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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군이랑 결혼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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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녀가 지금은 내 옆에 누워있네요

@해물비빔소스

매일 아랫도리 텐트를 쳐줘요

@꿈꾸는어린왕자

@꿈꾸는어린왕자

미쳐 버리겠다 이런 드립은 학원에서 배우시는건가요?

@해물비빔소스

@해물비빔소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물비빔소스

아아아아아아아아��!!!!!!!!!!!

ㅈㄴ 터졌네
자존심 상해 ㅋㅋㅋㅋㅋ

@해물비빔소스

ㅋㅎㅎㅎ

@해물비빔소스

고백공격으로 마무리!!

@해물비빔소스

후련~!^^

대대장님이 서윗하지 못했네

@착짱죽짱

훌륭하신 참군인

판타지소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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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이 바뀐건가??
아님 저 부대는 장교들 위주로 편성이 된 부대인건가???
 
나때는 ㅅㅂ 매번 훈련하면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사병들이 장교 ㅅㄲ들 부사관 ㅅㄲ들 텐트 쳐주는건 물론이고
훈련 갈 군장도 싸줬음

@대도81

아 맞다!! 간부들 군장 싸줬는데 FM으로 쌌다고 혼나는걸 본적이 있음!!

@대도81

나도 통신대장 군장 내가싸줬음...
이 양반 오히려 FM대로 싸라고 했는데
평소 갈굼에 대한 소심한 복수로....FM +α로 쌌었음 (예를 들면 지주핀을 알루미늄 대신 철 지주핀을 넣는다거나...)
키도 쬐끄만 양반이 그래도 잘 걷더라...

@대도81

부사관 소대장 군장엔 박스만 넣어서 싸줬고 나머진 이등병들이 나눠서 들었습니다. 제가 짬먹고는 상병이상들이 나눠들게 했구요 99군번입니다

@아멘툼

보통은 남은울품 차량에 실어버리는데 나눠싣다니 ㅜ ㅜ

 저도 99입니다 ^^

@대도81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죠

전 무조건 내껀 fm으로 내가 쌈
애들이 가라친다고 해도
너무 심한거 아니면 재량껏 하라고 했음.

근데 나중에 다른 긴부들이
혼자 그러시면 저희가 뭐가 되냐고 하소연은 하더군요.

텐트도 a.d전부다 애들보다 빠르게 치고 둘러보는 식이였고
24인용은 처존적이 없다고해서
부소대장이랑 분대장 2명 통신병 1명해서 5명이서 치는거 보여주기도 했죠.

교육기관에서는
낙오하는 애들 군장 2개씩 끌고 올라가기도 했는데

뭐 이제는 배나온 아저씨에 아침에 일어나면 힘들고 허리가 시킨하네요.

@대도81

04년 군번인데 나 때도 그랬음.. 병사들이 간부들 군장싸는건 기본이고
GP들어가서는 선임하사새기가 당번병 부리려고 나 지목했길래 걍 쌩까고 안했음..ㅡㅡ
그랬더니 군생활 내내 이것저것 트집잡더라 ㅋㅋ

근데 어쩔거임..울 아버지가 3사 출신 군생활 20년 넘게하신 장교셨는데...ㅋㅋㅋㅋㅋ
하여간 군대는 꼴통들 집합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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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이런글은 다 구라임

@�m�m�m

근데 남군이 여군 뒤치닥거리하는 거 비일비재함..
성군기 어쩌고 하면서 여군은 기본적인 당직근무 조차 안 들어가서
남군만 뺑뺑이 돌리던게 현실임.. 티오는 잡아쳐먹으면서 ㅋㅋ

@맨슨

여군 쌍년인건 인정

@맨슨

당직 들어가요
독립중대같이 혼자서 당직서는 곳은 안 들어가지만

@mulba

저때는 안 들어갔어요.
그리고 지금도 제가 근무했던 곳은 제한적으로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결국 뒷치닥거리는 남군이 하는 거는 똑같은 거죠 ㅋ

