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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좆소 정도 능력이면 저런걸로 저정도 받고 사는게 개꿀처럼 보이긴 하겠네. 평생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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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 쉽게 번 돈이라고 쉽게 쓰지 않았으면 한다
미래를 위해 저축도 잘 하고, 결혼 포기했으면 지금부터 노후준비 하는것도 좋겠다

걍 경비일만 하면 그렇겠지.
근데 분리수거 하라고하고
미친것들 민원 대응하고
이래저래 하다보면 X같은 일이지.
근데 월급 수준은 230밖에 안되지.
4대보험 떼면 200이야.

@☆구리구리통통통

230이 찍혔다는 글을 보시고ㆍㆍㆍ
(통장에 찍힌 건 뗄 거 떼고 찍히는 것)

월급이 찍혔다는 건 한 달을 겪었다는 건데, 한달이면 큰 것 빼고 왠만한 일은 겪었다는 뜻입니다.
본인이 거기에 만족한다는 것 같은데, 왜 이런 댓글을 다시는지.. 그리고 글을 보니 아파트가 아닙니다.

@☆구리구리통통통

통장에 230 찍힌거면 땔거 다 때고 들어온겁니다 보통은

@☆구리구리통통통

그건 틀딱들하는 아파트갱비고요

@자축인묘진샤오미

이 인간은 조선족인가?
인성이 아주 글러 먹었네. 경비일 하시는 분들을 틀딱들? 갱비?
그분들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인지 알아?
그래서, 니가 욕 먹는거야!

경비일 하시는 분들도, 모두 어느 가정의 가장이시고, 아버지시라서 퇴직하고 난 이후에도
가계에 도움이 되려고 일하시는 분들인데, 네가 함부로 비하할 정도의 분들이 아니야.
그분들 중에는, 전직이 교수님도 계시고, 교장 선생님도 계시고, 대기업 임원도 계시고 그래.
방구석에서 키보드로 쓰레기짓 하는 너 보다는 훨씬 더 나은 분들이야.
나도 커뮤니티에서 반말은 처음 해봐. 너 때문에!

@자축인묘진샤오미

ㅉㅉ 틀딱 거리는 놈들 보면 2찍 많던데... 2찍 아니더라도 인성이 글러쳐먹음

@☆구리구리통통통

비슷한  보안업 현직입니다.저희팀 막내가 세전 280인데,
말씀대로 X같은 경우 많아요, 2~3년마다 계약 갱신때마다, 또 흔한 인원감축
으로,누가 짤려나갈지 어찌될지 걱정이며,또 입주업체/민 들에게 당하는,
진상 닥달에,더러운 갑질 당하는 경우도 많고,20중반 초년 신입 여성분도
욕설과비하로 울고나가는 경우도 봤습니다만,그래도 항상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하라고 합니다.
개같은 요청엔 개같이 대하라고 가르키고 있고 문재 생기면 제가 카바칩니다.
뭐 어디 일반 회사라고 다른게 뭐 있을까요? 개인사업도 해보고 제약회사 영업사원도 10년?
가까이 했봤지만 대기업도 40넘어가면 쓸려나가는거 아실텐데요..
암튼 뭐 월급대비 스트레스, 기타등등 기회비용 뭐 다 따져보면 일이란게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는 아파트 경비분들 보면 항상 인사해주시고 저도 항상 감사하다고 표현해 드립니다.
뭐 그렇게 나쁜직업 아니에요! 모든 직업이 다 장/단점이 있다고 봅니다.

빌딩 경비인가
아파트면 저렇게 일이 없을리가
교대근무도 아닌것 같고

@TOPEAK

청경이라는거 보면 청원경찰 같아요 보통 공공기관 경비 서는데 이야기 들어보면 일이 많진 않더라구요. 거기에 준공무원이라 정년도 보장해주기 때문에 경쟁률 높은 직렬이죠

젊은 나이에 쉽고 단순한 일만 하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어려운 일 못할텐데.....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자기 미래를 팔아서 번 돈이라는 걸 모르면 정말 큰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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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나 눈이오나 태풍이 부나
입주민 던져놓은 쓰레기 일일이 분리하고
단지내 쓰레기 굴러다니면 줍고
화단에 물도 주고
택배도 받아주고
대형 재활용 버려야된다고 하면 같이 옮겨주고...
비하하지마라
니가 일을 ㅈ같이 하는거다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충분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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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이상한댓글이 많죠,,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건데,,,어떤직업이든 다필요한 사람들인데,

@개구리왕자님

그러게요. 본인인생 본인이 책임질테고...
남들삶과 비교를 왜할까요.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dhfoehls

뭐 어쩌겠습니까 자기 인생이 힘들고 개좆 같으니 악플 다는거죠 뭐

경비일 쉬운게 아닐텐데

당사자가 만족한다는데 별수없죠

우리가 저사람 재산평가 하면서 자산가이드 해줄건 아니잖아요?

