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중 본인 의지로 담배 끊는 사람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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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흡연자 중 본인 의지로 담배 끊는 사람 비율

산꾼 2024-06-29 11:41 조회 13,889 추천 81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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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ㆍ91

열린우리 2024.06.29 11:42

한번도 딸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딸친 사람은 없다랑 비슷한 걸까요

추천 0

SonPro 2024.06.29 11:45

저도 금연약으로 3년째 참고 있네요. 순수 자유의지만으로 불가능에 한표!

추천 1

일상생활모험 2024.06.29 20:46

@SonPro

약 어떤거입니까 ??? 보건소 제공입니까 ????

추천 0

SonPro 2024.06.30 12:28

@일상생활모험

노코틴정 한달먹고 쇼부봤습니다..

추천 0

용잡이도박킹 2024.06.30 20:47

@일상생활모험

20년째 금연중입니다
금연패치 약등은 잠깐만 도움이 될뿐인거 같습니다
그냥 본인의지로 시도해보세요
저같은 경우는 물을 많이 마셨습니다 담배 생각나면 한잔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담배 끊으실거면 어느 순간이 될까지는 술도 마시지 마세요

추천 1

Kokas 2024.06.30 06:52

@SonPro

금연약 없이
순수 자유의지로
금연중입니다.

추천 1

고집이센아이 2024.06.30 18:28

@Kokas

저도요..
저는 원래 담배랑 안 맞는 체질이었나봐요.ㅎㅎ

추천 0

일렉장판 2024.06.30 18:44

@SonPro

금연약을 못 끊는 거 아닌가요?

추천 0

고수진 2024.06.29 11:46

담배는 1년도 안돼 끊었는데

담배피면 죽어라 기침하고 그러겠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정말 골초되겠다 겁나던

추천 0

세월아네월아 2024.06.29 11:54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추천 2

viper999 2024.06.29 20:27

@볼빨다싼춘기

동감합니다... 10년 가까이 피우다 1999년 12월 31일 딱 끊었고.. 끊은지 어느덧 24년이 지나고 있네요... 담배의 존재 자체를 잊고 살지만... 무슨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으면 아직도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끊는것이 아니라 참는것이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추천 2

달려있는하니 2024.06.29 22:37

@볼빨다싼춘기

저도 20년정도 피고 끊은진 한 10년 되갑니다. 아직도 가끔씩 담배 피고는 막 후회하는 꿈을 꿉니다 ㅎㅎ. 얼마전엔 액상담배 알아보다 에휴하면서 참았네요;

추천 0

AipiA 2024.06.29 11:56

베플로 선택된 댓글입니다

잉? 담배는 끊었는대 술을 못끊는 1인 ㅠ.ㅠ

추천 0

최종흠 2024.06.30 00:37

@AipiA

오~~ 동지여~~!!

저도 담배 10년 피우다가 금연 15년차로 접어들었는데

당췌 술은 못 끊고 있네요 ㅠㅠ

추천 0

터진벌레 2024.06.30 07:31

@AipiA

아..저두요 ㅜ ㅜ

추천 0

일렉장판 2024.06.30 18:46

@AipiA

저도... 담배 10년째..술은 어제도 ㅋ

추천 0

벨라루스 2024.06.29 12:00

?? 4% 밖에 안되요?

저는 끊었는데

하지만 술은 못 끊겠다는거 ㅋㅋ

추천 0

행복하세욤 2024.06.29 12:01

전경시절 파출소경찰분이랑 어쩌다 이야길 나누적있는데

도합15단 마동석급덩치에 대쪽같은 강력계 근무하는 동기가있었는데 마약 이게뭐라고 못끊냐 ,끊을 수 있다는 자신감에 손댔다가 끝내는 못끊고 정신병원 입원했다는 이야기들은적있네요.

추천 1

황설매 2024.06.29 12:04

4프로? 정확한 통계인가... 나도 끊은지 4년째고 주위에 끊은 사람이 너무 많은데...

추천 2

울퉁불퉁 2024.06.29 20:27

@황설매

끊을때마다 5%정도의 인간이 성공을 합니다. 5번 정도 끊는 시도를 하면 20-25%정도의 사람들이 성공하겠죠?

