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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한 새끼들은 사회에서 그냥 매장 시켜야 함.....

봐주면 안됨 특히 학폭한 돈 있고 빽있는 새끼들은 더 봐주면 안됨.....


그러나 현실은 병신이니...  저런 학폭한 돈많고 빽있는 새끼들이 검사되서

기득권 챙기면 검사들이 또 저런 학폭한 새끼들 봐주고 하면서... 악의순환.....


학폭한 새끼들은 징역 10년 기본으로 때립시당~~~~~~~


위 사연 안타 깝습니다... ㅜㅜ

에휴..때린놈들은 신경도안쓰고 잘살겠지
촉법소년없애고 성인이랑 동일하게 처벌해야댐
다 어른들이 자식들 잘못가르쳐서 이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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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했다고? 그래, 아부지 뭐하시노?

@야한언니

전관예우 때문에 아는 선배인지 확인하려면 눈 뜨고 있어야지 고롬고롬

@야한언니

저 책자에 학연지연 써있으니 눈뜨고 살펴 봐야지

@야한언니

두눈 똑바로 뜨고 재산과 빽을 판단해서 죄의 경중을 달리해주는
마! 이게 K정의의 여신이다!

@야한언니

천칭에 우선 돈올려라...  보자.. 그래 벌금으로 적어주께~~ 다음에 ㄸ와~

@야한언니

다른 나라와 다르게
눈 뜨고 앉아 있는 데서 딱 수준 나옴

학폭한연예인 빨아대는 씨벌것들도 똑같은 씨벌것들임

내새끼한테 저랬으면 도끼들고 찍어버린다. 술 진탕먹고 심신미약 주장하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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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재활시설에서 봉사활동 했었는데
왕따와 학교폭력으로 인해 그때의 기억에 멈춰있던 분이셨음..
핑클과 ses노래 유튜브에서 찾아들었는데
가끔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날때면 무릎꿇고 빌고 바지에 소변도 지림..
그분을 그렇게 만든 새끼들은 아들딸 낳고 가정 일구면서 살텐데 피해자는 영원히 고통 속에서 살아야함

그래도 우리학교애들은 장애있는애들한테도 잘해줬었지

청소년 개악법을 개정해야 한다.

국민학교 때,
애들 3~4명 둘러서 단체로 패고
신발잃어버리고 울면서 돌아오는 식으로 왕따 당했는데

중학교 시절..
국민학교느 없는 시절이라고 생각하고 애써 이겨냈는데
그때 후유증으로 중, 고등학생때 애들앞에서 국어책을 못읽었음...

40대가된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 있지만,
20~30대 때 인생이 잘 안풀리면, 자연스럽게 그때 그시절 탓을 하게되네요.

그나마 그냥 없는 친구라 생각하면서 잊고 사는데,
만약 그때 그 친구들,
잘되서 연예인되서 TV나왔다면,
볼때 마다 억지로 잊어린 옛날이 생각나 힘들었을 듯...
나는 힘들게 사는데 저 X는 호강하네 하면서..

어쩌면,
죽을 같이 죽을 생각으로 밤에 칼들고 그 친구네 찾아 갔을 듯 합니다.

울 조카 당해서 내가 가서 맛있는거 사준다고 그 새끼들 불러내서 사람 없는데서 상처 안나게 오지게 패버림.
니들 부모한테 말하고 싶으면 하라고. 그리고 식칼 두자루 땅에 박아버리면서 대신 다음에 내가 저걸로 니들한테 뭘할지 몰라 라고 말함. 그리고 가끔 하교길에 처다보고 있는 모습 보여줌. 끝

법이 누굴지켜줌? 진짜 씁쓸한 이야기,,

받은만큼 돌려주는게 진짜 민주주의임...

그래봐야 연예인이나 운동선수한테나 지랄이지
그런것보다 건실하게 잘 먹고 잘사는건 태클도 못 걸어

학폭한 새끼의 미래 가능성은 전혀 궁금하지도 않고,
가능성이 있으면 오히려 더 싹을 잘라버려야 사회가 더 건강해진다고 생각함.

그런 새끼가 돈을 가지고, 힘을 가지니까
후안무치한 것들이 설치는 거거든.

어릴때의 실수? 뭐 어쩌라고.
누가 그런 실수 하지 말라는 교육 하지 말라고 칼들고 협박했어?
술먹고 운전한 새끼도 술먹고 심신미약한 상태에서 봐줄까?
아 우리나라 판사는 봐주는구나. 그래서 니들도 그러는거야?

소년이라고 봐주는건 딱 만 8세까지로 해야한다고 봄.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그 이후로는 미성숙 할 수는 있어도 생각이 없는게 아니란건 지들 부모들이 더 잘 알걸?

전 어렸을때 지금현재 다방면으로 이름 알려진 유명 연예인한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초등학교다닐때는 신체일부가 크다는 이유로 지속적 수업시간에도 놀렸으며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만들어 마치 제가 실제로 그런일을 한것처럼 만들어 전교생들이 그걸 믿게 만들어 놀림을 당하게 만들고 그게 아니라고 반박을 하면 폭행을 가했습니다. 중학교때는 다른 학교를 다니게 되었을때도 길가다가 아무 이유없이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했으며 고등학교는 저두 제 무리가 있어서 폭행을 하진 않았으나 있지도 않은 여친과 투투라면서 200원씩 많을때는 2000원씩 10차례 돈을 뜯어 갔구요. 그인간이 고등학교때 전학을 가면서 괴롭힘이 끝났지만 유명인으로 방송에 나오면서 부터 매일 망했으며 하면서 저주 하는데...점점 잘나더군요...근데 전 어떤여자애에 비하면 괴롭힘의 수준이 세발에 피라서 그 애자애가 나서면 진짜 그놈 나락행인데...괴롭힘의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