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노인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면허 반납좀해라 틀딱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운전 안된다 싶으면 바로 면허 반납해야 겠다.

애초에 건널목을 따라서 주행중인게 더 킬포

저걸 헷갈릴 정도면 인지장애로 판단해야 하는거 아닌가

어디가?  밥먹으러요..

요즘 60대 정도면 정정하다고 생각했는데... 이거보니 운전은 또 다른 얘긴가벼

여러분도 늙습니다. 제발 이걸 노인들만의 문제라고 보지 말길 바랍니다.
저게 헷갈리면 운전대 놔야 한다는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본인은 조금이라도 틀릴 여지가 있다 여기면 바로 차 팔고 면허증 반납 하실건가요?

저 사람들도 본인은 틀릴리 없다고 생각 했는데 착각한것일 수 있습니다. 나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야 맞는거지 나는 나이 들어도 절대 틀릴 리 없다 생각하는 순간 저 분들처럼 착각하고 사고치게 되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노인과 아이는 더더욱 실수가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나 기계는 충분한 안전장치가 추가되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페달 오동작 방지장치가 있고 일본은 의무화이며 세계적으로도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702/125730920/1) 부디 우리나라도 기본장착 의무화가 되었으면 하며 해당 기술도 더욱 발전하여 고령화 시대 급속도로 진입하고, 출산율감소로 어린이 하나하나의 가치가 더 귀중해 지는 이 시점에 우리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버

뭐라는 건지 저정도면 반납하는게 맞지 누구 죽이고나서 후회할건지
내가 저정도면 당연히 운전 그만두죠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이렇게 하세요
링크 해준건 없는 페이지인데다
오작동 방지 시스템이 있다고 해서 만능이 아닙니다
악셀 밟으면 가는건 만국공통인데 지금 저 노인은 그걸 못하는거에요

나이 먹으면 인지능력 떨어지고
조작능력도 떨어지고 당연히 떨어집니다
얼마나 관리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에 이상이 있으면 그만하는게 맞죠

@노래가좋앙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702/125730920/1
링크가서 보고 오세요. 가끔 괄호 처리한 링크 말미에 )을 링크주소의 일부로 처리는 사이트들이 있고, 이토도 그런 사이트인겁니다.

윗 분 말씀은
'페달 헷갈릴 인간이라도, 자기는 페달 안 헷갈린다고 자신한다'는겁니다.
자기 자신은 안 헷갈린다고 자신하기 때문에 반납 할 리가 없다는거죠.

실제로 고령 운전자 급발진 사고가 20,30,40,50보다 2배인가 3배인가 높긴한데, 20~50도 만만치 않은 숫자죠.
60대 이상은 반납해야 한다느니, 몸 상태가 안 좋은 사람들만 급발진 사고를 겪니 할 수준이 아니에요.

@플레이버

좋은의견입니다
결국 저런 기술이나 제도가 정착되기 전엔
나이가 드신분은 운전면허반납이 필요해 보이네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지만 실수가 반복되는데도
손놓고 방관하는게 더 나쁜것같습니다
여러번 반복되면 방임입니다

@freewu

어떻게 해도 할 수 없어 건들지 못하는건 방임이 아니라 해결책에 대한 충분한 숙고가 없거나 부족해서입니다. 많이 고민하고 토론하고 이런저런 방책을 강구해도 통하지 않아 생기는 결과가 설령 나쁘다 하더라도 그걸 그저 안했다는 의미인 방관 혹은 방임이라고 치부하기엔 다소 관점이 다르다 생각되네요.

면허반납은 간단치 않습니다. 운전은 생계활동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 그 권리를 박탈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또한 도입된다 하더라도 강제성 없이 진행될 수 밖에 없기에 일본처럼 그 반납자가 소수에 그칠 수 밖에 없을거라 예상하고요. 적어도 반납에 대한 혜택이 가지고 있을 때 보다 비등하거나 더 나아야만 가능할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새로운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유발할 수 밖에 없겠죠.

일본 역시 10여년 전부터 면허반납제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것처럼 참여율이 낮아 효과가 미비했죠.  우리나라도 19년부터 65세 이상은 자진반납에 따른 1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를 주는 제도를 가지고 있고요. 결과는 보고 계시겠고요.

혹여 강제성을 가져야 한다 주장하신다면 이뤄지지 못할 주장일 뿐입니다.

@플레이버

에효.... 동감합니다.
나이들었다고 무조건 막을건 아닌데....

