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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블라블라해봐야 바로 조리한 음식은 아니네????????

사람들이 주문을 많이 하는거보니 맛이괜찮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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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가 달된다는건 그래도 맛이 나쁘지 않다는것일까...?
저것도 능력은 능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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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없으면 알아서 도태되겠죠. 시스템은 괜찮아 보이네요. 저런 사람은 뭘해도 될듯.

요새 마라탕집 매출에 밀린 이유

중국집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특히 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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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요즘 맛이 없구나

중국집이 전에 비해 덜한건 맞은듯
그래도 전체적으로 비슷한 느낌이어서 빨리 오고 상대 적으로 좀더 싸면 거기가 잘될서 같긴해요

전부 저래서 미리 만들어 놓지 못하는 간짜장 같은 메뉴로 시켜봄
생양파에 만들어 놓은 짜장 섞어 주는 집이 아니고 따로 볶아 나오는 집 검증 후 시켜 먹음

@푸른뱀

전 우동시켜 먹어요
우동도 미리 만들어 놓는거 못한다 들어서요

@돈군

저런집은 우동이 없으니까요 ㅋㅋㅋ

@푸른뱀

요새 간짜장도 전부 물 흥건하게 오던데요...
일반짜장하고 다를게 없어

@푸른뱀

요샌 진짜 간짜장이 10%도 없습니다.  사람들이 간짜장을 잘 모르더라구요.

@특경혼

이거 ㅇㅈ
요즘에 제대로 된 간짜장 없음

@특경혼

저도 진짜 중식집 기준은 간짜장과 볶음밥이예요 그 두개는 제대로 하는집이 드물거든요

@아디바오

@푸른뱀

간짜장도 저기다가 생양파만 추가~ㅎㅎㅎ

맛만 괜찮으면 뭐

@해초마사지

맛이 괜찮을리가...ㅎ

이래서....

저래서 맛이 없는거였네

난 안먹을랜다

귀찮긴한데 주문하기전 중국집이 매장에서도 장사를 하는곳인지 확인후 주문

하향평준화 1등이 중식임
중국집이라 부르기도 민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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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장사 안하는 배달전문 중국집은 그냥 거름

뭐 배달음식에 큰거 안 바랍니다.
맛 평범 가격 저렴하면됨.
저렇게 하고 가격도 맛집이랑 동급이면 장사 안되겠지...

근데 그래서 저 집에서 드셔본 분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맛이 어떨지는??
당연히 바로 해서 먹는 그 맛까지는 아니더라도 충분히 맛이 괜찮으니 주문이 저렇게 많은걸텐데 ㅋㅋㅋㅋ

중국집배달을 안시켜먹죠 아무리저래도 웍에 달달 볶아 만든 요리 먹는개 좀더비싸도 만족도가 높죠

다른 분야도 비슷해지는데 대신 다 일괄 같은 맛이 난다는게 장점이자 단점일듯
요즘은 3분요리들도 퀄리티가 올라서 둘이 맛차이가 비슷해지면 결국 저 방식은 다시 줄어들고 약간 비싸더라도 개성있는 음식점들이 힘들게 살아남을듯 ㅠㅠ

정치는 지지율이 말해주고
식당은 주문이 말해주네

요즘 중국집 대부분 맛이 별로 ㅠㅠ

근데 맛없으면 매출이 저렇게 나오나? 저래도 맛있으면 괜찮을듯

저래도 맛있는건가??

이제 저렇게 바뀌는게 맞죠 사람쓰는게 돈인데 인건비고 재료고 전기세 가스 다오르면 뺄수 있는건 인건비 뿐이라 어쩔수 없는듯....

저래도 맛있나봄
아니면 계속 상호변경

맛대가리 존나 없어

중국집 배달은 매장가서 먼저 먹어보고 위생, 맛 둘 다 괜찮다 싶으면 배달 시키는거예요... 매장 영업 안하는 집은 무조건 거르세요...

마리네이드가 숙성인데.. 뭔 작업을 하고 숙성을 같이한다는 ㅋㅋㅋ
저러니 짜파게티보다 맛없는 짜장면이 나오는 거지...

@개ㅣ새

염지를 말하는거 같습니다.