저도 하고 싶네요.

우리 아버지 54년생, 서울권 600세대 아파트 경비로 270 가져가시던데.. 60대 중반부터하셔서 나름 경력도 있으심..격일로 근무하시고 민원에 치이고 사셔서 마음이 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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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직업군이시길래? 댓글들이 ㅋㅋㅋ

경비라는 단어에 아파트경비 상상하시나
경비대행이나 파견근무들이 많긴한데 건물경비를 정직원으로 뽑아쓸 수도 있죠.

막 ADT 소속 이러면 와~ 이러실 분들 많으심

누가보면 비방하는사람들은 다 떠받드러주는 직업에 연봉 억대인줄

다 자기만족이면 된거지.. 비방할 피요는 없어보임.

편하게 일하니까 배아픈가??

근데 다른 좆소를 가는게 그 분야에서 카피해서 창업해서 개인 사업 테크 타서 봉급쟁이 넘어설라는 꿈으로 다니는거지

현실에 안주하면 나이들어도 그 자리라
내가 더 벌수 있는 기회를 잊어버리는 것과 같다 생각함

위 댓글 븅신들 본인이 만족한다는데 딱딱거리는 소리오지네

근무중 사고났을때 책임비용 포함이니 역할 잘 보시길...

@마나아라

맞습니다. 모든 일엔 당연히 책임이 따르겠죠. 세상에 공짜돈이 있을리가 없지요 ㅎㅎ

저거 하면서 미래 준비하면 좋지만 안주하면 노답 되는거임.

비슷한나이의 아는 동생도 안전직에 있는데 한층만 관리한다더군요. 일은 쉬운데 월급이 달아서 내가 뭐하는거지 싶다가도 출근하게된다고..

부럽다.. 누군 개같이 일해도 230을 못버는데..ㅠㅠ

은행에도 보안관련 정직원들 있는데 그게 진짜 개꿀임

젊었을때니까 그냥 단순히 노동강도로만 저렇게 비교할순있는데.. 보통은 경력 쌓고 이직을 하든 한회사에서 오래있든 연봉이 올라가니까.. 그 차이까지 무시할수 있다면 저렇게 일해도 되지

힘들고 천한 직업이고 월급도 적어서 불행해야 그래도 내가 재 보단 낫다하고 위안을 삼는데
안 힘들고 본인이 만족한다고 하고 월급 230 은 나보단 적지만 그렇다고 내가 서너배 더 버는 것도 아니고 조금 더 버는 건데
사실 내가 고생하는 거에 비해 오히려 내 월급이 적은 것 같아 배알이 꼴려서 안 좋은 점 찾아보다가 저 사람이 평생 경비만 하고
살겠다고 한적도 없는데 평생 승진도 없이 경비만 하다 죽을 것처럼 한 사람의 인생을 예측하시지 마시길

빌딩 경비면 백있거나 운좋아야 갈수 있음
같이 일하는 사람만 잘만나면 정말 편하다던데

생각이 짧은 대로 일하고 있네

뭔가 해야할일을 안하고 있는거 같은데 관리자가 없는건가 ㅋㅋㅋㅋ

청경이 청원경찰말하는건가

저런 꿀직장도 가끔 있는거....난 진짜 X 빠지게...하루 400km~600km 운전하고 돌아다니면서....월 180만 받았었지요...

그때는 그냥 여러지역 돌아다니는 재미로 했었지요...납품이라...지금은 귀찮아서....운전직은 안 쳐다보죠..

고용보장만 된다면야... 근데 젊은나이에 그러지 않으면 좋긴 하겠네요.

뭘하든 같은 가격이면 같은 레벨이다.
졸라 뼈빠지게 해서 250버나
놀면서 250버나
오히려 일하면서 놀면서 다른 공부하면 그게 더 이익이다.

저런 직장의 문제점은 경력이 20년 되도 월급이 그대로라는거죠.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뭐..
저는 싫네요. 그래도 월급이 올라야죠.
예전에 250만원 받을때는 돈이 진짜 안 모이던데..
지금 500만원 넘으니 한달 지날때마다 통장에 돈이 모이는게 눈에 보이니.. 일할 맛이 나네요.