@�m�m�m

구라는 아닌데요.
다만 여군것만 쳐주지 않았을 뿐이죠...
간무들 막사.. 텐트 전부 쳐줬는데... 각 소대별 인원 착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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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은 기쁨조만 하자

@말뚝법사

이딴 여혐성 댓글이 베댓 되는 커뮤니티 클라스
그러면서 시사게에서 난 민주시민이야! 하면서 서겨리 거니 욕하고
정의로운척 오지게 하겠찌

주작일 거라는 데 한 표

여군 편안드는 대대장이 있다고? 소설 120%

중위 : 지금부터 텐트를 친다
하사 : 아잉 자기 방금 친 텐트 무너졌어요
중위 : 명령이다 세..아니 텐트를 친다!

군인은 군인임... 경찰은 경찰이고...

이걸 남녀 가릴께 있음?

판타지 소설이네.

페미민국에서는 언감생김 어불성설이다.

무슨 개소리일까?

훈련 나갈 때 여군 중위 병사들이 좀 도와 줄려 치면 학을 떨고 싫어 하던데....
여군이라고 색안경 끼고 보는 눈이 하나 둘이 아닌데 저짓거리를 한다고요?
진급포기 한 것도 아니고....

소설에 리얼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대대장은 절대 여자간부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는다

저런대대장은 저대대장 1명?
여초한테 잘못걸리면...걍...

"관례" 라는 좋은 단어 나왔네.
관례라는 단어를 쓰는건 당사자도 원래는 안되는것을 알고 있단 뜻임.

저 글도 자주 읽은 소설이긴 하지만ㅋㅋㅋ 카타르시스를 주니까 꾸준히 떡밥이 도는게 아닌가 싶네요ㅎㅎ 아무튼 제 경험상 여군은 의무중대장에 버금가는 '노터치, 엄금' 인원입니다. 싫은 소리 뭐 그런거 안하는 것도 있지만 어떻게든 군소리 안 나오게 할려고 배려해줍니다. 화장실도 원래는 간부 휴게실로 쓰던 방이었는데 안에 화장실이 있어서 여군 휴게실(근취하는 건 거의 못봤지만ㅋ) 겸 화장실로 해줬구요. 심지어 도어락 까지 달아줬습니다ㅋ 여단 본부대에서 근무하면서 정훈장교부터 인사과, 의무대 등 여러 여군들을 만나보고 일과했었지만.. 진짜 군인이다 라는 느낌을 주는 여군은 예하대 보병중대에서 딱 한 명 봤었네요. 그 분은 운동도 열심히 하고, 키는 작아도 부대원 사이에서 평판이 꽤 좋았었습니다.

주작 같음
스윗 대대장이 저럴리가 없음

군대에서 제정신인 여군은 간호장교밖에 못봤음

@조또라고

반대로 군의관은 제정신인 놈을 못봤음

엥
남군 여군 상관없이
장교 부사관들 텐트는 그 소대장꺼랑 부소대장이면 그 소대애들이 치고
중대장실은 중대원들이 인원차출해서 치고
대대장실은 본부중대 애들이 치고
아니었나??

신입이라고 하니 아직 내무반 생활하니 병장한테 구박 받으며 칠려나요?

뭐 신입하사라고 하니 결국 본인보다 선임 하사 저격한 꼴이 되어버렸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도 인사계를 비롯해서 본인 윗 하사들 다 스킵했고 중대장등 장교들도 싹다 스킵함.

