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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폰으로 틀어놓고 대화하면서 밥먹는 사람도봄
그 스피커폰으로 할때 특유의 앵앵 거리는 소리때문에 참다참다가
" 저기요 밥먹는데 조용히좀 하죠 " 하니까 그제서야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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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담배피는건 극호 예의바른건가;

@봉주��

쪽국 취향

@봉주��

근데 일본은 그냥 허용인듯
예의가 아니라 지네 나라가 그냥 허용이니...우리한텐 극혐이지만 어쩔수없지

@봉주��

어허~ 우리 스윗 일뽕들에게 그런소리 하면
서운해한다구욧~

@봉주��

타골 장인이십니다.

@봉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같은 곳은 전면 금지인데 반해
아직도 흡연을 허용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 나라 문화에요
인식 차이죠

근데 아마 일본은 갈 일이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유럽 카페만해도 문을 하나 사이에 두고 안 쪽은 흡연 금지인데
바로 문 밖 테이블에서 담배를 펴대거든요
실 내로 유입되는데 죽음입니다.

예의란 그 나라와 문화에서 허용 불허용이지 나의 가치관의 허용 불허용이 아닙니다.

@봉주��

요즘엔 안됩니다. 범칙금 내야해요.
몇년 됐습니다.
오래된 작은 가게들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봉주��

22

그냥 쪽바리 병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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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본을 가지 않는게 어떨까요???

@맞자

22

쪽바리 새끼들 눈치보며 다닐 필요가 없죠..

병신같은 나라 가봐야.. 지랄들이나 하고..ㅋ

@맞자

@맞자

정답!

@맞자

노재팬 나름 한다고 하는데도 솔직히 요즘 일본 물가 개싸다고 하니깐 속으론 함 가볼까 싶음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못 가요
시간도 �陋� 돈도 없고
그래서 안 가요 ㅎ

이런 정도야 뭐~ 우리나라에서도 이해가 될만한 상황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가볍게 문화적 차이로 알고 나중에 일본에 가게 되면 참고하면 되는 정도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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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우리나라에서도 통용되는 매너 아닌가?
식사중 급한 용무전화 짧게 하는거면 몰라도 길게 통화하는 건 나도 비매너라고 생각하는 편이고
단골식당이면 모를까 처음가는 식당이면 주인한테 자리 물어보고 앉는게 당연하지 않남??

식당 가서 밥 먹기 심심하다고 친구한테 전화 거는 인간이 존재한다고??

이런 정보는 쓸모가 없지 안갈꺼니까~

둘다 그냥 당연한 매너인데.

우리나라는 그냥 주인들이 알아서 앉으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거고.

1번은 한국에서도 꼴불견.
2번은 한국에서도 그런 경우 있는데, 빈 자리 많아도 앉기 싫은 자리 권하는 경우 많아서 싫음.

이런 나라가 다른 나라를 침공은 잘하네

요즘 틀딱은 정치 유튜브 대박 크게 틀어놓고 밥처먹더라.

일본 여행 갈 때 알고 있으면 괜한 시비는 안걸리겠네...

내가 옛날에 갔던 식당은 담배피면서 시끌벅적하게 ㅈㄴ 떠들던데

@단팥빵

코로나 바로전에도 담배피는 식당 있어서... 같이간 지인이 얼마만에 식당에서 담배 펴보냐~ 만족하드만..

일본 갈 일 없으니 몰라도 될 듯.

안가!!!

많이 가봤지만 굳이 몰라도 됨

다른 나라에 가면 그나라 예의에 맞추는건 당연한 일.

쪽국 왜 감?? 병신들 지랄한다

그냥 그런갑다 하면 될 듯요. 일본애들은 강약약강 문화라는 것도 같이 소개하지.

여행유튜버 일본 온천 갔는데 직원이 일본식 얘의를 아냐고 물어봄 모른다고 하니까 나가래 ㅋㅋ

놀고있네. 그런 새끼들이 국수는 드럽게 후루룩 거리며 먹나?