추천 0

존슨씨 2024.06.29 12:32

금연 9년차.. 금단 현상이 뭔지도 모르게 쉽게 지나갔죠

추천 1

삼오공 2024.06.29 12:46

ㄷㄷㄷ

추천 0

자리버리어 2024.06.29 15:07

추천 0

보쌈놈봐 2024.06.29 15:49

32년 끽연, 10년 금연

추천 1

君子報讐十年未晩 2024.06.29 18:05

전 담배 술 다끊음.... 10년 넘은듯...

이젠 담배냄새 역겹고... 술은 그냥 안땡김... ㅋ

추천 1

君子報讐十年未晩 2024.06.29 21:15

@일상생활모험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

추천 1

폐비윤씨2 2024.06.29 18:26

난 담배는 끊었는데 믹스커피를 못끊음 ㅋㅋ

추천 0

풍운비 2024.06.29 19:48

12년 피우다가29살에 단칼에 끊엇는데...좋아한 여자가 끊으래서 ㅋㅋㅋㅋ

18년쨰 금연중....

보통 고1쯤에 담배 시작하니...아 88..~ ㅎㅎ

추천 2

레이지겐 2024.06.29 20:03

20년 의지로 끊었습니다 ^^

추천 0

빼콤 2024.06.29 20:07

15년. 단칼에 끊음. 금연 3년차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피우고 싶어요.

추천 0

곰곰한 2024.06.29 20:08

박양의 담배인상 덕분에 끊었어요. ^^
담배는 남 탓하며 끊어야 합니다.

자기 정신력으로 극복은 불가능합니다.
그냥 끊어봤는데 딱 석달후 스트레스로 다시 폈는데
다시 끊는데 박양 덕이 컸죠.

추천 0

보람찬거북 2024.06.29 20:09

헐 나 4% 안에 들어있는 거네
8년 좀 넘었는데 어느 날 부턴가 내가 이걸 왜 하나 싶어서 그냥

담배 어떻게 끊냐고 하는데 걍 안피면 되는 건데
지금은 걷다가 냄새만 나도 우웩

추천 1

야밤에체조 2024.06.29 20:09

내가 그 4%에 들어가는군. 뿌듯

추천 0

bamiKOR 2024.06.29 20:09

저도 담배는 끊었는데.... 아니 줄였죠.
10년에 1대. .. ㅎㅎ;;

지금도 카페에서 에스프레소에 여유롭게 담배피는 사람들 보면,
저도 피고 싶어요. 매일 매일 참는중.

추천 0

khg9010 2024.06.29 20:12

2014년까지 18년 피다가 바로 끊음. 닭년이 담배값 올리는 바람에 짜증나서 끊음. 금단증상도 없었고...나만의 특별한 방법이 있었긴 함. ㅋ

추천 0

몸근영 2024.06.29 20:12

울 아버지가 예전에 이주일 폐암으로 죽은거보고 몇 십년동안 피우셨던걸 단 하루만에 끊으셨음 ㄷㄷ

추천 0

얀도르 2024.06.29 20:22

저도 덤배는 4%안에 들긴하는데 술은 못 끊을거같음 ㅋㅋ

추천 0

칼있시마 2024.06.29 20:26

마약을 끊는다는건 마약 생각이 안난다는 건데~
절대로 그런일은 없다고 합니다.
그냥 강력한 의지로 그걸 참는것일 뿐~
항상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약은 절대로 시작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추천 0

Torque 2024.06.29 20:30

담배 끊은 지 13년째이지만 아직도 연초 피우는 꿈을 종종 꿉니다. 담배 이새끼 정말 지독한 놈임. 근데 흡연 참는 것보다 더 힘든 게 탄수화물 섭취 안 하기네요. 식욕 이게 더 지독함.

추천 0

놀면멍하니 2024.06.29 20:36

금딸도 못하는데 마약은 뭐..

추천 0

둥글레몬차 2024.06.29 20:37

17살에 흡연 시작해 29살까지 피우다가 정말 하루에 딱 끊었고

여태 담배의 ㄷ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술은 끊은지 두달 정도 됩니다.

추천 0

충무공동 2024.06.29 20:57

ㅠㅠ

추천 0

밀포드 2024.06.29 20:58

내가 4%로 구나.

추천 0

순수한불독 2024.06.29 21:00

통계의 오류지...
2차대전때 살아돌아온 비행기 피격 탄착군만 연구해서 거기만 보강하는 오류를 범하는데
실지로 보강해야할 곳은 살아도라오지 못한 비행기의 피격된곳을 보강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옴..

