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주병진이 진짜 억울하고, 잃은 게 많아서 그리 강하게 이야기는 못하겠다만...주병진 저 때 나이에...저런 여자 만나서 꼭 그짓을 해야 했었냐? 양아치도 아니고...나이 차이도 꽤 났던 걸로 아는데...원나잇..좋지...근데 잃을 게 많으면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 한방에 훅 가버렸잖아. 대중에게 얼굴팔리고, 그걸로 먹고 살게되면 바른생활 사나이가 돼야 오래 간다. 원나잇하다가 구설수 오르고, 그러다 자기 포텐샬만큼 못크고...많잖아. 원나잇 맘대로 하고, 개차반처럼 살고 그럴려면 단란주점 사장이나 그쪽 화류계 일을 하거나...주식,코인으로 남들 모르게 돈 벌어서 해야지...동네 카페 하나를 내도 구설수 오를 일 생기면 장사 못한다.

@ttottoro

요즘 청학동에도 인터넷 잘 터지나보네 ㅅㅂ;;

엥? 줄리가 주병진사건 꽃뱀인건가요?

친일=매독, 매국, 개독  <-- 공통점은 진정한 실력들이 없고 반칙만 골라함.

병진이형 나가있어 좋은사람들

김건모도 그렇지만 독신인 남자가 성매매 하는 게 죄가 되어선 안되죠.
오히려 불특정 다수, 가정이 있는 남자에게도 몸 파는 윤락녀들이 죄라면 죄지.
뭐 룸사롱에서 고급 인사들 상대로 몸 팔던 여자가 9수로 겨우 검사 된
늙은 찐따 홀려서 안방마님 되어서 이제는 영부인 노리고 있는 거 보면
저런 거는 여학교에서 가르치는 건가 싶기도 하네.

@워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