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엽기적이네요
------------
A씨의 범행은 올해 8월쯤 누수공사를 하려고 콘크리트 구조물 파쇄작업 중 사체가 담긴 여행용 가방을 보수공사업체 관계자가 발견하면서 16년 만에 드러났다.
발견된 시체는 시랍화로 지문도 남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세입자 A씨는 사체를 은닉 후 2016년까지 거주지에서 산 것으로 확인됐다. A씨와 B씨는 1998년쯤 부산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조사됐다.
ÀÌÅä 13³âÂ÷ÀÔ´Ï´Ù
Àß ºÎŹµå¸³´Ï´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