@은영설화

그럼 나이들어도 잘하는 사람들은 뭡니까?

@카타나롱소드

????
그러니까 나이들었다가 무조건 막을건 아니라고요.....
글은 읽으셨죠???  ㅡㅡ

@은영설화

아무도 나이만 가지고 뭐라안했어요
나이 핑계대고 빠져나가려니까 그렇죠

애초에 페달 위치를 헷갈릴 인간이면 젊었을때도 문제 많았을 인간입니다

@카타나롱소드

그렇지 않습니다. 실수했던 그 분들도 젊었을땐 운전 잘했을겁니다. 그런데 나이먹고 갑자기 불연듯 저런 실수를 하게 되는 게 사람입니다. 나도 그렇다, 그럴 수 있다 느껴야 하는거지 나는 아닌데 하는 순간 저런 실수를 하게 되는겁니다.

@플레이버

예를들어 65세 기준 운전면허증 반납 제도를 국민들의 요구로 만든다면 거기에는 따라야지. 아프면 병원 가는게 당연한거고 아프지만 스스로 병원 안가고 죽치고 집에만 있겠다고 하는 사람들 그냥 둡니까?

@플레이버

뭔소리야... 피지컬 안되면 내려놔야지; 생명보다 중요함?

@아줌마칼찌

수행능력 안되면 운전대 당연히 내려놔야 하죠. 그것이 운전자적성검사고요.
생명보다 중요함을 부정한게 아닙니다. 피지컬로 면허 반납을 따지려면 운전자적성검사를 통과한 사람에게 운전을 못하게 할 방법이 뭔지를 말씀해 보셔야 현실적인 반박이 될겁니다.

@플레이버

나는 나이 들어도 절대 틀릴 리 없다 생각하는 순간 저 분들처럼 착각하고 사고치게 되는겁니다

이게 사람 다치고, 건물 부순 것까지 이해할 사항인가요?
자기객관화가 안되서 사고쳤으면 비난받아도 할말없는 겁니다

노화로 모든걸 뭉개려고 하지마세요
사소한 일도 아니고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일입니다

@카타나롱소드

포인트가 다릅니다. 피해를 이르킨 것에 대해 옹호하는게 아닙니다.
노화로 뭉개려는것도 아닙니다. 노화로 인지능력이 떨어진다 하여도 최소한의 생계유지를 위한 활동은 사회가 보장해 주어야 합니다.
당장 집에 계신 부모님들도 운전 하시지 않습니까? 버스 기사님도 60세 넘으신분 많지 않습니까? 택기 기사님도요.
화물 나르시는 분들, 공사 차량 운전하시는 분들 고령이신분들 많습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고령사회로 훌쩍 진입한지 오랩니다.
이 분들 면허 모두 취소하고 나면 그 사람들의 생계를 위한 사회비용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저는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사고가 나지 않는, 예방책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제가 생각해 낸게 아니며 저도 급발진에 대해 알아보다 우연히 접한 유엔 유럽경제위원회(UNECE)가 일본 제안을 토대로 페달 오작동 실수 방지를 위한 새로운 급발진 방지 기능 기준을 제정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공유해 드린겁니다.

당연히 사고쳤으면 비난 받겠죠. 하지만 그런 사고가 특정 구간에서 반복된다면 그건 사회적 제도나 장치의 미비도 검토해 봐야 한단겁니다. 부디 올린 링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40702/125730920/1 )도 보시고 세계적으로 어떤 논의가 있는지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플레이버

틀린말은 아닌것 같은데...
혐오가 너무 만연한 탓인 것 같네요.

@플레이버

투표 오동작 방지도 있으면 좋겠군요

@플레이버

페달 오동작 방지장치가 의무화인 일본에서 노인운전자의 사고율 한번보세요
장치가 있어도 무용이에요

@제이드박

제가 알기론 효과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장치 장착율과 해당 기간 노인 사고율 추이를 봐야 해당 효과를 따져 볼 수 있다 판단됩니다만 이렇게 보신게 맞으신지요?