스킵당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음

뭐 하사관들 fm으로 유격 뛸듯

다 좋은데 중간에 "유래없다"는 "유례(類例)없다"라고 써야 됩니다.
이래서 기본적인 한자 교육은 �O등교육 때 시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판타지임. 이미 대대장부터가 여군을 딸처럼 아끼고 오냐오냐 하기 때문에 자런 일 안생김. 오히려 저런말 꺼낸 하사만 뒤지는 거지.... 한통속한태 밀고하면 뭐해 지 먹만 날라가지

군대썰은 사실같으면 구라고 구라같으면 사실이랬음
이건 사실같으니 구라임

논산 육군훈련소 04군번인데..
5주 훈련 받는데..
그때.. 중대에 여자 중사가 하나 왔더랬지..
화장실이 그때까지는 죄다 남자 화장실만 있었거든..

그때는 화장실 하나 더 만들고 어쩌고 할 그런거도 아니고..
화장실 똥칸 하나에다가..
나무로 천장까지 다 칸막이 쳐서.. 아예 공간을 하나 만들어줬어..
튼튼한 나무문 까지 달아주고..

내가 화장실 갈때는 그 여자 중사가 들어온 적은 없었는데..
그때 그걸 보면서도..
이런 명령 내린넘도 미친거 같고.. 그거 공사한 넘들은 불쌍하고..

아무도 그 여자 중사가 그 화장실 쓴거를 못봤다는데..
나라도 못쓰겠더라고..
항상 거기는 덩그러니.. 자물쇠로 잠겨있는 모습만 봐서..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라는데가..
그냥 다 같이 미쳐서 돌아가는 판 같아..
제대하고 선임, 동기, 후임들 만나보면..
얘가 걔인가 싶을정도로.. 그냥 다들 멀쩡한 보통 사람들인데..
군대에서는 멀쩡한넘들 보기가 쉽지 않았거든..

@무그롱

걍 군복입혀놓으면 서울대건 중졸이건 다 똑같아짐.
인간 본성 다 나옴.

오로지 남는건 계급장뿐이니까
그 와중에 좋은 사람은 진짜 인성이 바른사람임.

저런 부조리는 대빵이 용인해줘야 이뤄지죠.
대빵이 저렇게 확고한 사람인데, 여지껏 그래왔다? 웃기고 있네.

대대장이 취임한지 얼마 안 됐나? 여지껏 텐트치는거 한 번도 안 봤나?

@컴바치

윗대가리들 모르게 행해지는 부조리가 대부분임..

대대장정도 되면 연대장 진급 생각해야해서 마음의편지에 아무리 사소한 글 써서 넣어도 진심으로 대응해줌.
오히려 중대장급에서 다 커트함. 걔네는 소령진급할 생각이 없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걍 본인 전역하기 전까지 별 탈 없이 군생활 마치고 싶어해서 묵인하는 경우가 많음.

@생각좀해봅시다

다른 부조리는 몰라도, 저런건 뻔히 보이는거에요.

손발이 부들부들 떨린다는 표현은 여시들이 흔히 쓰는 표현임

다 구라임  병사들이 남녀 안가리고 간부들 꺼 까지  전부 다 침

군대 갔다 온지 오래 돼서 그러나 남군이라는 단어가 왜 이리 어색 할까

현실은 군생활 개 말아먹는거지. 무슨 간부가 커버를 쳐줘 ㅋㅋㅋㅋㅋ

소설이죠
현실적으로 대대장이 저런 건의를 들으면 부사관이 장교 권위에 도전하는 하극상이라고 느낄텐데
다들 잘 아시잖아요?
간부들 전반에 문제가 많지만 그중에도 장교들이 얼마나 권위의식에 찌들어 있는지

@Dispenre

그것도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94군번인데 당시 대대장님은 위의 행동대로 했을듯.

구라치네. 간부 텐트는 원래 병사가 친다. 부사관들은 같이 작업할지 몰라도 장교가 치는건 본적이 없다.

텐트는 ㅇ원래 사병들이 다 쳐줬잖아 남간부든 여간부든
근데 내 친구말론 화장실 만들어줬는데 3일동안 똥안싸더라고 하던데 ㅋㅋㅋ치울때 애들이 보니까

사단급 훈련할때면 꼭 지 중대 텐트앞에 캠핑의자에 앉아서 시선을 즐기는 여군들 한명씩 있었는데
왜 그러는건지..

