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 임시 정부의 역활

[기타] 태평양 전쟁 임시 정부의 역활

천상유희 2023-12-31 20:32 조회 1,873 추천 23 댓글 0

미군이 만든 태평양 전쟁 징용 조선인을 위한 전단

사이판 티니안 타라와에서 일본군은 전멸했지만 노무자들의 생존 확률이 그나마 높았는데(일본군은 반자이 돌격 전멸)

남양 군도에서 조선인 노무자들 포로가 생기면 미군이 우대해줌.

이유가 임시정부가 대일 대독 선전포고한걸 연합군이 참작해줌.

일본군 포로들과 대우가 달랐음.

일단 포로가 되기 전후 조선인에게 카이로 회담에서 결정된 조선의 독립을 먼저 알려줌.

한국군 노무자들은 포로가 되면 다 웃고 있음(일본군 포로들과 반대 일본군은 포로도 거의 없지만.). 집으로 갈 수 있다는 기쁨과 조선의 독립 결정 소식에 감격 스러워서

하지만 생존자가 거의 징용자의 1/10

조선인 징용이 얼마나 가혹했나면. 일본전역의 땅굴진지와 일본군 비행장 조선인이 다 만듬.

전세계에서 땅을 가장 잘 파는 민족으로 만들어 버림.

천상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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