@플레이버

좀 안일하시네요. 페달 구분이 안될 정도의 인지능력이라면 당연히 놔야하는데, 보조기구로 연명하자는 말씀이네요. 이것 때문에 사람이 한 둘 죽었습니까?
게다가 가져오신 신문기사는 진짜 허접하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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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치는 차량 앞뒤에 장착된 센서, 카메라로 장애물을 인식한다. 이후 운전자 실수로 가속 페달을 세게 밟으면 자동으로 엔진 출력을 낮춰 급발진을 방지한다. 페달을 잘못 밟았다고 인식되면 운전석 앞에 경고 표시가 작동해 운전자가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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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구분도 못하는 상황에서 경고등 보라는 어설픈 장치를 누가 보나요?
게다가 의무화 "추진"일 뿐. 논의단계이지 법제화 된건 아닙니다. 이런걸로 논리 정당화 시킬 필요 있나요.

어쨌든 우리나라도 기술을 개발해놨고 일본거보다 훨씬 낫습니다. 자동제어입니다.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23004#_enliple

그리고 사람들이 알아서 면허반납하라고 분개하는 이유 중 하나는, 실수해서 사고 까지 낸 인간들이 자기들은 잘못 안했다. 급발진이다 라고 개소리를 해다가 결국에는 사실 착각해서 계속 밟았다 라고 거짓말해서 더 싫어하는 겁니다. 애초에 나이 쳐먹어갈 동안 양심팔아먹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래요. 장년층들 반성해야합니다.

@클로브

장년층들의 반성이라...65세 되시면, 혹 그 전에라도 인지능력에 문제 있겠다 싶으시면 바로 면허 반납하세요. 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그걸 지키지 않은 장년층이 문제라는 말씀이신건가요?

스스로 문제 있다, 난 65세 넘으니 위험하다 하며 스스로 운전댈 놓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혹여 님은 가능할진 모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닐겁니다. 그걸 어떻게 강제하고 어떻게 믿겠습니까.

우리나라나 일본도 이미 제도가 있음에도 참여율 낮은게 증명 되었는데 어떻게 이걸 계속 주장해 가는지 참 어리석고 시야가 좁다 생각 들 뿐입니다.

해당 기술은 발전중이고 의무화 추진도 국제기구에서 논의중입니다. 면허 박탈이 가능하거나 쉬웠으면 예전부터 여러 나라에 있는 제도고 법이니 그걸 강화하면 될텐데 왜 님이 평가절하하신 그 방법을 국제기구나 기업들은 왜 개발하고 왜 논의할까 생각해 보셨는지요.
(게다가 일본거보다 우리나라 기술이 더 낫다는 소린 왜 하시는지...제가 무슨 일본 기술이 최고다 이러기라도 한걸로 보이셨나...)

@플레이버

우선 쓰니님의 그 관점자체에는 동의합니다. 안전관련 공무를 하는 입장에서 오롯이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기에는 꽤나 복잡한 문제라서요. 하지만 페달 오동작 방지 장치는 반대 합니다. 왜냐하면 그 것 또한 그저 제조사에게 복잡한 문제의 책임을 슬쩍 미는 수준이기 때문이에요.

이 문제에 대해 교육자료를 만들 때 참고 했전 글이 있습니다. 정말 좋은 내용이라 생각하는데 한 번 읽어 보시면 사고유발책임자 제조사 정부가 모두 노력해야 하는 일임은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yongwooklee/18

@KOPITE

읽어보았습니다. edr을 신뢰하지 못하니 개별 장치로 브레이크 제어하고 모니터링 등을 해야만 하는 근본적인 해결을 해야 한다는 주장 즈음으로 읽힙니다.
이미 브레이크는 개별적으로 동작합니다. 중간중간 상황에 따라 개입이 이러나나 이 역시 운전자의 의도를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 이뤄진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치에 신뢰가 가지 않아 브레이크에 특정 장치를 추가해야 한다는 결론은 안전장치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하면서 하기에는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조사나 정부 모두 노력해야 함이 맞습니다. 그래서 제조사는 안전장치를, 정부는 이것의 설치에 의무화를 한다 보는것이고요.

@플레이버

구매자, 제조사, 정부관계자들이 모두 책임지지 않고 싶어해서요. 이게 가장 문제라... 좋은 제도와 장치들 동원해 사고를 줄일 생각을 안해요. 안전 관련해서는 다 이렇습니다. 그래서 조금 회의 적이네요. 쓰니님 관점도 절대 잘못된 생각은 아니라는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플레이버

덧글을 지금 봤는데 해당 기술을 추진하는 이유를 예상해보자면 고령화 때문입니다  세계적으로 저출산 때문에 고령화 되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라도 인력으로 돌려야하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개발하는거죠

추측하건데 젊은 인구가 많았으면 저런 제도따윈 논의조차 안되었을겁니다
노인들 은퇴 시키고 쉬게 해도 국가적으로 문제없을테니까요

@플레이버

저는 노인이 되면 운전을 하지 않을겁니다.

