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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 종교인이 정치하면 안된다는 조항은없다.
하지만 우린 종교의 패해를 크게 경험했었고
종교단체는 연속된 패악질로 공공의 적이된지 오래다.
또 참담한 과거사를 되풀이하려는 세력을 옹호하는
한국의 국민들은 붕어의 기억력을 가진것같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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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이 나쁘다고 하는데 물론 전 사이비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문제는 저 무속을 공적인 영역에서 활용되는게 진짜 문제고
최순실 시즌2가 너무 뻔하다는게 치가 떨리는일이죠.
그리고 거짓말을 너무 쉽게하는 족속들임.
내가 차후 거짓말 한거 펙트로 나온것만 대충 봤더니 수십개가 넘음.

붕어 수준의 원숭이30% 들은>>  무당건히를 지지한다.. 21세기  대한민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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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이 정치에 개입하면 발생하는 문제는 사리판단을 무당에게 온전히 맡기는데 있습니다, 공적인 사안의 결정에 대통령이 사라지고 무속인의 생각이 지배하게 된다면 결과는 참으로 끔찍할 것입니다, 민비의 무당 진령군과 러시아의 괴승 라스푸틴에 의해 국가가 참혹하게 망가져가는 상황을 알고있음에도 역사가 반복된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근래에는 박근혜, 최순실사건도 있었고 미쳐돌아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