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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인기 [유머] 가난해서 진짜 X같은거...
rank휴지끈티팬티 2024-06-16 10:29 조회 14,564 추천 100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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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끈티팬티

익명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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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66
rank쫄깃한인생 2024.06.16 10:39


저정도 힘들어도
좋으니 울엄마 살아계셨음
좋겠네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1
nogood
반대 1
rank흰공룡 2024.06.16 10:31
지금이 그리워지지만 않도록 살면 된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nogood
반대 0
익명 2024.06.16 21:49
몇년 전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암투병 할 때 일인데,
의사가 보험 안되는 비싼 항암제 얘기하면서 이 약을 쓴다고 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몇번만 써도 수천만원은 족히 되는 금액이었는데,
결국에는 그 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핑계로 삼은 거겠죠.
돈이 많았다면 효과가 어떻든 간에 그 약을 썼을 거에요.

이후에 돌아가시기 전에 장지를 알아보는데,
경치 좋고, 쾌적한 수목장을 찾아봤더니 나무 괜찮을 건 천만원이 훌쩍 넘어서...
결국에는 금전적으로 현실적인 곳을 선택했습니다.

장지야 돌아가신 이후의 일이니 차치 하더라도,
치료 받는 동안 계속 돈을 생각해야 했던 상황이 참...


저는 돈 때문에 가장 좆 같았던 건
가족이 아파서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도,
돈 때문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네요.
goodgoodgoodgood
추천 23
nogood
반대 0
rankaidnarca 2024.06.16 19:27
가난하고 그런 거 상관 없이 편의점 알바하면 저 때가 소소한 행복임
어머니 입장에서는 그저 소확행일텐데 너무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든 듯
goodgoodgoodgood
추천 21
nogood
반대 3
rank흰공룡 2024.06.16 10:31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지금이 그리워지지만 않도록 살면 된다.
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30
rank캐서린♡고기♡ 2024.06.16 10:32
자신의 처지와 행복이 뭔지 알고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해질 가능성이 높음
화이팅!!
추천 4
rank더바비 2024.06.16 10:34
어머님도 그마음으로 살아 가실 듯 합니다
찾아와 주는 고마움 이렇게 사는 현실...
추천 3
rank쫄깃한인생 2024.06.16 10:3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저정도 힘들어도
좋으니 울엄마 살아계셨음
좋겠네 ㅠㅠ.....
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good
추천 71
rank빠아아아각 2024.06.16 22:42
@쫄깃한인생

난 엄마가 해준 밥 한번만 더 먹을 수 있으면 죽어도 좋아
good
추천 6
rank아톰이다 2024.06.17 06:41
@빠아아아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 3
rank아톰이다 2024.06.17 06:40
@쫄깃한인생

ㅇ ㅏ..댓글보고 눈물 나왔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
추천 3
rank일요일 2024.06.17 08:42
@쫄깃한인생

추천 1
rankHAMA 2024.06.16 11:06
추천 2
rank벡숑 2024.06.16 11:17
가슴 아프긴 하네요
추천 1
rank대다리맥주 2024.06.16 11:23
추천 0
rankaidnarca 2024.06.16 19:27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가난하고 그런 거 상관 없이 편의점 알바하면 저 때가 소소한 행복임
어머니 입장에서는 그저 소확행일텐데 너무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든 듯
goodgoodgoodgood
추천 21
rank악숭 2024.06.16 21:21
@aidnarca

