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선수의 에이전트가
SBS스포츠 해설위원 위원인 쪼호로 유명한 김동완 해설위원입니다
오래전부터 해축 특히 epl을 봐오셨던 분은 아시겠지만
박문성 해설위원이랑 같이 sbs에서 해설하면서 두사람이 매우 친합니다
kbs보도/김병지 강원대표/김동완 위원/그외 썰 언급등을 종합하면
여러곳에서 관심을 보임 / 빅클럽 포함 / 런던연고팀 / 10위원내팀 / 우승이력
tss라고 첼시관련 유망주+첼시관련 공신력 좋은곳에서 팔로우
27일자 달수네라이브에서 박문성위원이
박문성 : "지금 상황에서 첼시는 한국 유망주로 베팅하긴 어렵다"
박문성 : "제가 이정도로 말했으면 느낌 딱 와야죠"
라고 언급하면서 웃었습니다
박문성 별명 = 박펠레(말하는거에 반대다)
즉 첼시랑도 협상중이다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첼시라는 팀이 로만구단주 시절도 그랬지만 현구단주인 보웰리에서도 유망주를 매우 많이 사들입니다 저렴하게
로만시절 = 사와서 임대돌려서 성장하면 첼시에서 쓰고 아니면 임대뺑뺑이 or 재판매
현보웰리 = 저렴하게 사와서 임대 돌리고 성장해서 주전급이면 쓰고 애매하면 임대를 더 돌리거나 적당히 이득보는선에서
다시 리세일을 합니다
영국은 홈그로운 이라는게 있어서 하부팀에서 임대보내 홈그로운을 쌓고 팔면 구단 재정에 이적료가 한번에 찍히는 시스템이라서 재정관리에 매우 좋습니다
특히나 프리미어리그 재정건정성 제도인 PSR / 유에파의 재정건정성 제도인 FFP 를 피할수 있는 방법에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지금 첼시가 말그대로 유망주 장사를 매우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웰리 LA다저스 구단주이기도 한데 다저스의 유망주를 저런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걸 첼시에 와서 적용시킨거죠
말그대로 현재 첼시는 유망주를 저렴하게 활발히 사들이고 임대로 키워 다시 파는 리세일의 목적이 큽니다
물론 매우 잘하면 당연히 첼시에서 활용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임대를 돌려서 파는게 가장 큰 목적입니다
첼시가 현재는 막혔지만 비싼선수를 사올때 계약기간을 8년짜리로(보통4~5년) 해서 재정건정성위반을 피해가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위처럼 유망주 리세일 장사를 하고
현재 EPL사무국에서 주목하는 유망주들간의 스왑거래를 과도하게 몸값을 책정해서 재정건정성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유망주 스왑거래에대해 정밀조사와 처벌을 할것이라고 20개 클럽에서 주의를 주고 있는 상황인데
그 대상으로 지목되는 클럽중 하나가 첼시입니다(에버튼/빌라)
이처럼 첼시는 재정건정성을 회피하기 위해 제도의 헛점을 매우 이용을 잘합니다
그래서 1번째 처럼 8년이라는 장기계약으로 이적료 8년분할하는 방식으로 1년 장부에 적은 금액을 기록해서 지출금액을 줄이는 헛점을 이용했죠 현재는 금지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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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eToLAND] 슬로건 공모 수상작 발표
강호짱
2024.06.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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