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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다람쥐
저건 제가 준거 아님..

캣시발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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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파괴하는 최상위 교란,유해 생물으로 캣맘을 등록해야됨.

사람밥이나줘라 개정신병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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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북한산에 사료포대 쌓아놓고 산에 뿌리고 다녔다죠..
요즘도 그런가요?

@하늘땅별땅

와...이건 진짜 문제네요. 생태계 파괴인데 그냥

@하늘땅별땅

와~

뒤에서 누가 밀면 어쩌려고...

과한게 문제여 하여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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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해설 선생님께서 고양이들이 다람쥐굴 앞에 몇시간이고 쭈구리고 앉아 있다가 다람쥐가 나오면 낚아 챈다며 옛날에 비해서 다람쥐가 많이 없다고 합니다. 야생고양이를 아무리 신고해도 소용 없다하시면서.. 다행히도 올해는 도토리가 많이 열려 내년에는 다람쥐 숫자가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희망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재밌는게 상수리, 떡갈나무, 갈참나무 같은 애들이 몇년에 한번씩 도토리 열매 수량을 조절해서 많아진 다람쥐 개체수를 조절한다고 합니다. 다람쥐가 적어져야 자기 자식인 도토리가 싹을 틔운다고 ㅎㅎㅎ 논점이 흐려졌네요. 다람쥐 개체수는 자연 스스로이지 고양이들에 의해선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말고 이뻐보이고 안되보이면 직접 집에 데려가서 키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양말벗었다

그거랑 제발 도토리좀 그만 주워와 이 할매들아....

@양말벗었다

음... 자연적으로 해결은 안될거에요. 이미 사람이 먹이를 주는것 부터 자연적이지 않기때문에.
그냥 고양이 고기가 맛난데, 건강에 좋데 라고 여기저기서 떠들어대서 고양이 개체좀 줄여야할듯(실제로 맛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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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을 살처분 해야 한다.

야생고양이 유해동물로 지정해야될때가 된것같은데...생태계 어쩔...

다람쥐는 기여어

캣앰충

사람은 사람과 놀아야지
얼마나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는 인생을 살았으면 고양이와 놀고 싶어안달일까 싶음.

금방 멸종되겠네 다람쥐

고양이가 장난으로 죽이는 조류 수도 어마어마한데 캣맘들은 고양이만 중요하겠지

캣맘을 살처분하면 도둑고양이가 사라지겠지..

본문 사진의 다람쥐는 잘 안보이지만 한국 다람쥐(청솔모)는 무지 많아요.

고양이가 작은 동물들 다람쥐 토끼 새 등등의 개체수 감소 멸종 같은것에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가 많죠.

12지신에도 못들어오는 고양이새끼들 밥은 왜 챙겨주는지 몰라

담비 인가 걔로 고양이 척살했으면 했는데.... 이것도 인간의 개입이니 못하겠네...쩝...

담비야 힘내서 고양이를 먹이로!!

고양이의 상위포식자는 없음? 고양이가 최상위 포식자는 아닐거아니야.

오히려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면 고양이를 식량으로 삼는 포식자의 개체수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는게 자연의 이치고 먹이사슬의 메커니즘이거든. 근데 비정상적으로 고양이만늘어나면 고양이의 포식자 또한 누군가가 개체수를 줄이고 있다는소리다.

@생각좀해봅시다

고양이의 포식자가 없진 않지만, 그들은 사람들의 사냥감일뿐.....
고양이는 사람이 사냥하지 않으니 절대적이죠...
나중에 결국 고양이 사냥하러 다니려나요?? 고양이들이 포식자들을 집단으로 공격하는날도 올거도 같네요..

산에 갈때마다 몇마리씩 보는데... 우리 동네엔 캣맘 많이 없는듯 ㅋㅋ 다행이다

야생동물에게 먹이주면 컬컹철컹 하는 법을 만들어야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