저거 평소 좋아하는거 건지면 개이득인데
추천 2
rank믹스와찡이 2024.06.16 19:47
추천 0
rank5reesia 2024.06.16 21:14
추천 0
rank긍정과열정 2024.06.16 21:21
왠지 짠하네요...
추천 0
rank반사동 2024.06.16 21:23
우리 엄마는 식당에서 조리 음식 남은거 싸오셨는데....
나도 고맙고 맛있게 먹었지만... 가끔 먹다가 빌어 먹는다
는 생각에 진짜 마음이 바닥까지 꺼져 들어갈 때가 있었음...
추천 2
rank장군차운전병 2024.06.16 21:23
일단 디씨부터 끊자
추천 4
rank외로운참새 2024.06.16 21:29
이게 가난한 사람들을 '없이 사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거지
아들에게 폐기 음식을 가져다 먹이는건
엄연히 '노동의 대가'가 아님
본인이 일하는 곳의 사장의 재산을 '횡령'해서 주는거지
사장이 폐기 음식을 어머니에게 가지고 가라고 했다손 치더라도
폐기 음식은 '폐기'하는게 정답이지
아까워서 아무나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거든
저렇게 살다보면 평생 남에 걸 얻거나 뺏거나 훔쳐서 쓰는게 당연하게 살아가는거고
열심히 일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하려 하는게 아닌
남에 물건을 은연중 뻇을 생각만 하지
추천 4
rank철대포꽝 2024.06.16 22:50
@외로운참새

??
왜 그렇게까지??
모든 생물은 아무것도 없이 와서 지구의 자원을 공짜 혹은 값을 내고 쓰다가 아무것도 소유하지못하고 죽음.
그게 자연스러운 것.
편의점에서 폐기음식의 정의의 논점은 그 기간보다 더 많은 시간이 지난후에 팔다가 불편한 일이 생기고 법적 공방이 생기면 불리할 수 있는 기간을 정한 것이고 그것을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다는 무언의 합의로 버리지 않고 먹을 수 있음 먹는것은 값 없이 공기를 공유한 지구한테 잘하는 짓이라고 볼 순 없을까요??
노동의 대가로 엄마에게 태어났나요??? 노동의 댓가로 태양빛을 받고 있진않잖아요.
goodgood
추천 12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09:09
@철대포꽝

아니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모든 생물은 지구의 자원을 아무렇게나 사용했으니 편의점 사장의 폐기음식을
멋대로 가져가도 된다는건가요?
폐기음식 정의의 논점은 더 많은이 지난후에 팔다가 불편한 일이 생긴다구요?
아니 폐기 음식은 폐기 하는게 정답이고 기간 지날때까지 판매할일이 왜 생깁니까
폐기 임박한 음식을 이미 손수 거둬냈다는거에서 기간 후에 판매할 문제는 사라진거고
그걸 본인 멋대로 가져간다는건데
감성팔이에 미쳐서 헛소리 하면서 논점 흐리지 마세요
딴데가서 이딴 소리 쳐하면 욕쳐먹어요 ㅋㅋㅋ
추천 0
rank보이1 2024.06.17 02:43
@외로운참새

사람들이 뭘 배우면 이런생각을 할수있는건지 궁금하네요.
good
추천 8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09:11
@보이1

일해서 가져간게 아니라 남의 재산을 가져갔다는게
횡령 아닌가요?
가난한 사람이 불쌍하다고 범법과 범죄를 용인해주는 사회가 필요하신건가?
돈이 없어서 '없이 산다고'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남의걸 자꾸 탐하는걸 '없이 산다고' 이야기 하는거에요
정당한 대가 지불하고 먹을 생각을 해야지 ㅉㅉㅉ
추천 0
rank보이1 2024.06.19 18:12
@외로운참새

본문 내용이 어떤 내용이고 뭘 말하고 싶은지는 관심이 없고 그저 자기 생각만 주장하는게 뭔 의미가 있는겁니까? 저 글에서 중요한게 폐기먹은게 횡령이냐 아니냐 이겁니까?
추천 0
rank외로운참새 2024.06.19 20:42
@보이1

책임감없는 오토케 여성들이 항상 하는 말이네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잖아욧!!! " ㅋㅋㅋㅋ
거지들이 남의거 훔쳐먹는글보고
불쌍하다는거에서 진짜 에휴... 한숨만 나오네
추천 0
rank배또롱 2024.06.17 07:55
@외로운참새

난 이 댓글에 추천이 있는게 소름돋음
good
추천 7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08:48
@외로운참새

이게 말로만듣던 티발 씨야구나
추천 4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09:12
@바보보면짖음

