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고 거친생각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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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동 가봐야 볼 것도 없다.

명동 진짜 볼거 없음 진짜 찐짜!  화장품 가게와 옷가게뿐임
저기 옜날에 갔을땐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많아서 볼만 했는데
짱개들 유입되고난후부터 명동거리가 개병신 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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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거리 깨끗해지고 좋네.

저기다 시진핑 개새끼 해봐라고 쓰면 될거같은 느낌인데 ㅋㅋㅋ

여기서 더 들어가서 성당쪽 골복이 있는데 그쪽가서 외쪽으로 2번짼가? 거기 가면 틈* 라면 있어요.

군대서 휴가 나올 때마다 중간 정거장으로 들렀다 갈 때 있는데 진짜 진짜 맵지만 맛있게 먹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명동에서 일해봤는데 솔직히 뭐 볼게 없었음 네이처 리퍼블릭은 아직 있으려나 ㅋㅋ

다 나이키, 아이다스, 화장품에 스벅,커피전문점 등등 대형쇼핑몰에 그냥 쇼핑하는곳 정도? 더 좋은곳은 남대문시장 그리고 종로 인사동? 정도였죠

명동은 그냥 지나가는 길이였음 근데 땅값만 엄청 비싸고..

명동이 망하면 다른곳이 뜨겠죠 그리고 너무 땅값이 높았음

재조정이 일어나는거죠 뭐 ㅋㅋ                   
               
이쪽이 망하면 살아나는곳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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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짱개들하고 쪽바리들이 먹여 살려 주던 거 코로나로 외국인들 못 들어오니까 망한 거지.
애당초 한국 사람들이 저기 가봐야 놀 것도 살 것도 없음.
그나마 먹을 것도 사무실들 집중해 있는 을지로 쪽 일부 빼면, 편하게 식사할 곳이 없음.
길거리 음식은 미친 가격 때문에 한국 물가 잘 모르는 외국인 관광객들이나 바가지 쓰면서 사먹는 거고...
2000년대 들어오면서 외국 관광객들이 점령한 명동은 예전의 그 명동이 아니게 되었음.
그런데 그 외국인들이 못 들어오니 망하는 건 당연한 결과...

볼것도 할것도 없는데 거품만 오지게 끼어있던 땅이라 뭐

아무리 기억을 더듬어 봐도 명동이 대체 뭐가 있어서 사람이 그렇게 바글바글 했는지 아직도 미스테리 ㅋㅋㅋㅋ

어렸을때 엄마랑 명동칼국수먹고 길건너 백화점가고 그랬는데 커서는 안감

임대료가 내려가면 뭐라도 생기고 사람들도 다시 오겠지

코로나의 순기능이로군요!!

명동교자 명동성당 만 사람 바글바글

상권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이동한거.
그나마 외국인으로 산소호홉기 달고있던거 코로나로 산소호홉기 뗀거지.
강남도 몇십년 후엔 강북꼴 나겠지?

한산하네.

제주도도 싸지는 않던데요

명동에서 몇년 일햇엇는데 자국민을 위한 상품은 1도없고 바가지 심하고 볼거없음 어느순간부터 화장품동네가 되더만 상인들이 생각해도 외국인없으면 안돌아갈거 알고잇엇음 자업자득임 이참에 명동에 불법상인 다 없애고 내수시장쪽으로 �f으면함

제가 촌놈이라 그런건지 명동이나 가로수길이나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가도 할거 없던데...

땅값 떨어지고 좋겠네

민들레영토 아직도 있나??

자업자득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안내려서 저리 망한 거야...저기 명동 자리는 코로나 이전에는 돈 있어도 못들어가는 자리야. 그냥 임대료 대폭 까주거나 유예해주고, 가게 그냥 유지라도 하게 했으면 저렇게 안 비었을 거야.

25일날 명동갔는데 자라앞에 빠진상가는 계속 빠져있고 사람들 거의없이 한적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그냥 인파에 쓰러졌었는데.

싹 밀고 원룸형 오피스텔이나 많이 만들어서 싸게 임대해줘라.

과민반응들 하시네...
이거 그냥 관광지가 현지인을 밀어내는 뭐 그런 현상..
예전에 유시민이 경주의 이런 현상을 말하기도 했죠.