@과일대장

네. 솔선수범하는 모습 응원합니다.

@플레이버

링크 넣을때는 링크 앞뒤에 스페이스바로 빈칸 하나씩 찍어주는 버릇을 들이면 좋습니다. :)

나이대가 계속..

60대 후반이겠지요

근데 나이만 먹으면 면허 반납해야 된다고 하는데
기준은? 그냥 연세만 많으면 반납해야 되는건 말이 안되쥬
연세가 많으셔도 운전 잘하시는 분들은 잘하시는데
저런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나머지 어르신들도
다 면허를 반납해라? 이건 좀 아닌듯요
제가 생각하기엔 60대 부터는 5년마다
면허시험장에서 테스트를 보게 하면 좋겠음
그래서 합격하면 면허유지 불합격 하면 면허반납

어익후 ~~ 이제 60대에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을 때 갑자기 가속되면 페달 오인한거 아닌가 하고 확인해야 하는데
사건 수임하고, 페달블박 팔아먹으려고 하는 장사꾼들이 페달 오인은 없으며, 무조건 급발진이라고 우기는 통에
페달 오인했는지 확인은 안하고 계속 밟아대는 중입니다.
급발진이 의심되면 페달오인일 수도 있으니 페달에서 발을 떼보라고 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횡단보도로 주행하는건 뭐지.

급발진이라고 안하네

늙었으니까 면허 반납하라는게 아니고 제어할 능력이 떨어졌으니 반납하라는거.
본인이 뭘 밟고 있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운전을 한다는거임?

@儉而不陋華而不侈

사고가 터지기 전엔 알 수 없다는거임. 기준을 정하기 애매하다는거.

@누가그래

면허 갱신 주기를 짧게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갱신 시에 더 많은 항목을 추가하면 됩니다.
갱신하러 가니까 뭔 쓰잘데기없는 검사만 몇가지하고 땡이던데.

패달 위치를 양발로 바꿔야함

한 발로 다하려니 오류가 날 수 밖에 없음

@imgen

이건 또 무슨 미친소리야

양발운전인가

브레이크 액셀을 완전히 좌우로 띄워놓던지 해야지 원.....

현실을 직시합시다.
나이로 인한 문제 맞습니다.
누구나 늙는다고 치부하고 그냥 내버려 두면 나 조차도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늙는게 죄는 아니지만 사고의 원인은 될 수 있는 겁니다.

고령층이 착각의 빈도나, 반응속도 저하 문제가 있지만
단순히 고령층에서만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댓글들과 추천/반대를 보니, 고령층만의 문제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군요.

서울처럼 모든 지역에 촘촘하게 버스와 지하철이 있지 않습니다.
지방은 차가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나이들어서도 운전하는건 이런 면에서 어쩔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평균수명 연장으로 고령 운전자가 늘어날텐데 무조건 제한하고 통제할게 아니라,
이런 사회적인 상황에 맞게 제도 개선과 안전 관련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드라이브쓰루인가?

60대 이상 반기별
운전테스트 받아야됨....
하지만 돈이 인력이
없고 민원에
시달려 못하겠지...

횡단보도를 건너네요..?

면허반납이 가장 현실적 대안

@처릿

그러기에는 현실적으로 60대이상 차량을 이용한 직업군이 많음
일안하면 굶어죽는데 누가 반납함?

무턱대고 반납어쩌고 하는분들은
일단 자기 부모님들부터 반납시키세요

사람이 갑자기 브레이크 혼동하지 않음
분명히 딴짓하다가 당황해서 잘못 밟았겠지

이런 비슷한 뉴스가 몇번째인지

요즘 젊은 치매도 많다는데.

그냥 브레이크 옆에 엑셀을 치워야 함.

패달 밟는 습관 처음부터 잘 들어야 됨

에휴

이래서 면허시험을 필기부터 빡새게 해서
5년마다 재시험 보게 만들어야 함.
그래야 바뀐 도로교통법과 까먹은 것도 공부하고
운전능력 없는 사람들도 걸러낼 수 있음.

인지능력이 좀 떨어진다 싶으면 그만두어야 하는데, 그 욕심 때문에......

세대의 문제로 퉁치면
페미세대는 학살당해야지

선전 선동당하는 머저리같은 새끼들

쓸데없이 차만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