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X이네 아래층에서 할수 있는거라곤 우퍼스피커나 환풍기 흡연뿐이겠네요

이거 중국뉴스 맞지?

연벤 짱깨

기다렸다가 바로 위에서 털때 같이 털어요

저런인간들은 법적으로 공동생활못하는곳으로 내쫓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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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펴

아파트 커뮤니티를 통해서 똑같이 해주거나.... 그집앞을 쓰레기로 가득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 .. 누군지 특정하지 못하게 ... 근데 이것도 커뮤니티가 어느정도 지각이 있어야 하는데 ... 그게 아닌 경우 민원을 제기 하는 사람만 보복을 당하죠... 업그레이드 해서 이사를 가시거나.. 그립 윗집으로 이사를 가세요.. 그리고 주변 피해자 들을 모아 민사 소송을 제기하는 방법도 있지만.. 미친년이라 뭔짓을 할지 모른다는게 제일 문제죠... 그리서... 불특정 다수의 조치를 취하거나... 그게 아니면 민사소송-입주자 대표에서 적극 나서는-ㅓ.... 그게 아니면.. 이사 를 추천 합니다... 미치년이라 뭔짓을 할지 몰라요...

매너는 선사시대 때가 더 좋았을듯
돌도끼에 대가리 깨질일 없으니까 저러지
조만간 생길지도

아파트도 반상회 할거아님
공동대응 해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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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이 1층입니다.
옛날 아파트라 1층의 경우 마당이 있어 어머니께서 거기서 꽃도 키우고 그러셔요.
근데 간혹 위 글처럼 저러는 인간들이 있는데 다른건 다 참아줘도 베란다 청소한다고 창문 활짝 열고 아래층으로 물 질질 흘리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때는 저희 어머니께선 가만 안나둡니다. 소리 엄청 내시면서 뭐하는 짓이냐고 아래층 사람들 생각안하고 그러냐고 노발대발이시죠.
그럼 대부분이 죄송하다고 하지만 저런 개념없는 인간이 간혹 있죠.
물론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런 인간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옆집 1층에 사시는 아주머니께서도 마당에 꽃 키우신다고 애지중지하시거든요
그 분도 성격 장난 아니십니다. 오히려 저희 어머니보다 더하신 분이세요
같이 손잡고 올라가셔서 사건 터트린 윗 집 가만 안둡니다. 두 분이서 멘탈갈리도록 머라고 하시고
그래도 안들으면 바로 윗층에 가서 뭔 가를 하시더만 그 다음날 사건 당사자가 와서 사과하더라고요
관리실에 말해봤자 듣지도 않는 인간들이니 직접 얼굴 보고 ㅈㄹ 해대고 똑같이 해줘야 알아처먹는다고 ㅋ
역시 전 그걸보며 생각합니다. 다굴에는 장사없구나...

@요색기가

그 먼가가 핵심같은데

@요색기가

어머니가 진짜 진상을 못 만나신 거

스피커 하나 구매하셔야겠네
개들도 있다니까 난리 나겠구만

@NewSpring

개만 듣는 주파수로 틀어주면

개들이 밤새 아주 좋아하겠군요 ^^

거지인가? 쓰레기 봉투 살 돈이 없어서.

아파트 관리위원회에서 내 보내야죠. 

다굴이 답입니다.

읽기만 해도 혈압 상승

아닐거같지?
비 세는 집 살다가 아파트 월세 들어가면 지가 무슨 귀분인 된거마냥 병신되는 여자들 있다
못 배워 쳐먹어서 남들 신경 않쓰고  빈민촌에서 하던짓 똑같이 하더라
확실한 방법 쓰니까 계약기간 7개월 남기고서 도망이사하더만
잘 뒤졌냐? 썅년아?

@가으리요

똥이다 똥

진짜 스트레스 겁나 받겠다.
저런 것들은 공동주택 안살아야 되는데

문고리에 똥 바르는게 직빵이라돈데

저런인간들은 저렇게 좋게 말해서 안됩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수준이 저래서 저 수준 맞춰줘야 합니다.

보복 할 온갖 명분을 줘서 군침이 줄줄 흐르네...

귀찮아도 저 집 윗층 복도로 가서  쓰레기  투척을  해줘야 할 듯

도끼로 현관문을 찍어버릴라

바로 스피커부터 설치

스피커설치 + 해당윗층으로 올라가서 똑같이 먼지털기!

스피커 깔고 한달 동안 여행가서 잠수 타면 아주 뒤집어 질겁니다.
남의 집 전기 함부로 못 끊어요. 경찰도 영장 없으면 대책 없고 윗집에서 무대책으로 나오면 맞대응 해줘야죠 뭐

집안 일 열심히하는 아줌마네 어휴..

저것들 윗층엔 사람이 없나 아니면 부처가 들어 앉아 사는거야..
해결은 그 윗층에서 할수 있겠는데..
저것들 가운데 끼고 아래에선 담배 존나 피고 위에선 망치로 치고 먼지 털고 협공하면 될거 같구만..

속이 비어서 빈수레라 요란하게 안비어있는척 사람코스프레하면서
뻗대는거밖에 안남았는데
잘못을 인정한다거나 뻗대는걸 꺽으면 인생진거같은거지 노답
지기싫어하는거랑 빈수레라 뻗대는거밖에 없는거는
결과를 인정하고 더나은것을 위해 노력하느냐로 알아볼수있을듯

가자 골전도 스피커!

