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던데 인근에 역돔 양식장 겸해서 횟집이 있었는데
맛도 괜찮고 육질이 꼬들꼬들해서 꽤 먹을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삼삼

위에서 말하는건 냉동.
활어로 먹는건 맛있겠지요.
하지만 저라면 굳이 민물고기를 회로 먹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오삼삼

입질의 추억 다른 영상에서 보면 양식역돔은 나쁘지 않다고 말합니다.

Top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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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전문가는 무조건 먹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고 직접 말하는데도
제목은 기레기같이 써놨네요.                   
               
TOP7 이라메 두개밖에 없고.

TOP7이 왜 2개야 ??????????

2개만 나왔어

제대로좀 퍼와 ㅡㅡ

이제는 긁어서 퍼오기도 못하는 사람들이 많네!!

경북 영천에 역돔 양식장 있어서 자주 갔는데 맛있던데

@천둥비

틸라피아가 나쁜 물고기는 아닌데 수질 안 좋은 곳에서도 잘 산다는 게 문제입니다.
보통 횟감용 물고기들은 수질 나쁘면 죽기 때문에 더러운 물에서 양식을 못하는데
틸라피아는 생존력이 좋기 때문에 동남아에서는 양식장 수질관리를 안함.
그리고 그런 데에서 키운 싸구려 생선이 뷔페에 잘 올라옵니다.
영천 역돔 양식장은 소비자가 양식장 환경을 바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랑 다를 겁니다.
(깨끗한 물에서 키운 틸라피아는 질 좋습니다.)

@천둥비

뷔페에서 올라오는 참돔 종류라고 두리뭉실 올라오는 횟감들이요...뷔페에서 나오는 회는 안먹는게 답입니다.

@천둥비

글을 좀 보고오세요... 역돔 자체가 맛없다 이런게 아니라 수입산중에 냉동품을그냥 회처럼 썰어먹는게 문제라는건데;;;

애초에 회를 안먹어서

긁어 올거면 다 긁어 오든가 ㅡ.ㅡ

백종원이 자문 구하려고 전화하는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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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mThPEoB1Tw

영상 찾아서 올립니다

@아코닛

감사합니다~*

첫번째 틸라피아는 예전에 뷔페에서 많이 나왔었죠
광어회같이 생겨서 사람들이 구분 못하고 엄청 먹어댄놈.. 저 또한 모르고 엄청 먹었구요 으....
요즘도 나오는가 모르것네요

@거스기

광어회 처럼 생기진 않았습니다..색부터 다릅니다...도미랑 가깝죠,

@거스기

도미과도 아닌데 횟감으로 썰어놓으면 비슷한 외관을 가져서 역돔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름으로 파는겁니다.

횟집에서 사기쳐서 팔면 먹고싶지 않아도 먹는 악순환,,, 수입 자체를 금지해라,

역돔이라고 불리는 틸라피아는 후라이팬에 기름 많이 넣고 구운후 찜 요리 하면 맛있어요.
팡가시우스 메기는 국물많은 요리에 넣어 먹는데, 고기에 기름이 많아 개인적으로 안 맞아요.

많이 익숙한 이름이네요.
예전에 고발프로그램인가에서 몇번 소개되고 했었으니...
돌잔치나 예식장에서 흰살 거르는 계기가 되었었죠.

근데 문제는 저런 고기를 개인이 거를려고 해도 찾아서 구매하지 않는 이상 거를수가 없음 뷔페나 이런곳에서 저가로 내놓으면 구분하거나 거를 방법이 없음

@Motor

무슨회인지표시 다되어있지않나요?

틸라피아 회로 먹을수있는것과 먹지못하는것으로 나뉨
포장지를 잘 살펴보길바람
상세하게 쓰여있음

광고때문에 신뢰도 추락

저런 횟감있다는건 첨들어봤네

2말고 나머지는 먼데요?

뷔페나 예식장 밥먹으러가서
회는 피해야하는건가

결혼식 부페가서 난 절대 회 안 먹음

입질의 추억님이네요. 낚시 처음 시작할때 이분 블로그에서 많이 배움.^^

문제는 제대로 써놓으면 안먹겠지만 다른걸로 속이면 방법이 없죠

어릴 때 군산을 사는데
간디스토마, 장티푸스 등 각종 여름 질병이 창궐하고
회/생물 먹어서 골로 가는 사람을 많이 본데다가
어릴 때 집이 풍족하지 않아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았고

그러다보니 회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나이 먹고도 회를 먹으면 꺼림직

유일하게 집에 굴 나왔는데, 어릴 때는 안 먹다가
나이 들고는 정력에 좋다고 해서 먹긴 했는데

솔직히 배 썰어서 양념한 거 아니면 안먹음
그리고 차라리 굴전 먹음..

한마디로

회...

애초에 안먹어서 문제 없..

민물고기를 굳이 회로

민물고기 원래 디스토마인가 있다고 그냥 먹는거 아니지 않나

병신글좀 관리해라 관리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