중식만이 아닌데.. 초밥집도 그러는데
냉동에서 꺼내서 찬물에 녹혀가며

중국집은 맛이 별로인데도 안망하는 집들이 꽤 있죠
그나마 제대로 만드는 맛있는 집을 찾아서 배달 시켜보면 배달 밀린다고 엄청 늦게오는 경우도 있어놔서 그냥 빨리 오는집에다 시키는 경우도 꽤 있어요

난 중국음식은 홀이 있는 음식점에서 시키는데.

이래서 배달음식이 쓰레기라는 겁니다...

업자입장에서 보면 혼자하니 몸은 좀 힘들겠지만 돈버는 재미에 몇년은 버틸만 하겠네요. 그러면 몇억은 땡길수 있으니..
근데 손님입장에선 맛이...

딴건 모르겠고

주방에서, 특히 중식 주방에서 저 털옷 입고 있다는 거에서부터

을매나 대충 만드는지 알겠다.

상호라도 좀 알려 주세요
거르게
사짜 냄시가 난다

그리고 선입선출?
어디서 주워 들은 건 있어서 문자 쓰고 있네 ㅋㅋ

고스트 식당이 별건가 저런 곳이 고스트식당인거지

주방장이 중국집 사장님 아라면 순수익 월천

찍기 쉽습니다

중식 주방장님 사장님들 그죠?

근데 원래 요리집 말고 배달 중국집 짜장 짬뽕은 한솥 가득 해놓고 면만 삶아서 부워줬음...

대신 예전엔 가격이 쌌었지...

중국집 번개배달이 짜장 짬뽕 주문오면 바로 1~2인분씩 볶아서 만들기에는 불가능 한 거임....

수수료 24% 너무 슬픈 현실이다 ㅠ.ㅜ
그냥 저렴하고 맛난 음식 먹고 싶은데
배달앱회사들이 무료배달 서비스 시작하고,
배달 홀 음식 가격 동일하게 운영하게 시킴
결국 음식가격 올릴수밖에 없음

따로 전화주문하거나 가서 먹어도 비싸게 먹는셈

결론->앱이용 안하는 고객들은 비싸게 먹고 배달앱회사들만 돈버는셈

@인도참치여인

저도 수수료로 나가는 돈보고 어이없어 했네요.

가서먹는게 낫긴해서

그래서 요즘 맛대가리가 저리 없는건가....
전부 다 고만고만하게 맛대가리가 없어서 진짜 못참고 먹고싶을때나 시켜먹으니..

전통과 정통이 사라지고 있는 중국집

냉동면에.. 봉다리 다대기(10배 혹은 20배 짬뽕육수) 그런거 쓰는 집..
그래도 저긴 깔끔하네..
깔끔하면 먹을만 한겁니다.
여러분이 좋다고 가는 체인점이 죄다 저럽니다.
냉동면 냉동소스 혹은 희석식 소스..
심지어 짬뽕에 들어가는 건더기를 냉동 쓰는데가 많더군요.. 조개에서 나는 그 역한 냄새.. 하아...

홍콩반점이 다 저런식 아닌가?

문제는 저러면 맛이 별로임..
그냥 다 해놓은거 소스넣고 데펴먹는 거나 마찬가지인데..
잘해야 평타고 재료 상태 따라서 맛없음..

우린 저런걸 사기꾼이라고 부르기고 했어요

홀없는 중국집은 배달시키는게 아님

말이 시스템화지.선입선출이라 놀고먹는건 아님

중식 파스타 이런데 저런 수준인데 ㅈㄴ 많음. 저기도 옷부터 입고있는 꼬라지 봐라. 분명 여기저기 기름때에 음식물에 ㅈㄴ 더러울걸? 배달만하는 공장형 공유키친같은데서 하는애들이 거위 다 저럼. 맨발 쓰레빠에 추리닝, 입고왔던 엇 고대로 입고 대충 앞치마만 걸치고 장갑은 끼나마나하게 장갑 끼고 음식 만지고 창고 뒤져 포장용기 꺼내고 전표뽑고 다함. 장갑이 음식 깨끗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지손 보호용임. 한번 보면 저런데서 못시켜먹음 쏠려서.

@김대감감대

ㅋㅋ자기손 보호용.ㅋㅋㅋㅋ
제가 식자재 유통하는데 너무나 공감됩니다.ㅎㅎ

흠

저건 맛으로 장사 하는게 아니라...사람 수로 장사 하는거.....대충 맛없게 해도...사람 수가 많으니 누가 시켜도 시켜 먹는다 이런거죠..