@아그내함

최근뉴스보면 선박이나 노동직들도 시급만원책정되서난리인데 몸버리고 고정월급이나 몸편하고 고정월급이나 ,,,,그리고 직업은 귀천이없습니다. 누군가 하기 때문에 본인이 편하게살수 있는거예요,.

@아그내함

용역경비는 경력 20년 되도 그대로일수도 있는데 자회사 경비나 특수경비들 꽤 할만합니다..
월 15일 출근에 300정도..떡값 100선..매 임급협상 잘하고 있구요..
15일 출근이니 투잡도 많이 하고...주식도 하고..몸 편하고...
왠간한 직장인들보다 워라벨 좋아요..

좋네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

나 예전에 봤던 사람 중에는 야간 경비하면서 미국 주식 매매 해서 돈 좀 버는 사람도 봤음
계좌 인증한 거 보니 몇 억대던데...

결혼생각없으면.. 230만원씩 받아도 저축하면 20년쯤 뒤엔 혼자 살만한 아파트 살 돈 정도는 모을 수 있고.
꾸준히 일했으면 국민연금도 나올테니. 노후걱정은 없겠죠.
근데. 젊은 나이에 저렇게 사는게 바람직하다고 볼 수는 없죠.

뭐 저 글을 다 믿나요?

현직 아파트 시설관리직입니다.
아파트 관리나 경비 업무가.. 물론 현장에 따라,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천차만별이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업무 강도는 확실히 낮은 게 사실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없던 일도 만들어서 하는 편이라 매일매일 바쁘게 돌아가기는 하지만, 정말 맘 먹고 탱자탱자 놀라고 하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이 한가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물론 최소한의 정규 업무는 당연히 해야죠)

다만, 윗세대 분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시설관리업이나 경비 등을 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이쪽 바닥은 어찌 보면 정말 인생의 종착지입니다.
경비로 시작하면 기껏해야 경비 반장 하면서 월급 10만원 정도 더 받는 정도?
시설관리직이래봐야 끽해야 기전과장.. 욕심 좀 있다 싶으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정도?
더 이상 올라 갈 곳도 없고, 개인의 발전을 이끌어 줄 만한 동기조차 제공이 안 됩니다.
그야말로 '죽지만 않을 정도로 살 게 해주는 직장'이라는 뜻입니다.
혼자서 적당히 지내기에는 좋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준비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직 젊은 동안에는 다소의 리스크를 감수 하더라도 미래 준비가 가능한 일들을 해 보라고 하는 겁니다.
막말로 일찍 시설관리직이나 경비직을 시작한 사람들.. 대부분이 그냥
하루하루 소일하면서 지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월세 내고 이것저것 기본 생활비만 내도 손에 남는 게 없는데 당연히 결혼은 꿈도 못 꾸죠.
뭔가 해 보겠다고 시설관리직 때려치고 나간다고 치더라도...
이미 느긋느긋하게 일하면서 돈 받아 먹는 데 익숙해져 버린 뒤라
악착같이 버티고 경력 쌓아서 올라가야 하는 그 치열한 현장에 다시 뛰어 들어 보면
백이면 백 다 실패하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러다보니 '인생 막장에 다다른 사람들이 찾는 직장'이라는 의미에서 '젊어서 하는 일이 아니다'라고 하는 겁니다.
시설관리직? 경비직? 성실하고 의욕만 있으면 일자리는 언제든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거 다 실패하고 그 뒤에 와도 늦지 않다는 얘깁니다.

@전설의무개념

시설관리 경비 미화 imf시절 하청으로 쓰게 법을 개정 능력있고 자격증 있어도 하청으로 이루어져 월급은 정해져 있고 능력대비 올라가는 연봉은 한정되어있음

근데 대부분의 직업이 그렇다고 생각하고 시절관리직을 아파트만 말씀하셨는데 규모가 큰 곳일수록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고 문제 터졌을때 대응이 가능함

누군가에게는 하찮은 일이겠지만 모르고 들어간다면 글쎄... 쉬운 직업은 아님 물론 아파트 같이 쉬운곳 제외

@돈그라미

저 역시도 말만 1급이지 사실상 규모로는 특급인 지식산업센터에서 근무도 해 봤고 나름 이런저런 자격증,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 일하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외주로 맡겼어야 할 오만가지 공사까지 전부 다 떠맡고 있는 상황이지만요;;;;
다만 본문의 글쓴이가 '경비직'으로 취업을 했으니 그 수준으로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 바닥에 일찍 들어온 젊은 친구들이 보통 밟는 행로가 대부분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빨리 자격증 따서 한 살이라도 젊을 때 더 좋은 일자리 찾아가라고 아무리 충고를 해 줘도...
'적당히 먹고 살 만한' 이 바닥 떠나는 걸 싫어하더라구요.
이 생활 오래 하신 분들 얘기를 들어봐도 거진 비슷비슷한 말을 합니다.
그래서 그러는 겁니다.

