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이토에 미리보기가 있었나요?

홀란드섬은  인셉션 같음

동기화후 신뢰의 도약

짱깨 훽히들 미세먼지낀거 봐라

멋있고 아름다운 사진들의 공통점 = 컴퓨터 배경화면 해놓고 벽에 액자 걸어놓고 우와~ 하면서

거기 가서 살라고 하면 아무도 안 함..

인터넷 되냐? 택배는 오냐? 파리 모기 많은 거 같은데. 분위기가 으스스해서 귀신 나올 거 같음.
심하게 경사져서 교통이 불편할 듯. 버스는 오냐? 전기 들어오냐? 주변에 지네 독사 나올 거 같음.... 습도 장난 아니라 곰팡이 엄청날 듯
이런 저런 이유로 ..

앙코르와트 진짜 사원올라갈때 무서움
계단이 너무 협소하고 가팔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줄없으면 그냥 사망각

국내에서 대장봉에서 내려단 본 바다 뷰는 마치 와우같은 게임 같았고
지리산 사성암에서 본 뷰는 마치 레데리2 하늘에서 내려단 본 모습이 떠올랐고
설악산 권금성은 이거 뭐지? 실제인가? 이런느낌이었음

정글의 법칙에서 난파선에 바퀴벌레득실거리는것  보면  그리 낭만적이진 않을듯

저런덴 좀 가보고 싶긴한데 무서워서 ㅋㅋㅋㅋㅋ

예수 손에 불가사리는 크기가 엄청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