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길긴하네
밥이랑 회랑 같이 목으로 넘어가야 좋은것 같은데 저건 회를 더씹게 되긴 할듯

@STIRL

잘라서 회로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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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꿈틀이 같은 존재랄까... 회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극호

여기가 어디오 ``?

@뭐이라

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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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올리려면 가게 이름이랑 위치를 알려줘야지~

@남도리

쓰시야..아마 체인점일겁니다.

와~~~~~~~~~~~~~~~~~~~~ 쩔어 어디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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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아님 ㅡㅡ

@혜정이

오 레어닉

@혜정이

혜정이는 린정이지

@혜정이

네그릇도 먹을 수 있어요.

글쎄 너무 두껍고 길어도 별로던데

와 입안에서 씹는 풍만감이 장난 아니겠네...극호..

저런 컨셉으로 장사하던 스시집이 코로나 사태를 맞고는 좀 더 평범하게 변한 스시를 팔아서 아쉬움

와 나 초밥 진짜 좋아하는데, 배달 초밥 개쩌는 군요.

솔직히 생선회는 먹으라면 별루 못 먹지만 초밥은 희안하게 땡기더라는 ㅋㅋ

@무릎탁도사

저도 그냥 회는 안먹는데 물회랑 초밥은 좋아함.
그냥 양념맛으로 먹는 것 같기도 한데 ㅎㅎ

가격이 얼마임?

저거를 좀 잘게해서 숫자만 더 늘려주면 최고인데 양은 그대로 하고

저 스타일 불호인 사람도 있습..
특히 흰살생선은.. 좀 질겨서.. 먹다보면 밥은 사라지고 생선만 남아서 조화에서 조금.....
(연어가 저정도로 크면 존맛! 살살 녹음..)

물론 일반크기초밥 VS 저초밥 대결이라면 전 저 초밥으로 주문함;;;;;

먹고 배고프면 음식이 아님
간식임
저건 혜자지.

와 저는 회 두껍게 썰은거 좋아해서 호!!! 복어빼고는 다 두껍게 쓰는게 좋음...

경쟁업체 사장님이 쓴 리뷰일지도 ^^

비슷한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냉면집이었는데 악플에 달은 사장님의 답글이 육수 자부심이 가득해서 시켰죠. 근데... 맛없더라고요. 끈적한 냉면 육수는 처음이었습니다.
리뷰 이벤트를 신청한지라 어쩔 수 없이 돌려서 이야기 했는데 사장님이 그걸 칭찬으로 오해하시고 냉면 육수 뽑는 과정을 답글에 남겼는데 곰탕을 만들고 그 국물로 냉면을 만든다고 하셔서 한번만 더 속아보자라는 생각으로 곰탕을 시켰더니 이게 대박이더군요. 그 후 주구장창 시켰습니다.
참고로 그 곰탕집은 봉천역 근처에 있습니다. 생각나서 찾아보니 이사갔네요.

두껍게 썰어서 나오는 스시집이 있죠. 집근처에 그런곳이 있는데.. 와이프가 좋아해서 한번씩 먹기는 합니다만 제 취향에는 좀 두껍긴 하더군요. 호불호가 있을만 하긴 함..

예전에 본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바이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