@전설의무개념

시설관리직 일하는데 대기업 빌딩 쪽으로 일하고 있습니다.확실히 벌이는 더 높습니다...
대신, 인버터 교체라든지 여기 와서 처음 알던 전문적인 일도 있고 뭐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홈플러스나 여러 곳일할땐 벌이도 짰지만 경험을 쌓았고

여기 일하던 사람은 다른 빌딩 시설 관리직으로 면접 봤는데 세후 연봉 5000 이라
면접봐서 오라고 하니까 주저없이 이직

저도 가고 싶었는데 멀어서 포기...가자면 3시간은 걸리는데 못 버티겠더군요..

@고수진

아무래도 빌딩 쪽이 아파트보다는 경험적인 면으로나 페이로나 나은 게 사실이죠.
그래서 저도 제 주변에서 시설직 관심 있는 어린 친구 보면 도심 빌딩 쪽을 추천해주고는 있습니다.
아파트는... 제 윗 댓에도 썼지만... 진짜 개미지옥 같은 곳이라고 생각 되요.
저 역시 늦은 나이지만 시설관리사 공부하면서 탈출을 호시탐탐 노리고는 있습니다만... 쉽진 않네요 ㅋ

근데 그런 일은 일이 생기면 그 책임이 막중함.
도둑이 들거나 화재가 나거나 등등. 잘 해나가길.

흠

대기시간이 길면 전 잘 안맞던데
적성에 잘 맞나보네요

이거 좋음...
꿈고 희망도 능력도 없으면 할만함..
저도 지원했다가
좀 키큰사람 원하는 눈치라...ㅠㅠ

33에 저돈이면 뭐 살만하겠지만...

경력이 쌓인다고 월급이 늘지 않으니 그게 문제겠죠..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런데 공기업, 공기업자회사, 대기업, 국가직/지방직 청경은 이런곳은 복지나 연봉 괜찮아요.. 국지 청경은 호봉이 10년쯤 되야 그나마 괜찮은데 공기업, 공기업자회사, 대기업 경비/보안 직군은 좋은곳은 입사하면 연봉이 4600에서 5000되는곳도 있고 단지 직무급제되는곳이 많아서 그렇지 복지나 연봉도 좋아지고 있고 좋은곳은 5200이상 가져가는곳도 있습니다
국가중요시설이라서 은행이나 아파트, 우체국 이런곳은 일반경비원인데 청원경찰(X) 경비용역업체가 많이 떼 먹고 민원도 많고 은행원 눈치도 봐야하지만 공기업쪽은 아무나 못 들어오고 연봉 괜찮고 업무강도도 낮아서 선호하는 인원들 꽤 많아요
경비/보안 직군도 연봉 상당히 높은곳도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맞지.
남들 시선에서 조금만 자유로워지면 할 수 있는 일 많음.

ㅋㅋㅋㅋㅋ
결혼하라고?

작은 일이라도 시작하라고?

여기는 뭐 다른세상인가?

남의 말을 함부로 하는 인간 = 병신

ㅂㅅ이나 ㅂㅌ같은 입주민들 시비걸고 되도 않는 심부름 시키지 없으면...

야야 ~ 보안요원이 더 개꿀이야 !! 거기로 가봐 ~

건물에 진상 입주민은 없었나보네.

누군 월 200에 만족하고 누군 월 2000 에도 못 만족하고
각자에게 만족한길 가면 되는거지

노는게 아니라 대비를 해야 하는거임
문제 생기면 처리해야되고
안해봐서 모르지만 그러라고 있는 거 아닌감
평소에 몸이 편하겠지만 늘 편하진 않을거임;

모든 불행은 남과 자신을 비교했을때 생김 자기가 만족한거면 더이상 생각할필요없이 계속 하믄됨

그만큼의 책임이 있겠지

일부이토분들중 일베충 개욕하지만, 정작 꼬인마인드는 일베와 다를바없는ㅎㅎ

@드드드렁

어딜가나 벌레는 있져. 거기가 벌레 소굴이냐 쓰레기통이냐 단순 음식점이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여..

경비일도 좀 힘든 곳이 있고 편한 곳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격일제라서 하루일하고 하루 쉬는데

다 쉬는 휴일 못쉬고, 24시간 출근해서 있어야 되는게 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