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井戸水に原因不明の高濃度窒素　病院の乳児に異変(2021年10月20日)

https://www.youtube.com/watch?v=VwnPRGGLJ1w

乳児10人 酸素欠乏　粉ミルク溶く水道水から基準値超える窒素　群大病院 外来も休止に（上毛新聞） - Yahoo!ニュース
https://news.yahoo.co.jp/articles/e4bb440a457b75004ebe279b5dec7557feea6845

群馬大(군마대학)는 20일, 같은 대학 의학부 부속 병원에 입원중인 유아 10명이, 혈액중의 산소가 널리 퍼지기 어려워지는 「메트헤모글로빈 혈증」을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분유를 탈 때 사용하는 우물물을 정화한 수돗물로부터 기준치를 웃도는 질소를 포함한 물질이 검출되었고, 이것이 원인으로 보고 있다.

유아들은 모두 차도가 있다고 한다.

대학은 병원에서 수돗물 사용을 중지해, 자세한 조사를 계속.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각 진료과의 외래를 중지한다.

대학에 의하면, 신생아 집중 치료실(NICU) 등에 입원하고 있는 유아가 발병했다.

19일 오후 5시경, 간호사가 유아의 얼굴이 창백해져 있는 것을 눈치채고 10명의 발병을 확인했다.

병원에서는 부지내의 우물로부터 물을 길어 올려 정화해 사용.

수도꼭지의 물을 검사한 결과 수도법이 정한 기준치를 웃도는 아질산태질소와 질산태질소가 검출됐다.

수돗물의 사용 중지에 따라, 병원은 페트병이나 시 수도국에 요청한 급수차의 물로 대용하고 있다.

주변에서는 손 씻기는 알코올 소독액 등으로 대체해 달라고 설명하는 직원의 모습도 보였다.

급수차는 2대 배치되어 옥외로부터 호스를 늘려 입원 환자의 급식용으로 물을 공급했다.

井戸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