어느 대도시길래 저렇게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지 궁금하네요...저렇게 했을때 맛은...그냥 냉동 식품 이나 마트에서 파는 데워 먹는 거랑 별 차이 없을듯 하네요...저렇게 해서 맛이 있을리가 없지요..

100곳중 99는 저렇게 나옵니다
생활의 달인집도 마찬가지

어 짬뽕인데 냉장고에서 해물을 전자렌지에 돌리네?

어 짜장인데 주문하자마자 나와?

어 튀김인데 말하자마자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엑셀파일에 숫자 적어두고 보여주면
아니 ㅋㅋㅋㅋ 개웃기네

딱 방송용 바이럴임.. 프렌차이즈 모집하고 튀려는. 저 주문이 실제 주문인지 지인 주문인지 알수없쥬

자~~~~~~~~~~~~
댓글을 보면 말이죠
그래도 맛은 있나보네~ 매출이 저정도인거 보면...
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건 말이죠?
뭐 물론 제가 저 동영상을 보진 않았습니다만
한 업장에서 4군데나 라인 깔아놓고 장사하면서
과연 사람들에게 업장 정보를 공개했을때도 역시 장사가 잘 될까요?
그래도 장사가 잘 된다면 맛 인정.

그냥 편의점에서 냉동냉장 전자렌지에  돌려 먹는 게 나음.

지금은 문닫았을거 같음

중국음식 맛 없어서 잘 안시킴

ㄷㄷ

성수기에 가격이 올라가는 이유 돌려 말하던 팬션 사장님 생각나네요
그리고 제발 탕수육 전자렌지에 돌려서 주지 않았으면...ㅠ

맛이 없어진 이유이자 주문 하면 10분 안에 오는 이유지.
하지만 사먹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빨리오기만 하면 그게 무슨 맛인지 관심 없다는 얘기지.

정치에 대입해보면 스스로 중도 공평 정의라고 하는 것들이 언론따위에 휘둘려 윤석열을 찍는것과도 일맥상통.
블로거가 전국 삼대짬뽕 한마디에 몰려가서 줄 서고,
생활의 달인에 나오면 다음날 줄을 서고...

50%의 대중은 멍청하다.

포장전문 중식 시켰다가 짜파게티가 더 맛있다 소리 바로 나왔네요

왜 1년후꺼 탕수육도 튀겨 놓지 ㅋㅋㅋ

면도 미리 삶아 놓나?  어찌 1분만 삶고 나가지.  생면도 2분 20초는 삶아야 하는디.

대한민국 특징 : 유통이라는 이름으로 발만 담그는 새끼들이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죽이고 그 돈을 지가 다 쳐먹음

요즘 중국집 또는 다른 음식점 들도...
식자재마트에서 반조리식품으로 하는 경우 많은듯 하고...
저렇게 비슷하게 제공하는 곳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렇게 되어서 요즘 중국집들
간짜장이 간짜장 같지 않고
짬뽕에 채소가 다 숨이 완전 죽어서 죽같이 되어 있고
볶음밥은 기를비빔밥 같이 되어 있고
...
등등등 인듯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꺼라위키 보면...



https://namu.wiki/w/간짜장

다만 짜장과 면을 따로 내놓기만 하면서 간짜장이라고 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미리 대량으로 볶아 둔 짜장에 손님이 오면 양파만 새로 볶아서 간짜장이랍시고 내놓는 곳도 있다.

간짜장을 만들어주는 중국집이 줄어들고 있다. 간짜장의 역할을 해물짜장 같은 다른 메뉴로 땜빵하거나, 아니면 '중국집이니 짜장면을 다루긴 해야지' 정도로만 만들 뿐 짜장보다는 다른 메뉴에 집중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때문에 규모가 큰 중국집으로 가야 제대로 된 간짜장을 먹을 확률이 높다.