소설 쓰고 자빠졌네. 대대회의하는데 하사 나부랭이가 주댕이를 털었다고? ㅋㅋㅋ 그냥 ㅅㅂ 외박 나가서 타연대 애들이랑 17:1로 싸워서 다 조졌다고 해라 그게 더 현실성 있다 ㅋㅋ

여성도 모병제 하는 세계선인가? ㅋㅋ

주작을 하려면 좀 제대로 하지 여자가 쓴 티가 너무나잖아

텐트를 간부가 친다 그냥 웃지요 병사들 대리고가서 칠 장소 알려주고 시간 정해주고 치라고 지시하고 그늘진대서 쉬는게 성별 안따지고 하는게 간부 입니다 일개 하사까지도
부대 특성상 직업군인:사병 비율 4:6 인 부대 나왔지만 대대회의때 부사관이 대대장한테 다이렉트로 말한다 있을수가 없음

군인이면 남여 구분 없이 그냥 군인이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하는 거임

갈라치기 의도가 확실히 보이는 소설 ㅉㅉㅉ

크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아아~~  거짓말이야~~~~

군장싸래서 두루말이 휴지넣어서 각잡아 줬더니
역시 병장 짬은 알아 붜야한다고 가볍고 좋다그러더니
비와서 쫄딱 젖어서 물먹은 휴지가 졸라 무거워서 빌빌대던 옆중대 여중위가 생각나네

러브스토리가 빠졌네

이런 꿈 같은 스토리는 서윗한 대대장들한테 나올수가 없는데..

전투준비태새 연습할때 시켜보면 안다 얼마나 복장터지는지

읽어보면 소설 느낌이 남..

소설 쓰고 있네... 다들 군대 안갔다온거 같지?

소설 아닌가요?
의도가 있는 글이고 누군가가 퍼트리는거 같습니다.

딱봐도 미필이 쓴 소설. 중위보고 간부래ㅋㅋ..

@기사러

부대에 따라 중위가 중대장하는 경우도 있고 저런 회의도 당연히 들어가요
소위도 일단 임관하고 자대가면 작은 부서에서 부서장으로 간부대접 받는데 당연한 걸 가지고 미필 운운 ㅋ

@맨슨

보통은 간부들 이라고하면 부사관이고, 장교라고 하죠.
그리고 남군, 선임이라는 단어도 안쓰고요.

@톱풀

제 말이 이거에요ㅋ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적 여혐주작글 가지고 아직도 선동질인지...

중위가 안이뻤나보네? 아님 대대장이랑 안놀안줬네

전쟁 일어나면 안도망가면 다행이다 ...

현역때 유격훈련 준비로 숙영지 텐트 칠 때 여군 하사 있었는데 같이 개고생하면서 치고 그 하사도 개고생하면서 유격훈련 같이 받았다.
부사관이라고 빼는 그런거 없었다. 다른 여군 군수보급관년(중위)은 훈련하는거 본 적도 없었는데 쉬불년이...
약간 어리버리하고 전부 다 남군이라 힘들었는지 1년쯤 있다가 옆에 연대본부로 보직변경해서 가긴 했지만... 대대 마스코트였는데 아쉬웠지

ㄷㄷㄷ

내가 생각해온 군대는 저렇지 않음..
물론 저런 상황을 겪을 일이 없어서 저게 주작인지 어떤지는 모르는데

병사 기준에서는 저건 말도 안되는 일일 정도로 군대는 쓰레기임

나라에 망조가 제대로 들었어

군대는 아니지만 홍일점 자처하는 여자가 성격 일부러 쌔게 컨셉잡으면서 남자들에게 수발질 시키는 건 어제오늘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