범죄를 범죄라고 이야기 하는게 잘못된건가요?
티인지 에프인지 따질 시간에
일해서 번돈으로 정당하게 사먹을 생각하세요
그리고 편의점 사장은 뭔죕니까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09:45
@외로운참새

만약 편의점 사장이 가지고 가라고했다면요? 님은 뭘 알고 누군가의 모정을 범죄로 비난하나요.
혹시 지능이 낮으신가요 참고로 공감능력도 지능입니다. 뭐 질문할필요가 없어 보이지만요 저가 정식검사결과 estp거든요 그런데 님은 t가아니고 그냥 공감지능이 낮은거 보통 아스퍼거 애들이 님처럼 반응함
추천 0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10:01
@바보보면짖음

뭐 얼마나 가난한지 모르겠지만
가난하면 감성팔이에 넘어가서 다 봐줘야 하는건가요?
당신같은 사람이 감성에 미쳐서
공과사 구분못하고 멍청하게 일처리 할 가능성이 높음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는건 도와주는거고
범죄를 봐주는건 그와는 별개지
무슨 mbti 같은거 가져와서 이야기 하는거 보니깐
딱 수준이 거기까지 인듯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10:13
@외로운참새

ㄴㄴㄴ 참고로 공과사 구분못하는건 님이고
폐기물섭취는 횡령이 아닌게 팩트고 그걸 본인 감정으로 우기는게 문제임 수준이 얼마나 낮으면 편의점 폐기에 과몰입함 이러다 횡령뉴스라도 보면 몇달간 잠못자겠네 ㅋㅋ
추천 1
rank철수121 2024.06.17 08:58
@외로운참새

폐기할 음식을 가져가는게, 어떻게 남의 것을 뺏거나 훔치는걸 당연하게 살아간다는 걸로 이어지나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good
추천 6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09:06
@철수121

대형마트나 일반 매장에서 폐기하려는 상품을 개인이나 사적으로 사용이 '엄금' 되어있습니다
이유를 아실까요?
직원들이 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자꾸 '폐기용 상품'을 만드는 행위를 한다는겁니다
세제가 필요하네?
세제 뚜껑을 손상시켜 일부러 폐기할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판매대에 올려두지 않고 숨겨놓고 유통기한이 임박할때까지 뒀다가 가져가는 짓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입니다
유통기한이 지나 폐기할 음식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하지만
엄연히 법으로 규제해놓은 기간내에 소비 하지 않고 폐기할 음식이라는 이유로 먹었다 탈이 나고나서
제조사에 책임을 묻는경우가 있을수 있다는거지요
그리고...
저건... 개인 재산이고 사유물입니다
폐기할거니깐 아까워서 먹는다는 행위가 무슨 권리로 당연한것처럼 말하는거죠?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10:11
@외로운참새

폐기를 일부러 만드는 행위랑 정상폐기된걸 섭취하는건 다른 문제인걸 구분못함? 화간이랑 강간도 구분못하겠네 ㅋㅋ
추천 1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10:04
@외로운참새

참고로 법적으로 폐기는 횡령 아님 판례도 있고 전문가들의 결론도 있음 그냥 고소당할수있다 정도지 횡령이나 절도가 되려면 상품가치나 재산적 가치가있어야하는데 폐기는 말그대로 폐기라서 성립안됨 그냥 지식 없고 공감지능 낮은 과몰입충에 불과함
추천 1
rank컹깽깽 2024.06.17 10:41
@외로운참새

멍충이인가? 폐기라도 손대지마라 이런 규정이 있으면횡령이 맞는데. 원글에그런거 있어요 없어요?
왜 알지도 못하고 횡령이니. 남의물건 손대니 마니 판단하죠?
그리고 사장이가지고 가라고한건데 먹던말던 개인자유지.
유통기간 지나자마자 음식이 바로 상하나?
유통기간이랑 상관없이 보관 잘못하면 상하는거.
그냥 제품에 맞는 보관방법으로 보관했을때 이상없을 날자에다가 안전마진 많이줘서 유통기간으로 하는거지.