인건비 증가로 빠르게 사라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야매레시피를 이용하여 일반짜장도 간짜장도 아닌 무엇으로 변해가고 있다. 간짜장을 좋아한다면 여경옥식 간편 레시피가 있으니 참고하여 집에서 해먹어도 좋다. #



https://namu.wiki/w/짬뽕

원조 짬뽕은 강한 화력에 재료를 볶아서 아삭한 맛과 불맛, 그리고 양질의 고춧가루를 듬뿍 넣은 얼큰한 닭육수의 맛이 강조되었으나 점점 그런 조리법을 유지하는 업소는 줄어들어 일부 음식점밖에 안 남았다.



https://namu.wiki/w/탕수육

하지만 이후 배달 전문 중국음식점이란 것이 생겨났고, 후발 주자들은 원가 절감과 조리의 편의를 위해 튀김 반죽에 밀가루와 화학팽창제를 넣고, 미리 튀겨 놓았다가 딱딱하게 다시 튀겨내는 탕수육을 만들어 냈다.

다만 야식집, 배달 전문 중국집 등에서는 공장에서 대량으로 초벌 튀김한 고기를 받아다 한 번 더 튀겨서 소스와 함께 내놓는 경우도 많다. 포장비나 냉동비가 안 드니 냉동보다 공장제 초벌 튀김이 원가가 더 싸기 때문. 또한 저가형 탕수육 전문점이나 배달 야식집, 분식집, 뷔페, 단체 급식 등의 경우에는 냉동 탕수육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https://namu.wiki/w/볶음밥

구내식당 같은 대형 급식소에서 나오는 볶음밥은 아예 당당하게 식당용 밥솥에서 쪄낸 것을 내오기 때문에 사실상 비빔밥이나 다름없다. 뷔페에서 나오는 볶음밥도 대량 취사기로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을 기름에 볶은 재료들과 함께 비빈 기름 비빔밥이다.


https://namu.wiki/w/우동(중화%20요리)

흔히 볶음밥을 중화요리집의 재료 신선도와 주방장 실력의 바로미터라고 말하곤 하지만, 우동과 울면이 중국집의 재료 신선도와 주방장 실력 테스트에 더 좋다. 대부분의 중국집 요리들은 기름과 양념으로 떨어지는 신선도와 미숙한 실력을 감출 수 있지만, 우동과 울면은 깔끔한 요리라서 그게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짜장면은 춘장으로 덮어버릴 수 있고, 상술한 볶음밥도 냉동 볶음밥을 사용하거나 짜장 소스를 얹어 어느 정도 실력을 감출 수 있다. 짬뽕도 매운 맛과 향신료 향으로 덮어버릴 수 있다.

하향평준화의 표본...중국집
홀있고 앞에 자체배달 스쿠터 있고 그럼 보통은하죠

이걸 지금 노하우라고 방송 나와서 하고 있는건가?
창피한줄 모르니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 하고 있지.

결국 인건비라는 건가..

아무리봐도 매출 뻥튀기 시켜놓은 것 같은데..
호구 하나 물어서 권리금 잔뜩 받아서 넘기려고 저러는 것 같네요.

저렇게해도 매출높으면 그게 노하우고 또 성공이죠.
요즘 뭐 배달빠르다고 시켜먹나요. 다들 배달앱으로 시키니까 맛은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데 싼가격에 리뷰이벤트 많이챙겨주네? 하고 먹는거죠.
나름 신경쓴다는 사람은 추천순말고 배달주문많은순으로 정렬해놓고 주문하구요.
전화로 배달시키던 2~30년전 세대랑은 또 장사법이 다릅니다.

제가 짜장면 돼지기름에 고기듬뿍넣고 바로 볶아서 하고 짬뽕 닭으로 육수내서 하나하나 볶아서 끓이고 탕수육 고기 두껍게 튀기고 해서 1년 좀 넘어서 많이 유명해져서 이토에도 한번 올라왓엇네요 근데 거의 적자입니다 ㅎㅎ

가격이 확연히 싸면야
저렇게 극단적으로 조립식으로 만드는 음식도
그냥 끼니 떼우기 용으로 시켜먹기야 하겠지만
배달로 인한 퀄리티 하락 고려해도
맛있게 하는 집이랑은 확연히 차이가 날 것 같네요.

배달업체만 돈 버는 구조

예전에 본 주방에서 털옷 입던 그집이네

저거 그냥 프렌차이즈나 조리용기구 홍보용일겁니다
혹해서 차렸다간 시설비  폭탄 맞고
식자재비 폭탄 맞고 개털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