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기법과 시스템이 아직도 낙후됐었던 시절

유영철이라는 살인범이 연쇄살인 특히 유흥업종 여자만 노린다

그러다잡았는데  저렇게  피해자 가족이 분에 못이겨 유영철을 향해 달려들고

저 장면이 생중계로 나와버려서  저때 발차기를 한 형사? 는

바로 진급 대상이었음에도 좌천 .

수사 책임을 맡은 직급의 형사역시 좌천됨.

하지만  저 사건으로 말미암아  CSI 기법과  수사 시스템이 대폭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최악의 살인자 가  후졌던 대한민국 치안과 수사기법의 수준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당시 수사 참여한 프로파일러 분의 얘기..

유영철은 아직도 사형확정되었지만 수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