저것도 같은거임 병원이나 클리닉을 가야만 할정도의 개꼴초들만 대리고 통계를 내니 4% 이지랄하는거
클리닉이나 병원을 안가고도 자기 의지로 끊은 사람은 통계에 넣질못하니 저지랄 난거임

추천 0

어모래 2024.06.29 21:26

나도 20부터 피웠는데 30후반에 전담으로 바꿨다가 아 이제 그만 피워도 되겠다 싶은 느낌이 들어서 다 내려놨더니 금연한지 5년 째임

추천 0

배또롱 2024.06.29 22:02

담배 끊고 죽을때까지 안펴야 인정해주는거면 저 통계 납득이 가네요
담배 끊은지 십년 넘고 안세봐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한데 죽을 날자 받으면
담배 필거 같은데 ㅋㅋ

추천 0

매일행복하게 2024.06.29 22:08

담배 참고있는지 11년된거 같네요.
술만 늘어...

추천 0

할로아 2024.06.29 22:25

헐...담배 끊은지 4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제가 4%에 들어가는 사람이었다니...

추천 1

인디고퍼플 2024.06.29 22:51

담배는 좀 쉽던데요.
감기걸린 상태에서 담배피니까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이게 뭔가..
갑자기 현타와서 바로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그 뒤로 담배 안폈죠. 10년 됐네요

추천 0

하품이 2024.06.29 23:36

내가 4퍼 인간이라니 쩝

추천 0

아보 2024.06.30 00:32

추천 0

youseesa 2024.06.30 00:46

추천 1

김리바 2024.06.30 00:48

내가 4% 안에 들어간다니
20년 동안 하루에 1갑 반씩 핀 담배를 하루만에 끊었고
지금은 담배 생각 전혀 안 나며
옆에서 누가 담배를 피면 그 냄새 정말 역겨울 정도
그런 개똥같은 쓰레기를 20년이나 입에 달고 살았다니

추천 0

madrigo1 2024.06.30 00:57

전 금주 금연 7년째.
내 의지라 하기는 좀 뭐한 게
2017년에 사고로 2달 입원했을 때
담배 피려면 병원 침대에서 휠체어 타고 끌고
1층 장례식장 까지 내려 가야 해서 반강제로 금연.

추천 1

그까이꺼뭐라고 2024.06.30 00:58

시작을 말아야 함

추천 0

KoreaSea 2024.06.30 01:11

저는 9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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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괄장군 2024.06.30 03:26

뭔가 증상 있으면 끊을수 있슴
병원가도 딱히 이상은 없는데
담배피면 가슴 아프고 안피면 안아파서 자연스럽게 끊음

추천 0

하얀마음흑구 2024.06.30 05:50

저는 금연 한지 14년 됐는데도 아직도 담배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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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유 2024.06.30 07:18

초등학교 5학년 때인가 친구 중에 피는 애가 있었는데 저도 호기심에 달라고 해서
한번 피워봤었는데 그때 속담배를 할줄 몰라 한번 피워보고 아무 느낌이 없길래
이게 뭐길래 피워 하고 안피웠는데 그때 제대로 피웠다면 어떻게 됐을지 지금도 아찔하네요
덕분에 담배 문제에는 자유로워 그거 하나 잘한거 같아요

추천 0

여니무기 2024.06.30 07:34

아주 독한 마음 먹어야 가능

추천 0

뿌렉빵상 2024.06.30 08:17

담배는 아니지만
콜라 매일먹고 피티로 오만상 마시고
커피 매일마시고 두개세개씩 한번에 태워서 하루 네 다섯번씩먹었는데
끊어야지하고 끊으니 한달넘게 먹어도 암일없던데
사람마다 다르지싶어요

추천 0

JavanTe 2024.06.30 08:25

담배값 4500원 된날 딱 끊고 지금까지 안피우고 생각도 안남;
담배냄새가 아주 싫어짐

추천 1

Monolith 2024.06.30 09:17

의지의차이 인듯
저는 흡연한10년하고 끊은지 10년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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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언덕 2024.06.30 10:31

요즘 10대들도 ㅁㅇ에 손을 댄다는데 남은 여생을 ㅁㅇ에 의존해서 살아가야하는건가ㄷㄷ

추천 0

대표형 2024.06.30 10:31

4%는 개뿔 댓글만 봐도 80%이상임 ㅋㅋ

추천 0

루루집사 2024.06.30 11:15

@대표형

80%가 아니라 99% 인거 같네요.

