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재질의  내면  포장에는  100℃가  넘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PE  등이  녹아  용출되지  않지만,  높은  온도에  의해서  포장재의  변형  및 파손이 일어날 수 있어 이를 권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을  이용한  뽀글이와  같은  방식으로  라면을  조리할  경우,  식품과  접촉하는  PE재질에서  환경호르몬이 용출되지는  않지만,  열  수축  변형에  의하여  PE와  NY,  알루미늄  증착  필름이  뜯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파손된  부분이  열수와  닿을  경우  충분히  알루미늄  증착필름에서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며, PE가  아닌  다른  재질의  필름  및  접착제로부터  환경호르몬  나와  라면으로  용출될  수  있습니다.

@누가라

라면용기가 파손되었을때는 검출이 가능하다는 소리군요.

@코딩꿈나무

그러면 라면을 못먹게 될듯요

@누가라

그냥 님이참으세요 ㅠㅠ

@누가라

이런 애들이 안아키를 믿는거임

@신선한리치

이러한  논란에  대해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인체에  크게  영향이  없으나  정상적인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관련법령에서는  폴리에틸렌(PE)  혹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재질  만  식품의  접촉면에  쓸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이  재질은  가공  시  환경호르몬의  대표적인  대명사로 불리  우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가소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재질의  내면  포장에는  100℃가  넘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PE  등이  녹아  용출되지  않지만,  높은  온도에  의해서  포장재의  변형  및 파손이 일어날 수 있어 이를 권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을  이용한  뽀글이와  같은  방식으로  라면을  조리할  경우,  식품과  접촉하는  PE재질에서  환경호르몬이 용출되지는  않지만,  열  수축  변형에  의하여  PE와  NY,  알루미늄  증착  필름이  뜯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파손된  부분이  열수와  닿을  경우  충분히  알루미늄  증착필름에서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며, PE가  아닌  다른  재질의  필름  및  접착제로부터  환경호르몬  나와  라면으로  용출  될  수  있습니다.

@누가라

이러한  논란에  대해  2012년  식품의약품안전청(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인체에  크게  영향이  없으나  정상적인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관련법령에서는  폴리에틸렌(PE)  혹은  폴리에틸렌테레프탈레이트(PET)재질  만  식품의  접촉면에  쓸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이  재질은  가공  시  환경호르몬의  대표적인  대명사로 불리  우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가소제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재질의  내면  포장에는  100℃가  넘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PE  등이  녹아  용출되지  않지만,  높은  온도에  의해서  포장재의  변형  및 파손이 일어날 수 있어 이를 권고하지 않는 것입니다.

따라서 뜨거운 물을  이용한  뽀글이와  같은  방식으로  라면을  조리할  경우,  식품과  접촉하는  PE재질에서  환경호르몬이 용출되지는  않지만,  열  수축  변형에  의하여  PE와  NY,  알루미늄  증착  필름이  뜯어지거나  파손될  수 있습니다.  파손된  부분이  열수와  닿을  경우  충분히  알루미늄  증착필름에서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며, PE가  아닌  다른  재질의  필름  및  접착제로부터  환경호르몬  나와  라면으로  용출  될  수  있습니다.

출처. 식품100문100답. 국방기술품질원

제대햇는데 구지?

@Gollira

굳이

@Gollira

거북아 거북아 네 목을 내 놓아라

제대햇는데 구지? (2)

라면은 ...

고생하고 먹어야 맛있다는 그리고 여러명이 같이 먹을때 맛있다는

이상하게

뽀글이 맛남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어휴 시벌...
제대하고 눈길도 안 주는 두 가지.
뽀글이, 건빵.

@있어도안보임

별사탕은?

은근 설익은거 좋아하는사람 있음 덜익은게 아니라.....주변에 한분계심 존맛이라고 가끔드심ㅡㅡ
전 군대에서도 뽀그리 안먹었....

군대에서도 끓여먹었음




-조리병-

@어쩌라9

군대에서도 끓여먹었음(2)

-군종병-

@Rachae

어? 혹시.....군종병하고 cp병하고 1호차운전병이 맨날 쳐들어와서 라면끓여먹었는데...

@어쩌라9

군대에서도 끓여먹었음(3)

-공군-

내무실마다 사무실마다 전기로 끓이는 냄비가 있었어요

스파게티는...끓여먹으면 토나오는데 뽀글이는 개꿀

어쩌면 환경호르몬이라는건 맛있는게 아닐까?

본문하곤 관계가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라면물 정량이 라면 봉지의 2/3 정도
백선생이 라면봉지 2/3 정도 잘라서 500ml에 담긴 물 부어서 양 체크해줌
따라서 뽀글이는 물 적게 부어서 라면 끼리묵는 사람에겐 딱 알맞은 물 양..

@땡굴넙데데

냄비에 라면 끓일땐 끓이면서 조리시간동안 증발하는 물량 생각해서 적정한것보다 더 넣는 양이 조리법에 나와있는 양입니다

군대에선 근무 끝나고 뽀글이 먹는맛으로 근무서는거 좋아했던터라...

선임중에 커피포트에 라면 끓여먹는 새끼가 있었음... 다른 사람 생각도 안하고 설겆이도 안하고...

호가 있다고????

스낵면은 뽀글이 해 먹기엔 봉지가 너무 작음... ㅠ.ㅜ

안전하다고 확인 받았다는데 왜들 싫어하는거임?

아무리 맛있게 끓여봐도
군대에 있을 때 먹던
그 라면 맛은 재현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