그러�� 관광객이 몰리고, 상권이 커지고, 더불어 부동산이 올라가고...
현지인은 살기 힘들어지고..

이거에요. 중국인 우대가 아니라.. 경주에서는 한국인 때문에 그런 일이 발생하는거고..
저기는 중국인 때문에 그런일이 발생하는거고..
제주도도 중국인과 한국인 때문에 그런일이 발생하는겁니다.

짱깨 없는 제주도가 뭐가 어떻다구요?
지금도 같아요. 제주도보다 동남아가 더 싸요.

해외를 못가니까 제주도 가지.. 해외 가게되면 누가 제주도 가나요?
지금 짱깨 없어도 이렇습니다.

경주 황남대로 인가? 거기도 죄다 외지인이 몰려 왔잖아요. 경주 현지인은 벌이에 비해 부동산 급등으로 집 팔고 딴데로 가고...
제주도도 관광지엔 현지인들 살기 힘들어지고...
명동도.. 현지인(서울 사는 분들)이 힘들어지고..
그냥 관광지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타다샤

명동은 좀 다른 케이스입니다
외국인 어쩌고 그런게 아닌 내국인 차별로 내국인들이
명동버린겁니다

@타다샤

유시민이 말한 젠트리피케이션은
홍대, 가로수길, 경리단길 이런곳을 말하는거고.
명동은 상황이 다릅니다.

@타다샤

해외를 못가니까 제주도를 간다구요?? 해외가게 되면 누가 제주도 가냐구요? ㅋㅋㅋ 코로나전까지 내국인 외국인들 제주도 여행객 수는 계속 늘어 났는데 뭔소릴 ㅋㅋㅋ

@타다샤

한국손님 역차별.."명동 안 갈래요" https://news.v.daum.net/v/20190301172702214

임재범대학교 거친생각과

그래도 임대료는 안내려가겠지

흠..

이참에 길거리 노점상 싹 철거 하고 설치 못하게 해라.......아...서울시장이..........5살 짜리라 불가능 한가??

명동에서 닭꼬치 장사하던 지인을 잠깐 알았는데
몇십만원씩 매일 현금으로 쓰고다니셨음.

다망했음
신촌 종로 이대 다 마찬가지임 사람이 없음
코로나에 다 망한거지 저기만 망한게 아님

용산 : 개돼지 새끼들 ㄲㄲㄲㄲ
소비자 : 불매
용팔이 : 소비자님 안 깝칠게요 ㅠㅠ
소비자 : 좆까

명동상인들 다 착해졌으면 좋겠어~

비디오 시절 "명동의 흑장미"라는게 있었는 그건가...?

짱개동네 거길왜가 ㅋ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명동 거품이 빠지는 시기와 맞물었을 뿐

먼저 망해버린 핫플이스들과 동일한 같은 케이스

보기 좋네요~ 깨끗하고 얼마나 좋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는 곳이라고.... 바가지가 아니라도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https://namu.wiki/w/바가지

현대의 한국에서는 특히 노량진수산시장[3], 소래포구, 용산 전자상가[4], 낙원상가[5], 테크노마트, 동대문시장,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전주한옥마을, 강릉시, 평창군, 정선군, 강릉시 주문진읍, 그리고 군인 한정으로 최전방 지역 위락시설 등을 갈 때는 조심해야 한다. 사실 휴가철 유명한 휴양지에서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https://namu.wiki/w/명동

외국인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거리기도 한데, 실제 명동은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다.[13]

실제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 이후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은 상권 중 하나이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 대상 위주로 상점 구성이 바뀌어 내국인에겐 큰 매력이 없어진 상태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겨 매출이 급락했기 때문.

30년전이야 유행따라 저렴한 옷들 산다고 저리 놀러갔는데.. 짱꼴라들 많아지고 많이 안갔죠.

명동, 종로에서 아침까지 술 마시다 알라딘 호텔 사우나가서 한숨자고 또 술 마시러 가고.. 군대가기전 한달이상을 그렇게 보냈던듯..

신촌이 ㅈㅁ해서 합정 홍대로 몰렸듯이
명동도 광화문 이태원으로 몰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