[대충 유재석 우리가 알아야 할까요 짤]

안간다. 가서 돈쓰는게 다 미래에 우리 목을 겨누는 칼이되는데 그걸 모르는 저능아들이나 가지. 그리고 그렇게 예의 찾는 것들이 남의 나라에는 어찌 그리 처참한 짓을 저지른대? 방사능 폐수나 버리지마 이중인격 원숭이들아

뭐... 진리의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일본인들이 저런걸 조심하는 건 물론 사실입니다만
일본에도 안 그런 사람들은 많은 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 경고가 왜 붙어있겠어요 안 지키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붙인겁니다
한국이든 일본이든 남에게 불필요한 소리를 들려주거나
불필요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어디나 예의가 아니니까요
한국에서도 저 두 가지는 비매너예요

이딴걸 유행이라고 하는놈들이 무슨 매너를 운운해

일본가면 어설플 일본어쓰지마시고 영어 쓰세요ㅎㅎ
대접이 달라짐ㅋㅋ

@음함주라

도심 벗어나면 영어 못 알아 먹죠

@음함주라

근거 없는 이야기죠

@음함주라

호카손자 브라자 마자 파자

전화야뭐 어느나라든 비매너 아니냐 ㅋㅋ

딱히 쪽국만의 비매너는 아닌데

한국도 마찬가지에여...

일본 오래 살다 왔는데 잠깐 여행가서 느낀 개소리들을 써놨네요.
일본인들이 조용하다 조용하다하는데 저녁시간 이후 식당 가보세요. 회식하러 온 직장인들로 시장판입니다. 한국하고 똑같아요.
통화는 기본이고, 히또꼬또라고 해서 건배사와 비스무리한거 돌아가면서 시키는것도 똑같고, 술 들어가면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개오바떠는 인간들 있는것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번외로 지하철안에서 여중고딩들 길막하고 큰 목소리로 떠드는것도 똑같습니다;;

대통령이 숭일을 하니까 별 시덥잖은 글이 올라오네.. 한국인들 처럼 남의 눈치 보는 민족도 못봄..

관심없네요..
뭐 일본식당 갈일도 없고
회사업무로 가야하면 몰라도 내돈주고
갈생각없네요
뭔 일본식당 매너 찾는지...
일본놈..쩝

통화 크게 하면서 밥 먹는건 좀 ;;

'카운터 테이블'이라고 말하는걸 '다찌석 테이블'이라고 풀어 쓰는걸 보니, 이게 뭔가싶네...

조까고 있네 ㅋ

응 안가

쪽바리 새끼들 눈치 존나 볼 거 왜 가냐
노예새끼 주인님 모시러가냐?

일본놈이 매너를? 일본 jokago

가까운 미래에는 일본 거지들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올 정도로

우리 스스로가 국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대단하다 대단해 정말 대단한 배려심이다. 평소에 한국에서도 조심조심 민폐 끼칠 까봐 항상 조심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글도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겠다.

웃기고 자빠졌네
쳐먹으면서 통화하는 쪽바리 한둘 본줄 아나 ㅋㅋ

우리는 밥먹다가 업무상 전화 받는 경우도 있고,
영업직 같은 경우는 전화를 언제오든 안 받을수가 없습니다.

극장에 있다가 뛰쳐나가 받아야 하는 상황도 있는데요.

남의 집에 침입하는 행위가 비매너였어요? 일본이?? 근데 왜 그때는???

청주에서 장사하면서 일본에서 온 사람이라고 일본어로 주문 안하면 대꾸도 안하던 가게 생각나네...

저걸 알아야해? 니미

그게 쟤네 문화면 쟤네 나라에서는 존중해줘야지

일본 어디 가게 한 곳에 가보고선 일본전체 문화인냥 써 제끼는거 극혐.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다 가봤음? 큐슈에서 5년 살아봤는데 전혀 공감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