당신같은 사람은 전쟁나서 물자없어도 유통기간 지난거 안 처먹으면 개인신념이니 인정해주겠는데. 겁나 처먹을 확률 백퍼기 때문에 욕먹어야댐.
추천 1
익명 2024.06.16 21:49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몇년 전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 암투병 할 때 일인데,
의사가 보험 안되는 비싼 항암제 얘기하면서 이 약을 쓴다고 해도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다...

몇번만 써도 수천만원은 족히 되는 금액이었는데,
결국에는 그 약을 쓰지 않았습니다.

한편으로는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의사의 말을 핑계로 삼은 거겠죠.
돈이 많았다면 효과가 어떻든 간에 그 약을 썼을 거에요.

이후에 돌아가시기 전에 장지를 알아보는데,
경치 좋고, 쾌적한 수목장을 찾아봤더니 나무 괜찮을 건 천만원이 훌쩍 넘어서...
결국에는 금전적으로 현실적인 곳을 선택했습니다.

장지야 돌아가신 이후의 일이니 차치 하더라도,
치료 받는 동안 계속 돈을 생각해야 했던 상황이 참...


저는 돈 때문에 가장 좆 같았던 건
가족이 아파서 치료를 받는 상황에서도,
돈 때문에 머뭇거릴 수 밖에 없었던 현실이네요.
goodgoodgoodgood
추천 23
rank어니부기 2024.06.17 10:16
저 또한 머뭇거릴 수 밖에 없을거 같은 현실입니다. ㅜㅜ
많이 공감 되네요.
추천 0
rank아그내함 2024.06.17 10:31
무슨 약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재작년 후반에 어떤 비싼 항암약이 건강보험으로 바뀌어서 저희 아버지가 맞았는데.. 효과 없었네요. 전혀요. 그 약을 마지막으로 맞고 효과 없어서 치료 포기하고.. 결국 돌아가셨어요. 음.. 쩝..
추천 0
rank컹깽깽 2024.06.17 12:08
재벌급 아닌이상 돈이 많더라도 효과가 확실하면 모를까. 효과 장담이 안되면 고민합니다.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으세요 ㅠ
추천 0
rank지나가던과객 2024.06.16 22:03
괜챤아요 지금은 고생이 되어도 열심히 살면 곧 좋은일이 옵니다 ^^
추천 4
rankXXXXXXXXX 2024.06.16 22:31
그 시절 그 마음으로 언젠간 꼭 행복하고 풍족한 가정 이뤘으면 좋겠네요.. 진심으로.
추천 2
rank종이하 2024.06.16 23:56
나아 질거다 조금 더 노력하면서 버텨 내시길
추천 1
rankKoreaSea 2024.06.17 00:40
추천 0
rank그까이꺼뭐라고 2024.06.17 00:46
어차피 좀 있으면 다 망함.
추천 0
rank별명싫어 2024.06.17 03:13
이해가안가네요.

최저시급 벌어도 두사람이벌면... 최소 200씩 월 400만원은 벌텐데...

저정도면 가난하다고 할민큼은 아닌거 같은데요..
추천 3
rank축복이 2024.06.17 07:25
그런데 저거 솔직히 가난 아니더라도 편의점 폐기음식 가져갈 때 개꿀 득템 느낌인걸...
추천 1
rank피터파커 2024.06.17 07:27


추천 1
rank여니무기 2024.06.17 08:00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추천 1
rank센터어린이 2024.06.17 08:27
ㄷㄷ
추천 0
rank머선12GO 2024.06.17 08:31
엄마…………….
추천 0
rank아연 2024.06.17 08:31
사람이 때가 묻으면 사소한거에도 불만이 생김 이게 뭐라고 뭐가 재밌다고 뭐가 좋다고 고작 이런걸로 하면서
그릇은 커지고 보는눈은 올라가는데 현실은 바닥이니까 싫은거지 쪽팔리고
추천 0
rank일요일 2024.06.17 08:42
추천 0
rank소이힛 2024.06.17 08:52
어릴때 가게에 딸린 단칸방에서 살았는데
아버지는 발을 쭉 못 피셨죠. 방이 좁아서.
겨울엔 어머니가 빨래하다가 물 얼어서 뜨거운 물 끓여부어 나르시곤 하셨죠.
물은 손펌프로 수동으로 퍼서 썼구요.