나빼곤 모든 사람이 다 끊엇네 ㅋㅋㅋ

나만 의지박약인가? 사실 끊어야 겟다? 크게 아직 그런 생각을 안해서 걍 피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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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볶음 2024.06.30 10:46

2015년 설연휴 한대 피고 들어왔는데, 아들녀석이 "아빠! 담배냄새!"라고 하며 코 막아서 충격먹고 금연 시작했네요.
솔찍히 10년이 다 되어 가지만 끊었다고 100% 장담 못하겠는것이..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동료들이랑 술 한잔 마시고 나올때, 담배피는 것 보면 한대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누가 그러던데, 담배는 끊는것이 아니고 죽을때까지 참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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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톤즈 2024.06.30 11:24

난 그네누나가 담배 끊으래서 금연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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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 2024.06.30 11:42

넷상은 참 많은데 내 주위는 별로 없을까나 마치 온라인에서는 죄다 180 넘어서 이거 대한민국 평균키 180 넘겠는데? 같은 느낌인가?
자고로 담배는 언제 끊냐 죽어서 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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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2024.06.30 12:43

댓글만보면 90프로 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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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토끼 2024.06.30 13:36

술 담배 둘 다 끊었는데

술은 안먹고 싶은거 가끔 억지로 먹을 일이 생긴다면
담배는 가끔 피고 싶은거 억지로 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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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020 2024.06.30 18:26

예전에 20%정도라고 본 듯 한데..근데 그 수치도 그 당시 마약보다 낮은 수치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여튼 중요한건 담배가 끊기 힘든거니 호기심에라도 시작도 하지 말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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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롱뿌룽 2024.06.30 21:03

정말로 끊어야지 하는 계기같은게 있음 끊기쉬움..
나도 몇번을 끊어라 잔소리에 끊겠다 끊겠다 하고 못끊었지만
애 태어나기 30일전에 끊겠다 약속하고 약속대로 그날부로 딱 끊음.
술먹어도 피고싶거나 하는것도 없고. 확실히 인생이 많이 편해짐..
옛날엔 비행기타거나 기차타거나 할때 미리부터 담배피고싶어 목이 간질간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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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무스 2024.06.30 22:02

20여년 흡연했는데
미국오자마자 다음날 바로 안피기 시작

회사 주변에 아무도 안피고 (회사들 몰려있는곳도 담배피는 사람 보기 쉽지않음), 심지어 술집에서도 보기 쉽지않음
담배사러가려면 차타고 가야하고..
한인타운가면 한국 흡연자들 종종 보이긴함

눈에 안보이니 저절로 안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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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모카라떼 2024.06.30 23:01

몸 아파서 끊은건 안쳐주겠지 ㅋㅋㅋ

금연엔 몸 아픈게 직빵임... 난 비염 때메 강제금연...

추천 1

기억의바람 2024.06.30 23:15

10년 피고 11년째 금연중 입니다.
그냥 끊어야지 한게 이렇게까지 왔네요.

추천 0

풍다우주 2024.06.30 23:32

담배랑 술을 같은 시기에 끊었습니다.
20년이 조금 더 지나가고 있네요.
흠 끊기전 골초에 술독이었다는건 않비밀입니다.

건강하던 몸이 아파 저랑은 인연이 아니구나 하면서 그날부터...

가족력인지 저의 친척, 아버지 등등 담배는 다 끊어신듯...
술은 저만 계속 멀리하고 있습니다.

추천 0

카페라떼중독 2024.06.30 23:48

뭔 소리쥬.. 담배 15년피고 자의로 끊은지 8년인데 생각도 안나고 잘 살고 있구만여

추천 0

마르티네즈 2024.07.01 00:18

담배 끊은지 6년? 정도 됬는데 가끔 생각 나구요
술은 못끊겠음;;
좀 줄여서 주 2~3회 소주 두어병 마심

추천 0

제네시스구칠공 2024.07.01 00:43

나도 10년 넘게핀거 그냥 끊음
10년넘게 금연중이고

추천 0

페이블 2024.07.01 06:18

나 4%안에 드네.술담배커피 안함.3가지 다안하면 몇%냐

추천 0

삐끼재이 2024.07.01 09:28

술이랑 야식은 끊었는데 담배랑 커피는 못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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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헿헿헿 2024.07.01 17:50

담배 마약 끈을수 있어도 탈모는 어찌 할수가 없구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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