벌레같은게 사람사이에 껴있어서...

지인도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 싸우다 싸우다가 결국 탈모까지 왔었죠.

아무리 신고하고 별짓을 다해도 현행법으로도 안된다고 합니다.

결국 본인이 이사갔어요. 공동주택에 미친x가 있으면 진짜 피하는 방법 외에는 없어요.

관리비는 공용부분 및 세대 전유사용부분 요금인데 공용부분 요금은 몇 천원밖에 안할겁니다.

쓰레기들을 저 집 앞에 가져다 놓으면 어떨까요?
처음에는 저 사람이 버린것만 가져다 놓다가
그래도 정신 못 차리면 주민들에게 얘기해서 (주민들이야 사정 들으면 다 공감할꺼고)
내다 버려야 하는 쓰레기도 저 집 앞에 버리는겁니다.

@컴바치

주민들이 다 공감할것 같지만 자기일 아니면 엮이기 싫어서 무관심이 대부분일겁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아유~정말 너무하네...정도? 

저도 윗집때문에 층간소음 조정위원회도 해보고 나름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봤는데 내 맘같지 않더라구요.
층간소음 조정위원으로 나온 미친 할망탱이가 좀 참고 사이좋게 지내면 되겠네요. 해서 1차 빡.
지들 활동 홍보 하려는지 동의도 없이 사진찍어 대길래 2차 빡.
말안통해서 말 안하고 참고 있는데 화해 하라며 억지 악수 시키려고 해서 3차 빡.
아오 진짜 나이만 좀 어렸어도 귓방망이 한대 쳐올리는건데...간신히 참았습니다.

문제있는 집의 윗집이랑 합의하에 문제있는집에서 하는거 똑같이 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두교인형이 현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법이 모든걸 해결해주진 않더군요 저런건 진짜 한번 불~편 한 상황을 계속 만들어서 기싸움 좀 해야하죠
그러면 저쪽이 잠잠해지거나 선넘어서 법으로 해결가능해지는 상황이 올테니까요
일을 크게 키우는게 필수인듯

슬프다. 저런 인간은 딱 교도소 출소한 20살짜리 한 이백 쥐어주고  저 잡것 잡아서 다리 몽뎅이 안부러질만큼만 패버려~ 하~

아니 고생이 많네요. 이사를 가는게 빠르겠네요. ㅠㅠ

맞음 저런 종류 인간들은 말로 해서 될 인간들이었으면 애초에 저런 정신나간 행동을 하지않음.

다 고대로 본인이 당해봐야 아는... 생각을 전혀 못하는 짐승같은 넘들임ㅋㅋ 아니 짐승들도 이렇게는 안하지.

당해야 알음. 당해야. ㅋㅋㅋㅋㅋㅋㅋ 한심한 새기들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 안된다고 했다고 써있는데?
윗집 문 앞에 쓰레기 버리면 되겠네
그냥 쓰레기 버리면 도로 아래로 버릴테니 자국 잔뜩 묻는거로 버리면 되겠네

뭐 털려고 하면 아래에서 연기 많이 나는 불이든 뭐든 피워버리면 좋겠는데...

청소기 먼지통은 쓰레기통에다 비워야지 뭔 몰상식이냐...

이불 털다 추락해버려라

영하로 떨어질때 저집문바로앞에 빙상스케이트장을 만들어주심이

문앞에 CCTV없을테니 계단으로 올라가서 손잡이에 오줌 좀 묻혀줘요

그리고 아래아래층 정도와서 엘리베이터 타고 집으로 오세요

이불 털고있을때 물총에다가 까나리 넣고 뿌려!

저 덩치 어마어마 하고 미친연기 잘합니다. 연락 주십시오.

소품 - 찢어진 반바지, 삼디다스, 목늘어난 구멍난 티셔츠, 나무막대기도 있어요.

능력 - 개털 알러지 없고 머리에 개털좀 올려서 그집 앞 바닥에 누워
몸 부들부들 떨면서 신나게 웃을 수 있습니다.
목소리가 뭐같아서 효과 좋을것 같습니다.

패시브 - 계절 관계 없이 네발짐승처럼 기어다니는 능력


"어우~ 우리 삼촌이 시골에 살다가 몸이 아파서 우리집에 왔는데
자꾸 어딜 나가나 했더니 여기만 오네요?" 정도만 해주세요.

두어번 그러면 아마 정신 나가버릴겁니다.

진짜 미친년이네;

쓰레기 모아다가 다시 저기 집앞에 다 버리면 되지뭘
끝까지 버티는게 이기는거여 ㅋㅋㅋㅋ

복도식 이네! 당하신 분도 먼지를 그 집 위에 가서 한달 간  더 큰 청소기 청소통을 털어  주세요!

평소라면 시간 아깝다고 하겠지만 저지랄하니까
기다리고 있다가 이불 같이 터는데 시간 좀 걸리는거 털로 나오면
후다닥 그 윗층으로 올라가서 청소기 한번 비워줘야지

쳐 맞아야 정신 차리지 저런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