그렇게 살아서 그런지 도대체 저게 뭔 고생이냐는 생각이 좀 들어요.
추천 0
rankBlackRock 2024.06.17 09:03
부지런히 일해서 효도관광 보내드려라
추천 0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09:13
감성팔이에 미쳤네 다들 ㅋㅋㅋ
불쌍하고 가난하면 눈에 뵈는게 없는가보다 전부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09:50
@외로운참새

ㄴㄴ 님 공감지능이 낮은거임 참고로 편의점 정상 상품을 폐기로 착각하고 먹은사건 무죄 판정받음 그냥 공감말고 지능도 낮은걸로
추천 2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10:04
@바보보면짖음

법과 재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것 같네
그 재판은
'고의로 등록해서 횡령했다'가 주된 요지임
고의로 등록했느냐 안했느냐만 따지는거지
폐기 음식을 먹었느냐 안먹었느냐는 따질 요지가 아닌거지
재판이라는건 그런거란다
고의로 등록했느냐 안했느냐를 따지는거야
폐기 음식을 왜 폐기 안하고 먹었느냐는 별개의 문제인거고
멍청한 인간아 ㅉㅉㅉ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10:09
@외로운참새

ㄴㄴ 편의점 폐기로인해 가장 논란된 사건이 그거고 그 사건이 이후사건들의 참고 판례임 문제는 횡령이냐인데 고의가 아닌 실수 즉 폐기로 알고 먹었기에 횡령이 아니라는거임
 만약 어떤 빡대가리 이야기 처럼 폐기섭취가 횡령이면 고의든 실수든 횡령성립합니다 ㅉㅉ 아는게 이렇게 없어서야 변호사들도 아니라는데 방구석 백수 괴몰입이 자꾸 횡령이래 변호사 자격증이라도 따던가
추천 2
rank외로운참새 2024.06.17 10:15
@바보보면짖음

방구석 백수 과몰입 ㅋㅋㅋㅋㅋ
커뮤니티만 보고 그게 전분줄 아는 인간들이 할소린가 싶다 ㅋㅋㅋㅋ
식당가서 점원 만나서 주문도 좀 해보고 전화로 고객센터 직원이랑이라도 대화도 해보고 그러고 살아야지
인터넷에서만 끄적거리며 사니깐 자꾸 상대방이 한 말을 이해를 못하는거야
폐기 음식을 먹었다는게 문제가 아니라니깐 자꾸 그러네
정상 음식을 폐기로 둔갑시켜 먹었다는게 횡령의 요지라니깐?
폐기 음식을 그냥 먹었으면 횡령으로 고소하지도 않았어
폐기 음식 먹은건 사업주와 근무자간의 상호 합의를 통해 먹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거지
이렇게까지 쉽게 설명해줬는데도 이해를 못하면
진짜 답이 없다
추천 0
rank미스트버언 2024.06.17 09:19
추천 0
rank치하루 2024.06.17 09:44
부모님이 계신다는점이 일단.. 버는거야 지금 내가 벌고 있으니까
추천 1
rank뭐든다받아 2024.06.17 10:17
가난하든 부자이든 행복해야지 ㅠㅠ
추천 0
rank바보보면짖음 2024.06.17 10:25
어떤 과몰입충은 외로워서 머리에 고장이 났나 아님진짜 참새급 지능인건가 감동글에 와서 횡령횡령 그러고 판례도 전문가들 판단도 폐기섭취는 합법인데 고의로 폐기를 만드는거랑 구분못하고 풀발에 그건 배임죄인건데 배임죄도 모르고 횡령횡령 거리네
추천 0
rank존슨즈베이비로션 2024.06.17 10:43
폐기 먹어야 할만큼 수입이 나쁠것 같진 않은데 빚을 많이 졌나?
추천 0
rank아프지만말자 2024.06.17 10:46
꼭 성공하시길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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